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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는 길잡이 &#8211; 인간완성</title>
		<link>https://roadtolight.com</link>
		<description>인간완성은 나를 찾는 길에 가장 빠르고 명쾌한 지침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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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無題 1]]></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96]]></link>
			<description><![CDATA[♧ : 저 나왔어요. 
♣ : 어제 어디까지 이야기했지? 
♧ : 임신한 것까지 말씀하셨는데요. 
♣ : 그렇게 늑막염, 복막염으로 쇠약해진 네 어머니는 네 외할아버지가 지어준 한약을 먹고 
차츰 건강이 좋아지며 너를 임신하게 됐지만, 아직 복막염은 낫지 않았고, 몸도 아이를 낳을 정도로 건강해진 것은 아니었다. 
그러자 어른들은 크게 걱정했으니 아이도 산모도 모두 잃게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낙태를 해야 할 상황이었으나 철저한 천주교인이었 기에 아이나 산모의 운명을 하늘에 맡기기로 하고 말았다. 
♧ : 저런 애물단지였네요. 
♣ : 복막염으로 배에 차는 물을 주사기로 빼냈지만, 네가 자라며 배가 불러와 네 어머니는 버선도 벗고 신고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산달이 가까워지자 다행히 네 어머니의 건강이 약간 호전되며 그 당시 서울시 공동묘지였던 고태골에서 너를 낳았다(음력 1944년 12월 10 일=서울시 서대문구 新寺洞 144번지) . 
그래서 4년 전에 태어난 네 형과 너는 형제가 됐으며, 너는 차남이었다. 
그렇게 천신만고 끝에 태어났으나(서대문구 중림동 약현성당=세례명 아오스딩), 네 어머니는 병고에 아이까지 낳자 젖이 나오지 않았고, 건강이 너무 나빴다. 
이때 마침 네 아버지는 영등포 고무공장에 취직해 네 할아버지 집을 나와 네 어머니 네 형과 딴 살림을 냈다. 
그러자 할 수 없이 너는 고태골 本家인 네 할머니 집에서 네 할머니가 맡아 키우게 됐으 니, 
그때는 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로 의식주가 몹시 어려운 시기였기에 갓 난 너에게 먹 일 음식이 마땅치 않아 너는 미음과 소젖으로 그날그날을 연명하였고, 
정제되지 않아 지방질이 모유의 15배인 소젖을 그대로 먹은 너는 설사가 끊일 새 없어 병을 달고 살았 다. 
네가 얼마나 몸이 약했던지 3살이 넘도록 힘이 없어 제대로 걷지도 못했고, 
너무 말라 얼굴은 눈 뿐이었으며, 앉을 때도 너무 힘이 없어 두 팔로 앞을 받혀야 했기에 개구리 같이 앉았다. 
♧ : 제대로 먹지 못해 그 정도로 몸이 약했군요. 
♣ : 어쨌든 너는 그렇게 태어나 젖도 못 먹었지만 네 할머니의 지극 정성으로 생명을 유지했으니, 
그때 네 할머니가 너를 얼마나 지극 정성으로 키웠던지 늙어 망령들어 정신없을 때 너만 찾았고, 운명할 때도 너만 찾았다. 
그 후 네 어머니가 너를 데리고 친정 갔을 때 몰골이 앙상한 너를 본 네 외할아버지가 “그 아이 커서 어디 사람 구실하겠냐? 갖다 버려라.”라고 했다며, 
네가 12살이 넘은 1957년 6월 네 어머니는 죽기 전까지도 네 외할아버지를 섭섭해 했다. 
그러다가 네 나이 3년 6개월 정도 지난 1948년 늦여름, 네 몰골을 본 네 아버지가 저러다가는 결국 아이가 죽겠다 싶어 너를 네 아버지 집으로 데려 갔으니, 
드디어 너를 포함한 4식구는 명실공히 한 가족이 되었다. 잘 듣거라. 여기까지 가 첫 번째 매듭이다. 
♧ : 여기까지가 첫 번째 매듭이라니요? 
♣ : 듣기만 해라. 
그 다음, 1948년 늦 여름부터 명실공히 한 가족이 되어 출발한 너희 가족은 네 아버지가 영등포 고무공장 작업반장으로 있다가, 
1950년 6 ·25 전쟁이 터지자 네 아 버지는 아래 동생 둘이 파출소 소장인 것을 동네 사람들이 다 알아 숨어 지냈고, 
그러다가 1951년 1월 고태골 친척 10여 명과 함께 온 가족이 서울을 벗어나 충청남도 부여로 피난 가게 되었다, 
네 아버지는 부여에서 피란민 마을 반장을 맡게 되었고, 피란민들은 유엔에서 보낸 구호물자로 살았다. 
그러다가 그 이듬해 1952년 봄 외국에서 들여온 개량종 ‘레그혼’ 달걀을 부화하여 기르기 시작했으니, 
이 당시는 달걀이 지금과 달리 몹시 귀해 10개면 쌀 한 말과 맞바꾸고도 거슬러 받았다. 
그 이듬해인 1953년 봄에는 닭이 40여 마리로 늘어 하루에 몇십 개씩 알을 낳았으며, 여름에 닭 병이 돌아 닭들이 모 두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생활은 유엔에서 주는 배급으로 충분했기에 가정 경제는 갈수록 풍족해졌으니(만 8세) , 이때가 너희 가정이 생활하던 중 가장 안정되고 풍족하고 평화로운 시기였다. 
잘 들어라. 여기까지가 두 번째 매듭이다. 
♧ : 네, 알았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 : 한편, 네 아버지는 피란민 반장일을 보면서 부여군청을 드나들며 알게 된 피란민 중, 
동경제국대학을 나온 농학박사 황선영 씨와 귀암면에 농과대학(후에 백제중학교가 되었음)을 설립해 황선영 씨가 교장이 되고, 네 아버지는 교감이 됐다. 
그리하여 1953년 봄, 첫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었는데, 1953년 봄은 한창 전쟁 중이었고, 
당시 대학생은 군에 입대 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많은 사람이 웃 돈을 얹어 입학하려고 했었다. 
이때 황 교장은 웃 돈을 많이 주는 사람부터 뽑자고 했고, 네 아버지는 시험을 쳐서 실력대로 뽑자고 하였으니, 
두 사람 사이에는 갈등이 생기게 되었고, 드디어 생사를 함께할 듯 가깝던 황 교장과 네 아버지 사이에 입학생 문제로 말썽이 나기 시작하였다. 
♧ : 예, 그때가 자세히 생각납니다. 그 당시 아버지는 받은 입학금을 큰 포대에 담아 자전거 에 싣고 오셔서 천정에 숨겼다가 이튿날 가져가시곤 했지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게 저녁마다 집에 오시면 어머니와 아버지는 부정직한 황 교장의 이야기를 하시며 걱정스 런 의견을 나누시더라고요. 
지금도 제가 기억하는 것은 부정입학을 아버지가 끝까지 반대하시자 황 교장이 몇몇 사람을 따로 입학시켜 달라고 부탁하더래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황 교장이 뒷 돈을 받았더라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시며 아버지가 속상해 하시더라고요. 
♣ : 그때 기억이 지금도 나냐? 
♧ : 네, 사실 저도 그 당시에 부모님의 이야기를 곁에서 들으며 철저한 천주교인으로 순교자의 자손이신 아버지가 옳다고 생각했고, 
저는 그때부터 부정부패에 굴복하지 않으시는 아버지가 대단히 자랑스러웠으며, 그런 아버지를 존경하게 됐어요. 
♣ : 그렇구나. 네 나이 만 8살이 넘었으니 기억날 만도 하다. 그럼 이제부터는 네가 이야기해라. 
♧ : 그냥 하던 대로 하세요. 제가 모르는 것도 많이 아시던데요. 
♣ : 그럼.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네 아버지가 황 교장과의 부딪힘으로 속상해하며 부여군청을 드나들 때 알게 된 천황록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이북에서 피난 온 사람으로 충남 서산군 해미면에 사무실이 있고, 현장은 고북면에 있는 ‘피난민 정착사업소 ’ 소장이었 다. 
그 사람이 네 아버지를 부 소장으로 영입하겠다고 여러 번에 걸쳐 제의하고 있었다. 
♧ : 천황록 씨요? 기억나요. 눈도 크고 목소리도 굵고 뚱뚱하고 잘 웃어요. 
♣ : 이제 기억이 난다고 제법 참견하는구나. 
♧ : 네, 아는 게 있네요, 
♣ : 그러자 네 아버지는 황 교장의 부정으로 학교 일이 마음에 안 들어 착잡했는데 천 소장 이 그런 제의를 하자 네 어머니와 상의하게 되었고, 
그 결과 부소장으로 가기로 했으니, 1953년 늦가을 네가 초등학교 2학년 2학기 때 너희 가족은 해미로 이사했다. 
그곳에 가보니 천 소장 역시 피난민들에게 나오는 배급 물품을 부정으로 처분하여 착복하고 있었다. 
처음엔 설마 했으나 장부와 현물이 차이가 많아 회의 때마다 네 아버지는 따졌으 며, 그 결과 네 아버지와 천소장 일파는 또다시 정의와 불의로 갈라지게 되었다. 
♧ : 맞아요. 기억이 나요. 약간 추운 어느 날이었어요. 어느 날 밤 아버지가 저와 형을 부르시더니 큰 다리 밑에 가서 누가 창고에서 물건을 꺼내 가는지 숨어서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형하고 둘이 다리 밑에 숨어서 보니까 창고에서 꺼낸 물건을 여러 사람이 자전거에 잔뜩 싣고 계속 나가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그 당시 몇 년간은 아버지와 황 교장의 갈등과 아버지와 천 소장의 갈등이었네요. 
그리고 그 당시 아버지는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악한 일을 하면 하느님의 벌을 받으니까 황 교장이나 천 소장은 반드시 하느님의 벌을 받을 것이라고, 
철저한 천주교인이며 순교자의 후손으로서, 청념결백하시기에 자랑스럽고도 존경하는 아버지의 그런 말씀을 듣는 저 역시 악한 일은 반드시 하느님의 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 : 그랬구나! 너는 그때의 상황과 네가 존경하는 아버지의 그런 말을 들으며 선(善)과 악(惡)에 대한 개념이 확고해졌구나. 
♧ : 그런가요?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네요. 그 뒤에 아버지께서 들으셨다는 소식인데요. 
황 교장은 아버지와 헤어지고 2년 후 중풍으로 죽었고요, 천 소장도 아버지와 헤어지고 2 년 후 중풍으로 죽게 됐다는 소식이 왔대요. 
아버지께서 그 이야기를 하시며 악한 짓을 했기에 그들은 당연히 벌을 받았다고 하셨어요. 
그때는 저도 아버지의 말씀대로 그 사람들이 하느님의 벌을 받았다고 생각했지요. 
♣ : 이렇게 네 아버지가 천 소장 일파와 선(善)과 악(惡)으로 대립하여 갈등을 빚고 있을 때 네 아버지는 가끔 서울을 다녀오곤 했는데, 
그때 네 아버지 외가에 친척 되는 사람 이 네 아버지에게 일제시대 때 호황을 누리던 야(夜)시장 회사를 같이 설립하자고 제의 했다. 
그러자 천 소장 일파와 깊은 갈등이 싫었던 네 아버지는 네가 4학년 2학기 때인 1955년 늦가을 스산한 바람이 불 때 가족을 이끌고 서울로 올라왔다. 
♧ : 네, 기억납니다. 그때 큰 트럭에 이삿짐을 싣고 뒤 칸 틈틈이에 식구들이 끼어 타고 오는데 뚜껑이 없어 늦가을 바람에 많이 춥던 기억이 나요. 
♣ : 그렇게 서울로 올라오자 일단 너희 집은 일정한 수입이 없었고, 그때까지 저축했던 돈으 로 생활도 하고 회사 설립에 필요한 자금도 들어갔으나 회사 설립은 지지부진했고, 
1년 이상을 끌다가 1957(만 12세)년 봄에 야시장 허가가 당시 동대문시장연합회 회장이던 이정재 (5·16 때 정치 깡패로 사형)에게 떨어져 너희 집은 폭삭 망하게 되었다. 
♧ : 기억나요. 그때 폭삭 망해 우리는 결국 삯 월셋방으로 쫓겨났으니까요. 
♣ : 그래, 그 충격으로 계속 몸이 약했던 네 어머니는 그해 6월 19일 죽었다. 
♧ : 그렇게 집안이 망하고 어머니까지 돌아가신 그해 1957년 6학년 겨울방학에는 저라도 돈을 벌어야겠기에, 
을지로 6가 방산시장에 있던 지하실 장난감 공장에 취직했는데 연탄가스 냄새로 머리가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나요. 
이듬해 봄이 되자 아이들이 선생님이 졸업식에 참석하라고 하신다고 찾아왔더군요, 그래서 졸업식에 참석하고 우등상장과 그 당시엔 귀했던 한글사전과 졸업장을 받아왔어요. 
♣ : 잘 들어라. 여기까지가 세 번째 매듭이다. 
♧ : 웬 매듭이 자꾸 나와요? 
♣ : 두 번의 매듭이 더 있다. 
♧ : 그래요? 
♣ : 그래 너희 집은 망해도 그렇게 망할 수가 없었지. 너희 가정은 아주 최악의 상태가 이어 졌으니까. 
네 아버지는 웬만큼 사는 집에서 5년제 휘문고등학교 전기과를 졸업 후 집안이 망했기에, 이런저런 막 일은 해보지 않아 할 엄두도 못 내 사글세 방으로 쫓겨난 뒤에도 수입이 없었으니, 
너희는 1957년 겨울을 근처 우동 공장에서 나오는 우동 부스러기로 끼니를 때웠다. 
그러다가 사글세도 못 내 결국 이듬해(1958년) 초여름에는 쫓겨나 집 없는 빈민들이 모여 사는 한강 모래사장으로 천막 치고 나가게 되었는데, 
너희는 천막 살 돈마저 없어 집에 있던 오래돤 고급 괘종시계(세이코)를 팔아 그 돈으로 천막을 샀다. 
♧ : 예, 기억납니다. 한강 모래사장에 천막치고 나간 우리는 그 뜨거운 여름 뙤약볕에서 수영하러 온 사람들에게 제가 도넛, 찐빵, 아이스케키 등을 받아다 팔아서 먹고살았지요. 
아버지는 그냥 집에만 계시더라고요. 
♣ : 네 형은 17살이었기에 노동판에 뛰어들었지. 그러기를 몇 개월 지나 9월 15일 비가 많이 와 한강에 홍수가 나 천막 치고 살던 빈민들은 서울시의 조치로 미아리 송천동으로 이주 했고, 
그해 겨울 내내 서울시에서 밀가루 배급을 주었다. 
그러자 너희 3부자는 배정받은 산비탈을 평평하게 골라 약 16평쯤 되는 땅에 블록으로 집을 지어 지붕은 기름종이를 얹어 방 둘에 부엌 하나 3칸 집을 지었고, 
봄이 되자 여기저기서 가내수공업 일거리를 찾아 그럭저럭 먹고 살았다. 
♧ : 그때 저도 일자리를 찾아 이리저리 옮겨 다녔지요. 혜화동에서 흑석동까지 다니는 합승택시 차장도 하며 거기서 먹고 잤고, 중림동 다방에서 커피도 끓이고 심부름도 하며 먹고 자기도 했지요. 
♣ : 한편, 네 아버지는 부근에 집 짓고 이사 왔던 아이 셋이 있는 과부를 알게 되어 동거하기 시작했다. 
♧ : 기억이 납니다. 59년 늦 겨울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갔더니 아버지는 우리 집을 팔고 그 아주머니 집으로 아주 들어 가셨더라고요. 
♣ : 먹고살기 위해 너희들이 나가 있으면서 가끔 집에 왔으니 네 아버지는 너무 외로웠지. 
♧ : 그랬겠지요. 저도 그 당시에는 어려서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참 외로우셨겠어요. 
♣ : 너도 나이 먹으니 알겠지? 
♧ : 아버지께서 그렇게 되시자 제가 그 아주머니 집에 계속 있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1960년 3월 20일에는 부근에 있던 기와공장에 취직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얼마나 힘든지 만 15세의 저에게는 무리였어요. 
몇 달은 버텼는데 도저히 더 이상 못 버티겠더라고요. 그래서 8월이 되자 그만두고 강원도 삼촌 집에 가서 13일간 쉬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와 삼각지에 사는 이모 집에 갔지요. 
그랬더니 마침 이모네가 식구들끼리 집을 대대적으로 수리 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모가 저 보고 갈 곳이 마땅치 않으면 집 짓는 데 심부름이나  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몇 달 어느덧 집도 다 짓고 가을이 됐어요. 어느 날 이모와 시장을 가는데 동네 어귀 큰길 입구에 깨끗한 이발소가 눈에 보이더군요. 
흘깃 들여다보니 최고급 시설로 큰 어항도 있고 열대수도 있는 등 눈에 확 띄었어요. 좋아 보였던 저는 무심코 “저런 데서 일해 봤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이모가 “그래? 그럼 내가 말해 볼까? 이 집이 나하고 계 같이하는 집이거든. 그런데 요즈음 이 집 여자가 계를 다시 만든다고 나보고 하나 들어 달래. 그러니까 너를 써주면 계를 든다고 해볼게. ” 하시더군요.
사실 삼각지는 우리가 해미에서 올라와 망할 때까지 살던 곳이라 동네 사람들은 저를 알지요. 
♣ : 이젠 네가 기억한다고 다 설명하는구나. 
♧ : 그렇게 됐나요? 
♣ : 더 계속해라. 잘하고 있다. 
♧ : 그러더니 이모가 그 이발소 집에 들렀고, 곧 이발소집 아주머니가 저를 보자고 한대요. 
갔더니 이발소 집 아주머니가 ‘얼굴도 예쁘장하고 꼭 이발소 타입’이라며 내일부터 당장 일을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튿날부터 이발소에 들어가 머리 감는 것부터 배웠지요. 
♣ : 그게 몇 월 며칠인지 기억하냐? 
♧ : 네, 1960년 11월 8일이지요? 
♣ : 그래, 맞았다. 여기가 네 번째 매듭이다. 
♧ : 그래요? 그러면 매듭은 끝난 거예요? 
♣ : 아니다. 한 번 더 있다. 다시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를 계속해라. 
♧ : 예, 그래서 거기서 머리 감는 것과 안마를 배웠지요. 이렇게 이발소에 들어간 후 그 일이 저에게는 안정된 직업이 되었어요. 
그렇게 직업이 안정되자 저는 차츰 주변 사람들과의 부딪침인 인과관계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결국 ‘약속을 꼭 지키고 상대에게 더 주지도 않고 더 받지도 않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인 인과관계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 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을 노트에 메모까지 하며 ‘이상적인 대인관계’를 연구했답니다. 
♣ : 잘하고 있다. 더, 계속해라. 
♧ : 이렇게 꼭 주고받으며 생활하면 아무 문제 될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러한 세월이 약 3년이 흐른 1964년 4월, 
믿고 있던 동료가 이권이 개입되자 태도를 순식간에 바꾸는 것을 본 저는 ‘나만 잘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활방식이 완전한 인간관계일 수 없다는데 큰 충격을 받게 되었고, 그 때까지 연구한 인과관계에 깊은 회의를 느껴 삶에 의욕을 잃을 정도로 깊은 고민에 빠졌습 니다. 
그렇게 깊은 고민에 빠져있기를 7개월, 
1964년 11월 중순 주인 집에 여럿이 회식 차 갔다가 우연히 책꽂이에 꽂힌 톨스토이의 『인생독본 』을 보고는 생소한 제목에 마음이 끌려 빌려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생독본』을 읽은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인과관계를 포함한 삶에서 이런 생각과 문제로 고민하고 방황한 사람이 나 뿐만이 아니고, 
인생독본의 구절들을 깨달은 사람들은 모두 저와 같이 삶의 깊은 번민 속을 헤매던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인간관계에 살기 위한 저의 삶 목적은 다시 방향이 결정되었으니, 
저는 인생독본 내용을 완전히 소화하려고 한 줄 거리를 읽으면, 그 뜻을 모두 알게 될 때까지 몇 번이고 되풀이 읽었고, 
곧 그 뜻대로 실천에 옮겼으며, 결국은 제가 천주교에 큰 공을 세운다는 12세 때의 신탁이 바로 이 길이라고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누가 저에게 시비를 걸고 모욕을 주고 업신여겨도 또 자존심을 참을 수 없이 건드려도 끝까지 참고 무저항으로 넘겼습니다. 
그리고 모든 고통은 순간만 넘기면 되고, 그것이 일생이 되어 육신이 죽으면 저는 영광스러 운 진리의 삶을 산 것에 기뻐하리라 생각했던 것이지요. 
또 육신의 고통은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이 느끼는 것일 뿐, 정말 저의 생명인 정신이 느끼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육신은 정신의 평화를 깨뜨리는 적(敵)이니, 육신을 괴롭혀 고통을 참는 것은 곧 정신이 육신을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어떠한 고통이라도 얼마든지 참아넘기려 했고, 실제로 닥치는 모든 어려움을 참아 넘겼습니다. 
한편으로는 교회의 건물을 보면 건물 지을 돈으로 헐벗고 굶주린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 옳고, 
정말 진실로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교회 건물이 없어도 빈 터에서 예배보는 것을 전혀 싫다 하지 않을 것이며, 하느님도 진정 그것을 원하실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이왕 교회를 지었으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이 보시기엔 누구 나 똑같은 당신의 자녀인데, 
하느님의 뜻대로 하느님을 섬긴다는 교회 자체가 왜 문을 잠그고 수위실을 두며?, 그 추운 겨울에 떨고 있는 집도 없고 의지할 데 없는 수많은 노숙자를 왜 못 들어가게 차별하는지…? 
예수도 자기를 따르려면 모든 것을 팔아 어려운 사람들을 주고 따르라고 했는데, 
교회 사무실이나 간부 사무실은 스팀과 좋은 가구가 있고 아무나 못 들어가게 하는지? 
또 미사 때에 신부가 입는 옷은 왜 그렇게 좋고 화려해야만 하는지…?
 ‘만약 미사 때 앞에 누더기를 걸치고 추위에 떨고 있는 사람 이 있다면, 그 옷을 당장 벗어 입혀주기를 하느님께서는 진정 원하실 것이 아닌가?’ 하 는 등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 어느 날, 이런 의문에 대해 성당에선 어떻게 해명하는지 듣기 위해 명동성당에 가서 교회의 간부(자칭 노기남 대주교 비서) 3~4명이 있는 곳에서 토론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미치거나 성당에 트집 잡아 구걸하러 온 사람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는 제가 묻는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한참 토론을 벌였습니 다. 
그리고는 모인 사람들의 결론이 결국 “인간은 약하여 그 모든 것을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하느님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에는, 자칭 신학교 4학년 학생이 “하느님의 존재에 대하여 인간은 어느 정도 이상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인간 은 더 알려고 하는 것 부터가 미련한 것이다.” 그러고는 결론이 “남들이 있다고 하니 그냥 믿으면 된다.” 였습니다. 
더구나 어떤 사람은 “믿어서 손해 날 것이 있느냐?”는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이후 저는 교회나 성당에 대하여 환멸을 느꼈으며, 
인간이 진실하게 사는 것은 오직 편견 없이 파헤친 인생독본의 뜻만이 옳다고 생각하게 되어, 더욱 인생독본을 파고들며 뜻대로 철저히 실천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같은 아들딸이면 모두 형제자매인데 그런 입장에서 저보다 조금이라도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나와 동등한 처지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는 제가 소비하는 모든 것을 절약했고, 
또 어딘가에 있을(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리카 등) 하루 3번 식사도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여 식사량도 아주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그랬더니 항상 배가 고프고 기운이 없어 어쩌다 한번 웃으면 웃음이 잘 그치지 않았고, 또 배가 몹시 고프니 말도 하기 싫고 모든 것이 귀찮기만 했습니다. 
이렇듯 육신은 괴롭지만 마음 만은 진리로 알고 있는 최후의 한계점까지 실천하고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껴 항상 행복하고 또 한없이 평안하고 고요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또 겨울이라 밖에 나가면 거리에 어려운 사람들(지게꾼, 신문팔이, 껌팔이, 버스표팔이, 거지 등)이 즐비한 때라, 저는 눈에 띄는 대로 주머니가 텅 빌 때까지 무조건 남모르게 돈을 나누어 주곤 하였습니다. 
이 때는 옷도 물론 사 입지 않고 입던 삼각팬티 하나는 추위에 떨고 있는 거지 아이를 입혀 보내, 하나 남은 팬티로 밤에 빨아 아침에 입거나, 덜 말랐으면 바지만 입고 있거나 하였습니다. 
정신은 육신이 헌 옷을 입거나 벗고 있거나 관계없고, 오히려 참고 헌 옷을 입으면 그것은 곧, 더 어려운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리하여 그 고통을(마음은 행복했지만 고통으로 느껴졌음.) 일생 동안 견뎌 먼저 가신 뭇 성인들의 뒤를 밟으려 했던 것입니다. 
이 당시 저의 느낌은 영혼이 거추장스러운 그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아주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알몸인 것 같은 경험 없이는 이해하기 힘든 상쾌하고 황홀한 기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머리부터 샤워기 물을 맞으며 목욕하면 한없이 날아갈 듯 상쾌한 기분이듯이. 
♣ : 됐다. 오늘 네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자. 이제 아까부터 내가 매듭이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① 첫 번째 매듭이라고 했던 1945년 1월 23일(양력)부터 1948년 늦여름까지(3년 6개월) , 
네가 어렵게 태어나 부모와 떨어져 할머니 밑에서 젖을 못 먹어 설사와 갖은 병으로 고생하던 3년 6개월 간은, 
구약 때 이스라엘 민족이 수백 년간 이집트에서 갖은 고생할 때와 신약 때 출발부터 어렵게 시작해 로마제국의 박해로 순교가 이어지던 300~400년 시기와 일치하고, 
② 두 번째 매듭이라고 했던 1948년 가을부터 1953년(8세) 봄까지는, 
네 아버지가 할머니에게서 너를 데려와 제대로 된 가정을 이루었고, 이때에야 비로소 너희 가족은 네 아버지를 중심으로 하나의 가정으로서 체계가 세워졌으니, 
이 시기는 예수의 아버지 요셉 때와 마찬가지로 네 아버지가 구약 판관과 신약 교구장의 역할이었다. 
구약과정과 신약과정에 있어서 300~400년의 어려운 시기를 지나 비로소 하나 의 집단이 발전하는, 
구약 때는 판관시대에서 전성기인 왕국시대와 신약 때는 교구장시대에서 전성기인 기독교 왕국시대까지 이어진 느낌의 동질시기 이다. 
③ 세 번째 매듭은 1953년 가을부터 1957년(12세) 봄까지, 황 교장과 천 소장이 네 아버지와 善과 惡으로 갈리며 대립하던 시기로서, 
구약과정 때는 유대(善)왕국과 이스라엘 왕국 (惡)으로 갈렸고, 신약과정 때는 동후랑크와 서후랑크와 이탈리아로 갈린 시기와 같은 의미다. 
④ 네 번째 매듭은 1957년 봄부터 1960년 3월 20일과 11월 8일(16세)까지로, 네 아버지가 폭삭 망해 갖은 고생으로 방황하던 시대로서,
구약 때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로 잡혀가 갖은 고생할 때와, 신약과정 때 교황의 포로생활로 교단이 어려움을 겪으며 방황할 때와 일치한다. 
⑤ 다섯 번째 매듭은 1960년 3월 20일부터 1965년 2월 20일까지다. 마르틴루터가 1517년에 종교개혁을 부르짖고 수십 년 후, 
성경번역을 완료하여 일반인이 성경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펴내며 개신교의 출발이 시작되었듯, 
1960년 3월 20일에 집을 나와 방황하다가 1960년 11월에야 드디어 안정된 직장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1960 년 3월 20일(만 15,17세)부터 네 나름의 자율적 판단 시기가 시작되다가 1960년 11월 8일에야 안정된 직장이 생겼고, 
그렇게 안정되자 1961년 4월부터 3년간 구약시대 사람들과 똑같이 꼭 갚아 제로(0)를 체험하는 생활이 시작되었으며, 
그러다가 1964년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은 구약 말기 사람들과 똑같이 꼭 갚아 제로(0)를 체험하 는 삶이 완전한 인간관계 일 수가 없다는 커다란 좌절과 방황을 맛보았다. 
그러다가 7개월이 지난 1964년 11월 중순부터 1965년 2월 20일까지 3개월간 신약과 같은 인생독본을 읽고 철저히 체험함으로써, 
신약시대 사람들의 느낌을 모두 체험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곧 1945년 1월 23부터 1965년 2월 20일까지 20년 과정에서, 
① 자녀인 인간이 부모이신 하느님과 ‘인과관계’를 맺어 우주원칙을 정립한 천주교인이, 
② 구약과정 2,000년과 신약과정 2,000년, 
③ 그리고 꼭 갚아 제로(0)를 체험하는 구약 진리와, 
④ 이해와 양보로 제로(0)를 체험하는 신약 진리를 모두 체험한 것이었다. 

이것은, ① 아담에서 노아를 거쳐 아브라함에 이르러 자녀인 인간이 부모이신 창조주 하느님의 뜻을 우선으로 체험하는 우주원칙 인과관계 성립 후, 
② 야곱부터 예수까지 꼭 갚아 제로(0)를 체험하는 구약과정과, 
③ 예수부터 지금까지 이해양보로 제로(0)를 체험하는 신약진리를 성장시켜온 하느님과 하나 된 (合一) 같은 질의 앎(체험)인 것이다. 
④ 그 결과 앎의 질이 하나(合一)된 전체성(0)의 하느님과 개체성의 너에게 움직임의 원칙이 흐르기 시작했으니. 
⑤ 하느님의 뜻은 너를 통하여 드러날 수 있게 되었다. 그 이후 너에게 있었던 일들은 내일로 미루자.]]></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Mon, 29 Sep 2025 10:22: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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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無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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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저 왔어요. 
♣ : 어제 어디까지 이야기했지? 
♧ : 그런데 어제 이야기는 좀 그래요.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왜 하는 거예요? 
♣ :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 : 그럼요. 
♣ : 예수가 구약과정의 열매로서 구약시대 화목 제물의 과정을 그대로 겪은 게 예수 개인적인 일이냐? 
♧ : 네? 그건 아니지만. 
♣ : 그런데 너에게 있었던 일은 왜 개인적인 일이냐? 
♧ : 예수는 그러고 죽었지만, 저는 살아있는데요? 
♣ : 관계없다. 
①正, 分, 合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네가 잘난 게 없이 누구나 와 똑같다는 걸 알기에 관계없고, 
②正, 分, 合 원칙을 모르는 사람은 네가 미친놈으로 보일 테니 관계없다. 
♧ :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그렇게 인생독본을 철저히 이해하고, 매순간 철저히 체험하기를 3개 월여 …! 
저는 당시 종로 네거리에 있는 신신백화점 이발소에서 동료 3명과 잠도 자고 밥도 같이 해먹으며 있었죠. 
그러던 1965년 2월 20일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이기에 미아리 송천동 집에 들러 아버지를 뵙고 시내로 다시 들어오는 길이었어요. 
그 당시 나는 인생독 본에 깊이 심취하여 밤에 잘 때도 책을 배에 얹고 자고, 
어딜 가도 들고 다니며 순간순간 실천을 놓치지 않으려 최선을 다하던 시기였기에 이날도 나는 인생독본에 대한 뜻을 아버지에게 말씀드리고, 
오후 3시쯤 인생독본의 뜻을 되새기며 천천히 시내로 걸어오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명륜동까지 오게 되었는데 문득 아버지와 동거하는 아주머니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아주머니는 재벌인 신동아그룹 회장 어머니를 명륜동 집에서 자고 먹으며 수발을 들어주고 있었거든요. 
나는 아주머니에게도 ‘인생독본의 깊이 있는 내용을 알려 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전에 나에게 알려주었던 약도 대로 명륜동 집을 찾아갔습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그 집엘 들어서니 아주머니가 깜작 놀라며 “네가 웬 일이 냐?” 고 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렇게 놀란 이유가 있더군요. 
그날 새벽에 그 집 기도실에서 기도하 는데 그 당시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가 곧 나타난다.”고 주장하던, 
세계 기독교 통일신령협회(통일교) 교주가 쟁반에 잘 익은 홍시를 담아 들고 집 뒤 정원에서 대문 쪽으로 걸어 오는 계시(환상)를 보았답니다. 
당시 아주머니와 그 집 여자주인은 그 협회의 회원이었습 니다. 그래서 그날 아침 식구들이 식사를 하며 오늘 본 계시(환상)가 심상치 않다며, 
특히 교주가 잘 익은 홍시를 쟁반에 담아 들고 집 뒤 정원에서 대문 쪽으로 왔으니, 오늘 대문으로 들어오는 손님 중에 누군가 있는 모양이니 유심히 살펴보자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이상하게도 오후 3시가 되도록 아무도 오지 않아, 계속 누가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첫 번째 손님으로 제가 왔다며 대뜸 “네가 무슨 물건인가 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당시만 해도 계시가 무엇인지 몰랐던 때이기에 황당하고 얼떨떨했지요. 
다만 1964 년 1월 새벽에 호랑이 6마리와 싸워 물리친 꿈이 신탁 (神托)인지는 느낌으로 알았지만, 그것을 계시라고 하는 줄 몰랐기에 특별한 꿈(?) 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고, 
1965년 1월 중순 예수와 같이 강 건너 아무도 없이 텅빈 천국을 본 꿈도 신탁인지는 알았지만 그걸 계시라고 하는지도 몰랐거든요. 
♣ : 그래. 결국, 너는 네 아버지와 동거하던 그 아주머니로 인하여 그 협회(통일교)와 닿게 되었으니, 그 아주머니와 네 아버지와의 만남도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이때가 첫 번째 매듭이니 기억해둬라. 
네가 구약과정 2,000년 신약과정 2,000년과 같은 의미인 20년 과정과 구약 진리체험 신약 진리체험을 하여 인류 앎 성장 과정을 이끌어오신 하느님(神)과 앎의 질이 같아(合一)지자, 
二分法인 正分合 원칙에 의해 개체성인 너에게 전체성(0)인 하느님의 뜻이 계시로 계속 보였지. 
♧ : 어쨌든요. 그러더니 아주머니가 어떤 중년 부인(이득삼)을 소개했습니다. 그러자 중년 부인은 저에게 이것저것 종교성이나 일상사에 관하여 물어보았고,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인생독본에서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대답했습니다. 
대화가 끝나자 큰 그릇이 들어오려고 아침에 그런 계시가 있었다며 오늘 저녁에 자기하고 어디를 같이 가자고 하기에 어디냐? 고 물으니, 
자기들은 새 진리시대가 왔음을 알리는 세계기독교신령협회 회원(통일교)인데 자기들의 원리를 들어보라고 하였습니다. 
♣ : 그래. 자세히 기억하는구나. 
♧ : 저는 천주교인이었지만 인생독본에 심취하여 종교에 대한 편파성을 벗어났으므로 흔쾌히 수락하고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저녁때 명동에 있는 ‘원리강의소’라는 다다미 깔린 2층으로 데려갔고, 거기에는 15~20 명의 사람이 있었습니다(며칠 후에 강의실은 20~30평 되는 의자 있는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 
그렇게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는데 내용은 성경을 풀어내며 그들 나름의 원리를 이야기 하였고, 
그 내용은 성경이란 것이 있는 줄도 모르고 무조건 천주교를 믿다가 인생독본으로 비로소 종교철학에 눈뜨기 시작한 저에게 대단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천주교에서는 기도문만 외웠지 성경이 있다는 것도 몰랐으며 더구나 성경을 일반인이 본 다는 것은 알지도 못했고, 
더구나 신부도 나의 기초적인 질문에 대해 전혀 해결 못해주었던 터라, 이곳에서 들은 설명은 나름대로 체계가 있고 그럴듯하여 신선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 단위의 그 강의를 몇 달 간 반복하여 10여 번 이상 반복해 들었고 책도 사서 몇 번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12세 때에 천주교에 큰 공을 세운다고 한 신탁이 이곳에 합류하여 힘을 보태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며 이상한 소문이 들렸고, 실제로 원리강론을 연구해보니 결론 역시 이상한 소문과 비슷해 ‘멈칫!’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비록 통일교의 원리결론이 그렇다 해도 제 느낌(靈感)에 그것은 아닌 것 같아 더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석 달이 흐른 1965 년 5월 26일 ‘金榮國’이라는 계시를 받았는데 그 뜻이 ‘하느님(金)의 영화로운(榮) 나라(國)’여서 범상치 않았고, 
또 1개월 후인 6월 20일엔 저의 20년 삶과 구약·신약 역사 2,000년 과정이 일치하는 것을 문득(靈感)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해보니 계시에서 받은 ‘金榮國’이라는 이름이 범상치 않았고, 20년 과정이 일치하는 게 이상했습 니다. 
그래서 ‘피가름이라는 이상한 소문이 마음에 안 들던’ 저는 결국 그 협회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제 임무가 있겠기에 혹시 후일 참고가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그때부터 매일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가 초등학교만 나온 저에게 문장력을 길러주어 후일 二分法 正分合 원칙을 정리할 수 있는 기반 이 되었고, 
그렇게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1년 여가 지난 1967년 초부터 때때로 언뜻언뜻 어떤 영감이 스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그때마다 평상적 일기가 아닌 ‘느낌이 이상한 영감’을 일기에 적곤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며 그러한 영감은 농도가 점점 짙어졌고 양도 많아졌습니다. 
그러기를 약 1년이 지난 어느 날, 가끔 나타난 의미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 노트로 몇십 페이지 될 듯하여 그런 내용만 골라서 다시 정리하였고, 
이때부터 나는 그 의미 있는 내용이 일할 때나 출 퇴근할 때나 항상 머릿속을 맴돌게 되었으니, 그러다 보면 또 ‘새로운 영감이 언뜻 떠오르곤’ 하였습니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떠오른 영감은 그 즉시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안 떠오르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나는 유니폼에 항상 종이쪽지와 필기구를 휴대하고 있다가 일을 하다 가도 생각나면 젖은 손으로도 얼른 몇 자 적어 놓고 다시 일하였으며…, 집에 가서는 옮겨 적곤 하였습니다. 
이렇게 몇 달이 지나면 내용에 이리저리 살이 붙고 중복된 내용도 생겨 노트가 지저분 하게 되었고, 그러면 다시 다른 노트에 간추려 정리하곤 하였습니다. 
내가 정신적 근로자였다면 正, 分, 合 원칙을 정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상속에서도 할 수 있는 단순 반복 노동인 머리 감기기와 안마였기에 가능했습니다. 
눈만 뜨면 正, 分, 合 원칙 생각에 몰두했기에 이발 기술은 배울 생각도 없었지만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발 기술도 배우려면 신경을 써서 배워야 하기에 나로서는 그럴 정신적 여유가 없었거든요. 
당시는 무언가 영감이 떠오르면 적어 놓고, 적어 놓은 영감을 또 생각하며 반복하다 보니 갈수록 내용이 범상치 않아졌습니다. 
나에게 보인 계시들이 범상치 않았고, 이상한 영감(느낌)이 떠올라 기록하기 시작했을 뿐인데, 지금에 와서 이렇게 엄청난 내용이 될 줄은 짐작도 못 했지요. 
이렇게 떠오르는 대로 적고 그런 내용이 복잡해지면 다시 정리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던 중, 1969년 9월 중순 나는 직장동료들과의 연대파업으로 일하던 이발관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을지로 6가 미군 PX 책임자를 2일에 한 번씩 집에 가서 안마를 해주고 있었고, 그 수입이 우리 4식구 최저생계비는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동안 내용이 방대해져 복잡해진 노트를 다시 정리하기 위해 취직을 안 하고 이듬해 2월 20일까지 약 5개월간 집에서 총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제가 깨달음의 길을 가고 있을 때에, 철학에는 무관심한 제 아내가 제가 하려는 일이나 생각에 전혀 간섭 없음이 제게는 크게 도움이 됐고, 
또 정신통일하게 조용히 해 달라고 하면 집안 분위기를 편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었으며, 
특히 생각나는 대로 쓰고 버린 메모지는 하나도 버리지 않고 챙겨두었다가. 어쩌다 다시 필요해져서 찾으면 언제나 다시 주는 등, 저에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살아오며 여러 차례 이런저런 일을 겪은 저는, 제 아내가 아니었으면 正, 分, 合 원칙을 정리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까지 생각합니다. 
이런 제 아내는 내가 5개월 간 집에서 쉬면서 핵심 내용을 총 정리할 때도, 4살 짜리와 1살 짜리 아이 둘에 단칸방이라 시끄러워 정신통일(하느님과의 접신)이 안돼 자리 좀 비켜달라고 하면, 
그해 (1969~1970) 영하 22도까 지 떨어져 소주병까지 터지던 그 추운 겨울에 4살 짜리와 1살 짜리를 업고 걸리며, 아침부터 어두워질 때까지 밖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우리는 이 당시 너무 가난해서 어디 가서 돈쓰며 시간 보낼 형편이 못됐고, 또 갈 만한 친척 집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러는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워 컴컴해서 들어온 아내에게 어디서 시간을 보내고 왔냐고 물어보면, 
그 추운데 하루 종일 아이 둘을 업고 걸리며, 그냥 이곳저곳 기웃기웃하고 돌아다녔다고 했을 때의 그 고마움과 가슴 저린 안타까움은 지금도 가슴에 그냥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해 추운 겨울 5개월 만에 드디어 正, 分, 合 원칙의 핵심인 육체와 영혼의 10가지 본능과, 4가지 존재원칙과 5가지 움직임의 원칙과, 16가지 소립자 질과 의미 등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후 1974년 6월  『인간완성』이란 제목으로 당시 작은 집 한 채 값을 주고 1,200 부 출판하여 여기저기 다니며 홍보를 했습니다. 
♣ : 그만. 여기가 한 매듭이다. 1974년 6월이면 네가 30살이 되던 시기로써 그 과정은 예수가 30살 쯤에 전도를 시작한 시기이며. 책을 1,200부 찍어 세상에 내놓은 것은 신약시대 성도(인간 數 12) 와, 신약 성도의 노력 數 9와 하느님의 섭리 數 0과 (9+0=10) 신약 성도 전 체를 의미하는 전체 數 0을 의미한다. (12+(9+0)+0=1,200) 
♧ : 아, 그렇습니까? 어쩐지 그때 책을 1,000부 주문했는데 종이가 남아서 1,200여 부를 찍었다며 다 주더라고요? 
♣ : 그랬지. 12 數를 맞추기 위한 것이었다. 
♧ : 어쨌든 취직도 하지 않고 몇 달 간 깊은 명상에서 찾아내 드디어 출판까지 했지만 正分合 원칙은 세간에 아무런 호응도 얻지 못했고, 
오히려 한 달 후인 1974년 7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의 박 전도부장과 문화부장 두 사람이 집으로 찾아와 임신 7개월 째인 부인과, 8살, 5 살 아이 둘과  나까지 4식구가 있는 데서 “당신 계속 활동하면 직장이고 어디고 쫓아다녀 먹고살 수 없게 방해하겠다.” 고 협박하더니 종로서적에서 팔다 남은 『인간완성』 책 1,000 여 권과 판매대금 및 집에 남아있던 100여 권의 책까지 압수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때가 안됐구나!’ 생각하고 그들이 해달라는 대로 했습니다. 
(참고: 그 당시 나와 참으로 깊고 깊은 가슴 아픈 인연이 있는 여인(이수경)이 작은 집 한 채를 살 수 있는 50만 원을 도와주어 40만 원으로 『인간완성』을 출판했는데 그때는 컴퓨터 출판이 아닌 글자를 하나하나씩 판에 심어서 출판하던 때라 출판비용이 엄청 비쌌습니다.) 
♣ : 너는 그 당시 책을 펴내면 사람들이 금방 알아듣고 호응하여 새 시대가 금방 열릴 것으로 알았지만, 30세 때의 그 과정은 실패한 예수의 표상이었기에 너 역시 아무런 호응을 얻지 못했고, 
오히려 예수와 세례 요한 때와 똑같이 ‘길을 예비하던 사람들에게’ 생계를 위협하는 삶의 협박까지 받았다. 
♧ : 맞습니다. 그 당시 책을 낼 때는 책을 보면 사람들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기에 순식간에 알아듣고 호응하여 새 시대가 열릴 것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호응도 없이 오히려 통일교의 문화부장과 선전부장 박 아무개의 생계를 위협하는 협박만 받았지요. 
그 후 6년 반 동안 무료한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수정하다가 1981년 1월엔 삼익주택 (1978년 4월 19일 입사)을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세 번째 물만 마시는 단식을 12일간 했고, (1973년 8월 식중독으로 10일간 집에서 단식. 1974년 8월 재발로 10일간 집에서 단식), 
그때 삼랑진 일로 만나던 사촌 누나가 正, 分, 合 원칙을 듣더니 성경을 읽어보라기에 읽어보았더니, 
놀랍게도 성경은 곧 正, 分, 合 원칙 흐름이었으며, 성경 예언서도 인류의 앎 성장 과정을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집에서 쉬며 8개월간 정리한 후, 1981년 9월 다시 시청 앞 프라자호텔 이발소에 머리 감기며 안마하는 직업으로 다시 취업하였습니다. 
♣ : 이때가 두 번째 매듭이다. 잘 기억해둬라. 
1981년이면 자아자립시기로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기독교에 대 변혁이 온 시기와 의미가 같다.
♧ : 아 그래요?
1981년 1월부터 9월 2일 다시 취업하기까지 8개월간 『인간완성』은 성경까지 정리하였기에, 
어느 정도 마음에 여유가 안마와 머리 감기는 일을 하며 이듬해 1982년 여름부터는 호텔기관실직원 몇 명을 불러다 공짜로 깎아주며 이발 기술을 조금 씩 익히기 시작하다가, 
익숙해져 가끔 일손이 부족할 때는 손님들 머리도 깎아주기 시작 해 1985년 경에는 정식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그 후 16년이 지난 2001년 2월 21일 강남에 업장을 따로 개설하자 일요일에 쉴 수 있어서 그때부터 성당에 다시 나가며 二分法 正分合을 전도할 기회를 찾아보았습니다. 
그 이전에는 직장이 특급호텔이라 일요일은 쉴 수 없어(평일에 쉴 수 있으나, 아이 넷을 키우다 보니 수입관계로 쉬지 않았음.) 성당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1년 2월 독립해 성당에 나가게 되어 6월 13일 천주교에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드디어 천주교 인터넷 싸이트에 일주일에 한 단목씩 正, 分, 合 원칙을 소개하기 시작해 9개 항목의 시리즈로 정리해 반복적으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 : 잠깐! 이때가 한 매듭이다. 
正, 分, 合 원칙이 전도되는 데 있어서, 그 기반을 잡는 1985년 부터 2005년까지 20년 과정 중 2001년은 16년째인 자아 자립 준비 기간에 접어든 때이다. 
♧ : 어쩐지 그렇게 노력해도 여건이 안 되더니, 드디어 2001년 2월 독립해 업장을 개설하여 일요일에 성당에 나갈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성당에 다니며 正, 分, 合 원칙을 소개할 무슨 방법이 없을까? 이리저리 찾다가 천주교 인터넷 사이트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천주교 인터넷 사이트에서 활동한 지 2년이 된 2003년 6월경 천주교 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이단이라고 축출되었고, 
6월 10일 경에는. 뜻하지 않게 가정연합(통일교) 식구라는 효자별(필명)이 2001년인가? 2년인가? 개설한 제 홈페이지 인간완성의 자유게시판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후 3년간 가정연합 형제자매님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하였고, 충분한 토론을 거치며 3년이 되자 선구자(필명)가 결 론을 내렸습니다. 
가정연합의 타락으로 인한 복귀론과 正, 分, 合 원칙의 앎 성장론은, 귀납적 관점(타락과 복귀)과 연역적 관점(원칙에 의한 당연한 앎의 성장)으로 ‘관점만 다를 뿐 하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귀납 ’과 ‘연역 ’으로 관점이 다를 뿐 하나라는 관점에는 저도 동의했습니다. 
기독교의 꽃인 타락론과의 토론은 그렇게 결론이 났기에 더 이상 토론 할 의미가 없어져 그때부터는 흐지부지…. 
♣ : 잠깐! 유일신 사상인 천주교 사이트에서의 2년, 통일교인들과의 3년 토론이 합해 5년간 토론이 의미가 있어 한 매듭이니 기억해 둬라. 
♧ : 그래요? 어쨌거나 그렇게 가정연합 형제님들과 타락론에 관한 토론이 끝나가는 2006년 7월경 正, 分, 合 원칙을 아는 김응열 님이 ‘신과 나눈 이야기 사이트 ’에 들어가 보니, 
‘하느님은 스스로를 느끼기 위해 우주를 창조했다’라는 명제가 正, 分, 合 원칙과 똑 같으니 한번 들어가 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고, 
호기심에 들어가 본 결과 신과 나눈 이야기의 내용이 알면 알수록 正, 分, 合 원칙과 너무나 비슷해 놀랐으며, 
결국은 어느 회원의 권유로 『신과 나눈 이야기』 1, 2, 3권을 사서 읽게 되었고, 그 결과, 신과 나눈 이야기와 正, 分, 合 원칙의 만남이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신과 나눈 이야기와 正, 分, 合 원칙의 만남이 하느님의 섭리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 『신과 나눈 이야기 』를 해설해 2012년에 이르게 되었으니. 
① 2001년 6월~2003년 6월까지 2년간은 천주교 인터넷 사이트에서 활동했고, 
② 2003년 6월~2006년 6월까지 3년간은 유일신(唯一神 ) 사상의 꽃인 타락론으로 통일교인들과 토론이 끝났고, 
③ 2006년 7월부터는 다신(多神) 사상의 꽃인 신나이와 正, 分, 合 원칙이 하나임을 토론하다가 2009년 12월 『내면과의 대화 』를 출판하였고, 
④ 2011년 1월 말 신나이 사이트에서 축출된 후…, 
『신과 나눈 이야기』 1, 2, 3권을 二分法正分合으로 해설하기 시작해 2012년 6월 완료했으니, 드디어 이승의 二分法正分合과 저승의 신성한 二分法이 명실공히 하나로 정리되었 습니다. 
♣ : 맞다. 여기서 네가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것은, 
① 헤겔의 正, 反, 合 변증법과, 
② 유일신 (唯一神) 사상의 꽃인 타락론의 통일교에서 하느님의 성품은 ‘이성성상 (二性性相 )’ 이라는 것과, 
③ 다신(多神) 사상인 신과 나눈 이야기 신이 ‘신성한 이분법 (二分法 )’이라는 것과, 
④ 인간완성의 二分法 正, 分, 合 원칙과, 
⑤ 동양사상의 음 (陰)과 양(陽)은 모두 ‘같은 것을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 : 그렇군요! 
♣ : 그리고 잠깐! 여기서 정리하고 넘어가자. 
①正, 分, 合 원칙이 나올 수 있는 기반을 닦는 1차 과정 1945년~1965년까지 20년, 
②正, 分, 合 원칙이 실체로 모습을 드러내는 2차 과정 1965년~1985년까지 20년, 
③ 실체로 모습을 드러낸 正, 分, 合 원칙이 알려질 준비 하는 3차 과정 1985년~2005년까지 20년, 
④ 이렇게 1945년부터 2005년까지 (20+20+20=60) 60년이 지났으니 이 과정은 인류 앎 성장 과정 6,000년과 1:100의 의미이며, 
⑤ 남은 10년을 합한 70년은 하느님의 창조목적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인류 앎 성장 과정 7,000년의 1:100 축소이다. 
⑥ 그렇기에 1,000년 과정의 축소인 10년 (4+3+3=10) 에 있어서 『내면과의 대화』를 첫 출판한 2009년은 4년째 과정이며, 
『신과 나눈 이야기』 1, 2, 3권 해설을 끝내 이승의 二分法 正分合과 저승의 신성한 二分法이 하나로 정리되는 기점은 7년째인 2012년이다. 
이제 남은 기점은 2015년이다 이외의 과정을 살펴보면, 
① 1960년 3월 20일 집을 나와 1961년 3월 자아자립이 시작되어 1965년 2월 20일 한 과정이 끝났고, 
② 1980년 여름 돈 되면 책 찍으려고 삼랑진 사업에 전 재산을 투자했다가 몽땅 날렸으나, 이듬해 1981년 1월 성경을 알게 돼 하느님의 인류 앎 성장 과정 기록인 성경을 해석해, 正, 分, 合 원칙 내용에 자아 자립 시기가 시작되어 1985년 한 과정이 끝났으며, 
③ 2000년 가을 二分法 正分合을 책으로 출판하려다 아내의 반대에 부딪친 후, 
2001년 2월 영업장을 독립해 3월부터 성당에 나가 6월부터 천주교 인터넷 사이트 에 正, 分, 合 원칙을 올려 외부에 알리는 자아 자립이 시작되어 4년 후, 
2005년 본격적인 正, 分, 合 원칙 1,000년 시대가 시작되었으니, 900여 년 전 아일랜드 천주교의 아마주 대사교가 예언했던 ‘성말라기서’와 같이, 
2005년 4월 천주교의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때 맞춘’ 죽음과 맞물려, 2005년 6월부터 하느님의 섭리는 명실공히 正, 分, 合 원칙 시대로 이어진다. 
한편 2001년 6월부터 유일신 사상 (唯一神思想)인 천주교 사이트에서 2년간 토론하 다가 축출된 후, 
2003년 6월부터 3년간 타락론의 꽃인 통일교와 심도 깊은 토론을 하고, 
다시 2006년 7월부터 다신 사상 (多神思想)인 신과 나눈 이야기 사이트에서 5년간 심도 깊은 토론을 하다가, 
2011년 그 사이트에서도 축출되었으니, 이것은 인류의 앎 성장 과정에서 상대적 (分)인 두 가지 사상을 총정리하는 10년 간의 과정이었다. 
♧ : 그렇군요. 그렇게 지난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가 있었군요. 
♣ : 그래. 그럼 이제 또 다른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마. 
♧ : 뭐 설명할 게 또 있어요? 
♣ : 그래. 잘 들어라. 앞에서 설명했듯이 1965년 2월 20일경, 개체구조인 너는 드디어 인류에게 앎을 성장시키는 전체성 구조(0) 하느님과 같은 체질의 앎이 되어, 
움직임의 원칙에 의해 하느님과 너에게는 느낌의 교류가 시작되었으니, 하느님의 뜻은 너에게 전해(느껴)지게 되었다. 
그래서 이때부터 너를 중심으로 한 하느님의 뜻(목적)이 계시 및 영감으로 필요할 때 마다 너에게 나타났으니, 
그중 대표적인 게 네가 명륜동 집을 찾았을 때 그 집 식구들이 ‘교주가 잘 익은 홍시를 쟁반에 담아 들고 대문 쪽으로 왔다.’는 것이며, 
이것은 구약 말 예수에게 세례 요한이 세례를 줄 때 비둘기 형상의 성령이 나타나 예수의 의미를 알려주었듯이, 그들에게 너의 의미를 알려준 것이었다. 
그러나 구약 말에 세례 요한이 예수의 의미를 몰랐듯이, 그들도 너에 대한 계시의 의미를 알 수 없었으니, 
그것은 구약 말기에 예수를 입증하고도 스스로 신뢰할 수 없었던 세례 요한의 입장과 같은 것이다. 
♧ : 예? 그런 거예요? 
♣ : 그래. 너와 길을 예비하는 사람과의 인과관계 (正分合 과정)는 그들이 너에게 활동을 못 하게 생존을 위협하는 것까지 구약 말과 똑같이 지나갔다. 
그 후에도 그 협회가 네 길을 예비하는 단체라는 것을 너에게 확실히 알려주는 계시를 주었는데 기억하냐? 
♧ : 네, 기억합니다. 그게 1965년 11월 3일이었습니다. 
♣ : 아주 날짜까지 기억하는구나. 
♧ : 그럼요. 내용도 그대로 생생히 기억납니다. 
♣ : 그런데 구약 말기의 예수와 세례 요한, 신약 말기인 이 시대 그 협회 교주와 너 사이의 인과관계(正分合 과정)는 똑같지만 상대적(分)이다. 
♧ : 왜요? 
♣ : 그 당시 예수는 세계의 모든 진리를 섭렵하고 난 후 세례 요한이 입증했지만, 너는 그 단체에서 너를 입증한 후 二分法 正分合을 정리했다. 
예수와 너는 상대적이기에 길을 예비하는 자가 입증하는 절차도 상대적이다, 
♧ : 그러네요. 
♣ : 구약 예언서 즈가리야 4장 2절에 보면, 그가 물었다. “무엇이 보이느냐?” 나는 금으로 만든 등잔대가 보인다고 대답하였다. 
그 등잔대 꼭대기엔 그릇이 하나 있고, 그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심지주둥이가 하나씩 뚫린 등잔 일곱 개가 붙어 있었다. 
3절: 그리고 올리브나무 두 그루가 등잔대 오른쪽과 왼쪽에 하나씩 서 있었다. 4절: 나는 나와 말하던 그 천사에게 “나리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5절: 나와 말하던 천사는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느냐? ” 하고 되물었다. 내가 모르 겠다고 하자, 6절: 그 천사가 나에게 일러주었다. 
이것은 야훼께서 즈루빠벨이 할 일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것은 권세나 힘으로 될 일이 아니라 내 영을 받아야 될 일이다. 만군의 야훼께서 하신 말씀이시다. 
11절: 나는 그 천사에게 “그러면 등잔대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올리브나무 두 그루는 무엇입니까? ” 
12절: 또 “금대롱으로 기름을 대어주는 올리브 나뭇가지가 둘 있는데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13절: 그 천사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냐고 하기에 내가 모르겠다고 대답하자. 
14절: 그는 이렇게 일러주었다. “올리브나무 두 그루는 온 세상의 주를 모시도록 기름부어 성별한 두 사람을 뜻한다. ” 
♧ : 예에…. 
♣ : 위의 성경 예언서 2~14절의 올리브나무 두 그루는 두 번에 걸쳐 새로운 진리가 출현할 때 나타날 두 사람을 뜻하며, 
그 두 사람의 출현은 권세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니고, 하느님의 뜻에 의한(하느님의 영을 받아야) 출현임을 밝힌 것이다. 
그 두 사람은 하느님과 같은 질이 되어 새로운 진리를 갖고 나타날 것을 뜻한다. 
신약 예언서 요한계시록 11장 3절에도, 3절: 나는 내 두 증인을 세우고 그들에게 베옷을 입혀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예언을 하게 하겠다.
 4절: 이 두 증인이란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이며 두 등불입니다. 
5절: 그들을 해치려고 하는 자가 있다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 원수들을 삼켜버릴 것입니다. 
그들을 해치려고 하는 자는 누구나 이와 같이 죽고야 말 것입니다. 
또, 구약 예언서 이사야 28장 21절에도, 21절: 과연 야훼께서는 브림산에서처럼 일어나신다. 
기브온 골짜기에서처럼 떨치고 일어 나신다. ‘너무나 너무나 기이한’ 당신의 일을 이루시려고 오신다. ‘너무나 너무나 신비로운’ 당신의 사업을 이루시려고 오신다. 
22절: 그러니 이제 빈정대기를 그만두어라 포승에 꽁꽁 묶이지 않으려거든 그만 빈정대 어라. 온 세상을 멸하기로 결정하셨다는 말씀을 나는 들었다. 주 만군의 야훼께 서 하시는 말씀을 나는 들었다. 
이사야 29장 11절에도, 이렇듯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지만, 그것은 밀봉된 책에 쓰인 말씀과 같다. 글 아는 사람에게 이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책이 밀봉되었는데 어떻게 읽겠느냐?”고 할 것이다. 
12절: 글 모르는 사람에게 이 책을 읽어 달라고 하면 “나는 글을 모른다.”고 할 것이다. 
13절: 야훼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은 말로만 나와 가까운체하고 입술로만 나를 높이 는 체하며, 그 마음은 나에게서 멀어져간다. 그들이 나를 공경한다 하여도 사람 들에게서 배운 관습일 따름이다. 
14절: 그러므로 나는 놀랍고 기이한 일을 이 백성에게  보이고 또 보이리라.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가 말라버리고 슬기롭다는 자들의 슬기가 숨어버리리라.”고 하여, 두 번에 걸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을 말했다. 
♧ : 여러 곳에서 예언했네요. 
♣ : 그래. 14절에 보면 그렇기에 알고 나면 놀랍고 기이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1,보이고 또, 2보이리라고 하여, 여기서도 새 진리가 두 번 출현할 것을 밝혔다. 
그리고 이때에는 기존 진리에 매여 있으면서, 자신이 하느님에 대하여 가장 잘 알고 또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실수하게 될 것을 밝혔다. 
♧ : 새로 나타난 진리를 기존 진리에 깊이 젖어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테니까요. 
♣ : 그렇지. 그러나 그 모두가 正, 分, 合 원칙에 의해 당연한 것이니 어쩌겠냐. 
또, 다니엘 12장 1절에서는, 그때 미가엘이 네 겨레를 지켜주려고 나설 것이다. 나라가 생긴 이래 일찍이 없었던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그런 때라도 네 겨레 중에서 이 책에 기록된 사람만은 난을 면할 것이다. 
2절: 티끌로 돌아갔던 대중이 잠에서 깨어나 영원히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영원한 모 욕과 수치를 받을 사람도 있으리라. 
3절: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밝은 하늘처럼 빛날 것이다. 대중을 바로 이끈 지도자들은 별처럼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4절: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두어 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 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5절: 나 다니엘이 바라보니 다른 두 분이 서 있는데 한 분은 강 이쪽에 또 한 분은 강 저쪽에 서 있었다. 
6절: 그중 한 분이 모시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서 있는 다른 분에게 물었다. “언제 쯤 마지막 때가 와서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7절: 모시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서 있던 분이 두 손을 하늘로 쳐 들고는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두고 맹세하는 말이 들렸다.
 “한 때 두 때 하고 반 때가 지나 거룩한 백성의 군대를 부순 자가 죽으면 모든 일이 끝날 것이다.
 ”즉 거룩한 백성의 군대(하느님 앎 성장 과정의 성도)를 부순 자(싸운)가 죽으면(악이 멸망하면) 일이 끝난다고 한 것이다. 
8절: 이 말을 듣고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 일이 어떻게 끝날 것이냐고 물었다. 
9절: 그가 대답했다. “다니엘아, 물러가라. 이 말씀은 마지막 때가 오기까지 봉한 채 비밀에 붙을 것이다. ” 
♧ : 그랬군요? 봉해 놓은 우주의 비밀이 한 때, 두 때, 반 때가 지나야 끝난다고 했네요. 
♣ : 그렇지. 
① 아담부터 노아를 거쳐 아브라함을 거친 하느님과 인간의 인과관계(正分合 과정)와 이삭을 거쳐 야곱에 이르러 장남과 차남의 우선순위를 뒤바꾼 2,000년 과정, 한 때, 
② 야곱부터 예수까지 꼭 갚아 제로(0)를 체험하는 구약 2,000년 과정과 예수부터 正分 合 원칙 시대까지 이해양보로 제로(0)를 체험하는 신약 2,000년 과정을 합해 두 때, 
③ 완전한 앎(全知)인 正, 分, 合 원칙 시대 1,000년 반 때가 지나야, 하느님의 창조목적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 것이다. 
♧ : 그러고 보니 구약성경 예언서에는 하느님의 인류 앎 성장 과정이 낱낱이 드러나 있네요. 
♣ : 그건 그렇고. 다시 이야기 시작하자. 
네가 1960년 11월부터 1985년까지 이발소에서 머리 감고 안마 하던 직종은, 너희 나라에 1960년대 초부터 1985년 경까지 ‘약 20여 년 간’ 잠깐 있었던 직종이다. 
♧ : 맞습니다. 그 직종이 1979년 경부터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1985년 경이 되니 아예 없어지더군요. 저도 1982년부터 이발 기술을 익히지 않았더라면 어쩔 뻔했어요? 
♣ : 그 당시 몇 안되던 특급호텔에서 머리 감고 안마하던 네가 그곳에서 기술을 익혀 그대로 기술 자로 그냥 올라간 거, 네가 기술자가 아닌 걸 고객들이 다 아는데 그게 어디 쉬운 일이냐? 
♧ : 맞아요. 당시 몇 안되는 특급호텔이어서 일류 기술자가 넘쳐나는데, 거기서 기술을 스스로 익혀 그대로 기술자가 됐다는 건 전무후무한 일이지요. 
한 번은 업주가 저에게 안마와 머리만 감고 이발 일은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면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그럼 그냥 다시 하라고 하더군요. 
♣ : 그건 그렇고. 1960년대 초부터 1985년경까지 너희 나라에 머리 감고 안마하는 직종이 왜 잠깐 있었는지 아냐? 
♧ : 그 당시 여러 가지 여건에 따른 거겠지요. 노동력은 남아돌고 뭔가 일은 해야 먹고 사니까요? 
♣ : 물론 원칙은 완전(0) 한 것이니 원칙에 의해 당연한 거지. 그런데 네 직업도 의미가 있다. 
♧ : 뭔데요? 
♣ : 너는 신약과정의 열매이며, 새 시대의 씨앗이기에, 
신약과정을 이어 온 머리에 물 붓는 세례와 몸을 만지는 안수의 표상인 머리 감기고 안마하는 것으로, 준비 기간 4년을 포함해 25년간 네 생계를 이을 수 있었다. 
구약과정이 성전 짓는 것으로 이어졌기에, 구약 과정의 열매인 예수의 직업이 성전 짓는 목수로 생계를 이을 수 있었듯이. 
♧ : 와! 그런 의미였어요? 
♣ : 1960년대 초부터 1985년경까지 남자가 머리에 물 붓고 안마하는 직업이 있었던 것은 그러한 너의 과정과 맞물린 것으로써, 
네 삶은 신약과정의 열매이며 새 시대의 씨앗으로 귀결되니 이 역시 완전(0)한 正, 分, 合 원칙에 의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① 네 삶 60년은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하느님과 인간의 ‘인과관계’ 2,000년과 구약 과정의 꼭 갚는 제로(0)체험 2,000년과 신약의 이해양보 제로(0) 체험 2,000년을 100:1로 축소해 체험한 과정이며, 
② 네 삶 70년(20년x3=60+10=70)은 전체 과정 7,000년을 100:1로 축소한 체험이니, 하느님의 창조목적 원인(0) 7,000년은, 2,000년×3=6,000년 과정과 결과(10) 1,000 년의 축소체이다. 
③ 네가 1965년 5월 26일 받은 金榮國(황금색은 聖父)은 ‘하느님의 영화로운 나라’라는 뜻이고, 
④ 예수가 죽은 나이인 네 아버지(음력 1911년 4월 26일 생) 33세에 네 어머니 태내에 네가 생긴(음력 1944년 3월 초) 것은, 예수가 33세에 죽어 완성하지 못한 하느님의 창조목적을 네가 이어서 완성하기 때문이다. 네 아버지는 예수의 상징이기도 하다. 
⑤ 카인과 아벨, 에서와 야곱같이 너도 형제 중 차남이며, 네 형(음력 1940년 10월 26 일)은 에서와 같이 피부가 검고 가슴, 다리 등 몸에 털이 많고, 너는 야곱과 같이 피 부가희고 털도 아주 적다. 
⑥ 하느님과 온전한 인과관계(正分合 과정=情)가 맺어진 순교자의 6대째 천주교 신자로 태어 나 영세받았으며, 
1957년(만 12세) 부활주일에 노기남 대주교로부터 견진성사 받았다. 
⑦ 신약시대가 안수와 세례로 이어졌기에 너도 신약의 상징인 안마와 머리에 물 붓기로 생계를 이어왔다. 
⑧ 예수가 그 당시 공동묘지인 골고다(해골산)에서 죽었기에 너는 그 당시 서울시 공동 묘지(고태골)인 서대문구(恩平區) 新寺洞(새절터) 144(12x12)번지에서 태어났다. 
⑨ 길을 예비하는 세례 요한은 제사장 스가랴의 아들이고 예수는 순수한 평민이듯, 이 시대에도 길을 예비하는 사람은 목사(제사장) 출신이고 너는 순수한 평민이며, 
세례 요한과 예수가 6개월 차이 나는 동갑이듯이 너희도 띠동갑(1920년과 1944년)이다. 
구약 말 세례 요한의 퇴장과 예수의 등장이 엇갈리듯 신약 말인 이 시대에도 퇴장 (2012년 문선명 사망)과 등장은 엇갈렸다. 
⑩ 9가지 증거에 대한 10번째 판단은 각자 지혜의 몫이다. 
♧ : 이제까지의 증거에 관한 판단은 책을 읽는 사람들 각자의 몫이에요? 
♣ : 그럼, 너희는 각자 스스로가 판단해 스스로 인식해야 질량과 구조에 따른 앎이 성장하기 때문이다. 
♧ : 아, 그렇군요. 
♣ : 그런데 지금 글을 수정하고 있는 2012년 9월 1일인 오늘 이 시점이 너에겐 무슨 의미인지 아냐? 
♧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 :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과정에서 4년이 지난 2009년 6월에 네가 『내면과의 대 화』를 12월에 처음 출판했고, 
다시 3년이 지난 2012년 6월에 『신과 나눈 이야기 해설』 을 끝냈고(전자 출판), 
앞으로 2015년 6월까지 3년이 남은 것은 1,000년 과정에서 正分合 원칙이 퍼지는 이승의 400년과 저승의 300년과 악령까지 구원하는 300년을 의미하듯이 예수 역시 똑같은 10년 과정을 거쳤다. 
♧ : 예? 예수도 1,000년 과정을 10년으로 거쳤어요? 그럼 예수도 4년, 3년, 3년의 과정을 거쳤다는 거예요? 
♣ : 그럼 예수 역시 16세에 자간나스 절을 탈출하여 24세까지 간지스강 북부 및 티벳트와 캐 시미르의 라호르 등 여러 곳을 다니며 공부하다가, 
24세가 되자 인도 지방에서는 더 배 울 것이 없다고 느껴 인도를 떠나 페르샤로 갔고, 그곳에서 한동안 머물며 페르샤의 모 든 진리를 연구하였으며(물론 조로아스터교의 구세주와 십자가 예언 등도 들었고) , 앗시리아와 갈대 아우르를 거쳐 고향인 이스라엘의 나자렛으로 돌아가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그리스의 델피신전과 이집트의 헬리오폴리스 신전으로 가서 그곳의 신관들과 토론한 후 26세에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왔다. 
고향으로 돌아온 예수는 인도 지방과 페르샤, 그리스, 이집트 등에서 체험한 모든 진리를, 실체적인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또 1년이 걸려 27세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 때가 안 되어(요한 2:4) 기다리다가 30세가 되어서야 성령의 협조를 받으며 본격적인 신약시대 씨앗의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 : 아! 그랬군요! 그래서 예수도 30세에 시작되었군요. 
♣ : 그렇다. 그렇듯 2009년 『내면과의 대화』 출판 후 너도 2011년까지 신과 나눈 이야기 동호회에서 토론하다가 축출되어 2012년 6월까지 1년간 『신과 나눈 이야기 해설』을 끝냈고 이제 3년간 때를 기다리는 과정에 있다. 
♧ : 그렇다면 예수의 10년 과정이 시작되기 전 예수의 20세까지는 무슨 의미는 무엇입니까? 
♣ : 인간의 20세까지 성장 과정은 神이 인류를 구원하는 7,000년 과정의 축소체라고 했었지! 
♧ : 네. 
♣ : 예수로 시작된 신약과정은 부분적 희생 시대이기에, 예수 역시 7,000년 과정을 20년으 로 축소해 거친 후, 4, 3, 3을 거쳐 30세는 신약시대의 의미인 전체성(0)數 3수를 의미 하게 되었고, 
그 후 다시 전체성(0) 수(數) 3년 간의 활동으로 신약시대의 문을 열었다. 
그러나 너로 시작되는 마지막 시대는 완전한 실체적 희생 시대이기에 네가 지나가는 과정은 7,000년 과정의 완전한 축소체인 70년이다. 
♧ : 아! 그렇군요. 
♣ : 그래, 그러니까 기다려라.]]></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Mon, 29 Sep 2025 10:22: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3"><![CDATA[자료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無題 3]]></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94]]></link>
			<description><![CDATA[2012년 9월 1일 이후! 약 5년이 흐른 2017년 05월 03일 …, 
오늘은 석가탄신일이라 공 휴일이네요. 
오늘 이 글을 올리며 36년 전 김응열 님과 저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새삼 생각이 납니다. 
제가 김응열 님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81년, 삼익주택을 퇴직한 후, 돈 벌어서 책 찍고 홍보해 하느님 일에 최선(0)을 다해 보려고, 
삼랑진에서 하천을 복토해 분양하는 일에 전세금 200만 원까지 잡히며 약 870만 원을 몰빵한 후 일이 잘못돼 전부 날린 후, 
보증금 30만 원에 월세 4만원 짜리 삯월세 방을 얻어 나간 뒤,(1973년 6월 중순 식중독이 걸려 탄산 음료만 마시고 10일간 집에서 혼자 단식한 후, 1974년 가을 다시 맹물 만 마시며 10일간 집에서 혼자 단식한 후) 
다시 1981년 1월 11일부터 1월 22일까지 세 번째 맹물만 마시는 12일 단식을 집에서 혼자 끝낸 후, 
그 후 1981년 3월 삼랑진 일로 사촌누이와 같이 밀양에서 약 20일간 같이 머물 때, 시간이 많길래 사촌누이에게 『인간완성』을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인간완성』 이야기를 들은 사촌누이는 『인간완성』에 대해 공감하며 하느님의 흔적인 성경을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때까지 성경의 필요성은 물론, 성경을 읽어 본 적이 없었기에 사실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리곤 ‘그래야 하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더니 사촌누이가 자기가 아는 대학생이 있는데 똑똑하니까 한번 만나서 이야기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 후 우리는 밀양 일이 실패로 끝나 4월경 서울로 올라와 그 학생을 사촌누이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인간완성』 내용이 지금과 같지 않고 육체와 영혼의 본능비교와 소립자의 16가지 질로 인한 자력, 중력, 강력, 약력의 원인과 구조 등, 그리고 구약과정과 신약과정의 일치성 등…,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기초적인 빈약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때까지는 그 내용 뿐이었기에 그 내용만 그 학생에게 약 2시간 정도 설명했습 니다. 그런데도 그 학생은 신기하게 제가 설명하는 내용을 공감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렇게 4월 경, 
성경을 보라는 사촌누이의 권고가 생각나 ‘이것이 하느님이 나에게 주시는 기회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성경을 사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담으로부터 시작되는 성경 내용이 『인간완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완성』과 관련된 성경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내용이 제법 많 고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김응열 님이 제가 추려낸 내용을 필기로 도와주기 시 작해 정리하게 되었고 …. 
몇 달이 지나자 본래의 『인간완성 』 내용과 정리한 성경 내용을 하나로 묶어 그해 8월말 경에는 하나의 책 형태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본래의 기초적인 『인간완성』과 성경 내용의 정리가 하나로 끝나 노트에 책 형태로 정리한 후…, 
저는 아이가 4명이나 돼 6식구이며, 삼랑진에 몰빵해 당장 먹고 살아야 하기에 9월 2일 부터 다시 프라자호텔 이발소에 취직해 1996년까지 15년간 일했고, 
그 후 소공동 롯데호텔 사우나 이용원으로 옮겨 5년간 있다가 2001년 2월 강남 션사인호텔 사우나로 독립할 때 까지 『인간완성』은 진척이 없이 무료한 세월만 흘렀습니다. 
그러나 강남으로 옮겨 혼자 독립하자 드디어 일요일에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독립을 하자 드디어 일요일에 쉴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성당에 나가게 되었고, 거기서 천주교에 사이트가 있는 걸 알게 되어 사이트에 들어가 2년간 활동하다가 이단이라고 쫓겨났고, 
2003년 6월 중순 통일교 식구들이 『인간완성 』 홈페이지를 어떻게 알고 들어와 3년간 토론하다가, 그분들과의 토론이 결론이 난 2006년 중순 경, 김응열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신과 나눈 이야기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하느님이 스스로를 느끼기 위해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명제가 『인간완성』과 같으니 한번 들어가 보시라고 해서 신과 나눈 이 야기 사이트에 들어가 활동하였으나, 
5년이 지난 2011년 그곳에서 마저 퇴출당한 후…, 
2011년 『신과 나눈 이야기』 1, 2, 3권을 해설해 2012년 드디어 해설한 내용을 전자책으 로 출판했으나, 아무에게도 관심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또 무료한 세월이 흘러 2015년 4월경, 『인간완성』과 『신과 나눈 이야기』 1, 2, 3 권 해설본을 하나로 묶어 1,400여 페이지가 되는 두꺼운 책으로 출판준비를 하고 있을 때, 
김응열 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전에 통일교와 『인간완성』 홈피에서 토론할 때 토론자 중 한 명이었던 김영수 님이 저를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하니 한번 만나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김응열 님과 김영수 님은 대학생 때 통일교에서 같이 활동해서 알게 됐다고 합니다.) 
저는 『인간 완성 』은 내용이 중요한 것이기에 그 누구도 사람을 만날 이유가 없다며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김응열 님이 “김영수 님이 그동안 『인간완성』을 많이 이해한 것 같으니 이번에 는 한번 만나보시는 것이 좋을 듯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김응열 님이 이제까지 제가 『인간완성 』 일을 하는 데 신(神)의 사자(使者)같이 필요할 때마다 도와주었기에 아마도 또 그런가 보다 싶어서 그럼 만나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김응열 님 부부와 김영수 님 부부를 만났습니다. 
그날 김영수 님과 김응열 님과 저는 2015년이 되어 책도 출판하고 하니 드디어 『인간완성 』이 때가 된 것 같다며 본격적으로 활동해 보자고 하였습니다. 
그 후 김응열 님과 김영수 님이 같이 움직이는 것 같고 김영수 님이 간간이 움직이는 소식을 전해와 저도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5 월 초 어느 날 김응열 님이 저에게 전화하더니 자기는 김영수 님과 성향이 달라 일을 같이 하기 싫다며 자기는 이 일에서 빠지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안타까웠습니다. 모처럼 2015년이 되어 『인간완성』의 불씨를 살려 가는데 김응열 님이 그만두겠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김응열 님을 달래보려고 한마디 했습니다. “석가모니 제자도 석가모니를 이해 못 해 떠나갔다고 한다. ” 그러니 그때의 전철을 밟지 말라며 “다시 힘을 합치면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게 아니고, 도저히 성격이 맞지 않아 싫다고 하더군요. 제가 봐도 두 사람은 성격이 아주 상반되기에 어쩔 수 없더군요. 
이튿날 김영수 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김응열 님이 김영수 님과 같이 일을 못 하겠다 고 하길래 석가모니의 제자도 떠나갔다며 설득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하자, 
김영수 님이 잠깐 생각하는 듯하더니 “형님 오늘이 석가탄신일이잖아요!” 하더군요. (김응열 님이나 김영수 님은 저와 나이 차이가 14~15년 차이 나지만 저를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너 희들과 나는 이 세상에서는 부모와 자식 간이지만, 하느님을 중심으로는 우리 모두는 형제지간이라고 했습니 다.) 
김영수님의 말을 듣는 순간 ‘획! ’ 스치고 지나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 그렇구나! 생각해보니 저 역시 제가 만 28세 5개월이던 1973년 6월 하순 10일간 탄산음료만 먹고 단식과 복식호흡을 했고, 
이듬해 1974년 가을에 다시 10일간 맹물만 먹고 단식을 했고, 
다시 1981년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맹물만 먹고 또 다시 단식을 했습니다. 
6년 6개월간 단식을 세 번 한 것이지요. 맹물만 마시며 마지막 단식을 12일간 하고 난 3~4일 후, 
느닷없이 집사람이 섹스를 하자고 하기에 “단식 끝난 지 며칠 안 됐는데 건강에 괜찮을까? 염려하면서도 거절하기가 뭐해 들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섹스가 끝나자 눈썹과 눈썹 사이 미간이 갑자기 직경 3~4cm 정도 앞뒤로 크게 ‘뻥!’ 뚫린 느낌이 들며 시원한 바람이 몇 분간 ‘휭휭~’ 세차게 통과하는 것 같아 ‘이게 뭐지?’ 놀라며 생각했습니다. 
미간은 제3의 눈이 있는 곳이라는데? 한편, ‘아하! 그렇게 해서 29세부터 35세까지 6년간 갈비뼈가 드러나도록 고행을 한 그 옛날 형제님의 전철을 밟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다시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자칭 신이 닐에게 너의 역할은 세례 요한이라고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순간 ‘다신 사상까지 철저하게 지나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5년 5월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2년이 지났으나 『인간완성』은 별 진척이 없습니다. 
교보문고에서 1년 넘게 스크린홍보도 해보았으나, 한 달에 몇 권만 팔리니 서점에서는 안 팔리는 책은 진열대에서 빼는 등 너무나 진척이 없기에, 
2016년에는 책 제목을 ‘신의 DNA’라고 바꿔 다시 출판했으나 역시 빛을 못 보고, 결국은 모두 수거해서 전국 도서관 에 무료로 배포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진척이 없다면? 그래도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요. ‘아직도 일을 해 돈을 벌고 있고, 앞으로도 10여 년은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때까지 돈을 모아 책을 다시 출판하고 광고하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그러고 있던 2018년 늦여름 김영수 님이 ‘자기가 페이스북을 하고 있으니 저도 페이스북을 해 보는 게 어떻겠냐?’ 권하고, 
또 이 즈음 인터넷에 있던 홈페이지가 이유도 없이 사라져 답답하던 때여서 그러기로 하고, 전화기를 2G 폴더폰에서 5G 스마트폰으로 바꿨습니다. 
한 달여 동안 씨름하며 스마트폰을 익혔으나 아직도 잘 모릅니다. 오늘 2018년 10월 31일 지금도 스마트폰 페이스북에 올리려 ‘신의 DNA’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올릴 줄 몰라 앞이 캄캄하지만 어떻게든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부탁해 올려야 하겠지요. 
또 한 가지 색다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니까 나의 70세 생일을 기념해 아들 둘 식구 9명과 딸 둘 식구 8명과 나와 집사람 2명, 우리 식구 19명은 저의 70회 생일기념 지방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경기도 봉담에 사는 둘째 딸 집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첫째가 아들 둘째가 딸 셋째가 딸 넷째가 아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약간의 부딪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딸 둘이 기분이 나빴는지 그 이후 연락을 끊더군요. 별일이 아니었는데? 
그 후, ‘아차!’ 싶었습니다. ‘이런 과정까지 가야 하나? ’ 하고요. 
왜냐하면, 저는 아이들에게 평소에 이런 말을 했거든요. 너희들은 나에게 있어 옴, 마니, 받메, 훔이다. 그리고 옴, 마니, 받메, 훔은 곧 원인, 과정, 결과 의 4수이다. 
이것은 곧 힌두교의 4계급인 승려, 정치인, 상인, 서민들을 의미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 상징을 갖고 나에게 태어난 아이들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가운데 딸 둘이 부모와 자식 간, 위아래 남자 아이들과 관계를 끊고 왕래를 않하는 것, 저는 순간 알았습니다. ‘이것도 내 팔자이구나!’ 하고 그래서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나의 70세 생일날 그런 일이 생긴 것은, 하느님의 인류구원과정 7,000년이 되면 그 사회는 하느님의 창조목적이 완성된 시대이기에 전체성(0) 의 사회입니다.
 7,000년 후 부터는 인류사회에 흐르는 개체성은 전체성 목적을 위한 도구이기에, 전체성에 포함된 개체 성이기에 곧 개체성 흐름도 곧 전체성입니다. 
그래서 나의 70세 생일 기념 여행이 끝나 자 개체성을 의미하는 나의 두 딸은 나와 인연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 이후, ‘내 팔자가 그러니까 받아들이자. ’ 하고 8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지냅니다. 
인류구원과정 7,000년이 지나도 개체성은 흐르며 우주나 인류사회가 존재합니다. 
그러 나 그때의 개체성 흐름은 동기(動起=목적)가 전체성이기에 전체성 흐름입니다. 
이 글을 정리하 는 오늘은 2021년 11월 25일 새벽 1시 55분입니다. 
2020년 11월 3일엔 집사람이 당신에게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하시고 지병으로 3년간 아프시다가 영혼을 키워준 거룩한 육체를 벗고 저승으로 먼저 가셨습니다. 
배우자와 헤어지는 경험은 개인마다 질량의 차이가 있겠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1974년 6월에도 한 번 『인간완성』 책 1,200부를 출판하게 도와준 여인과 이런 헤어짐의 가슴 아픈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이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일을 두 번 겪다니? 집사람 보내고 일년이 지나자 차차 정신이 들며 나에게 그런 일이 왜? 두 번이 나 처절하게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12살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첫 신탁을 받을 때 배우자가 둘이라고 해서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느님도 배우자였던 구약성도들과 신약성도들과 헤어지는 가슴 아픈일이 두 번 있으셨기에. 
저는 2020년 6월 말경에 코로나로 인해 영업을 접고 그때부터 집사람이 가실 때까지 약 5개월간 간호를 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있으니 책을 다시 출판해 움직여 볼 생각입니다. 2021년 10월 하순부터 다시 출판하려고 『신과 나눈 이야기 해설판』과 『神의 DNA』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글 ㅆ는 지금은 2022년 1월 30일 오후 3시 40분입니다. 1차 정리가 끝났습니다. 이번에 출판은 잡소리를 다 빼고 요점만 넣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고루해 지루해서 읽기 싫어질까 봐 잡소리를 일부러 넣었었거든요. 
다시 한 번 출판해도 될 만큼 만족한지?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출판하려고 합니다. 
52년 전인 1969년, 9월부터 1970년. 2월까지 5~6개월간 직장도 쉬고 『인간완성』을 처음 정리할 때가 생각납니다. 
요즈음 다시 총정리하는 몇 달간 시기와 상황이 그때와 비슷하거든요. 
二分法正分合에 관한 설명이 끝을 맺었습니다. 
이분법 정분합을 쓰게 된 것은 神의 3위1체 성품인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으로 태초부터 흘러온, 
1. 물질의 최소단위인 소립자(쿼크)부터 시작된 우주의 진화와 생명체의 등장, 
2. 나의 意志와 상관없이 흐르는 육체와 영혼의 10가지 본능, 
3. 인류가 지구에 無知로 출현한 이후 하느님의 창조목적에 의해 인류의 앎 성장은 어떤 과정을 거쳤으며, 
4, 하느님이 느끼기 위해 개체로 분화한 우리는 어떤 삶을 체험하는 게 하느님(神)과의 합일(合一)인지, 
5, 二分法 正, 分, 合 원칙을 철저히 이해하여 전지(全知 )한 인간이 되면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에 의해 개개인의 전능(全能 )이 드러나 하느님 (神)과 하나 (合一)된 체험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즉, 『神과 나눈 이야기 』 책의 神이 지적 하였듯, 
신성한 이분법인 우주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을 개개인이 철저히 이해해야…, 철저히 신(神)과 하나(合一)된 체험을 할 수 있어 우리가 은혜로운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있어서, 二分法 正, 分, 合 원칙을 설명하며 드러났지만, 
다가온 새 시대는 개개인 각자가 신성한 二分法 正, 分, 合 을 철저히 이해하여, 개개인이 순간마다 철저히 神(하느님)과 하나(合一) 됨을 체험하는 시대입니다. 
즉, 새 시대는 ‘어느 한 사람을 추종하는 게 아니라. ’ 개개인이 신성한 이분법인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을 철저히 이해하여 하느님 (神)과 하나 (合一) 된 은혜로운 삶을 체험하며 하느님 (神) 과 하나(合一 ) 되는 시대입니다. 이에 있어서 신과 나눈 이야기의 신성한 이분법과 우주 正, 分, 合正, 分, 合원칙은 상대적 (分)이지만 하나입니다. 
즉, 
1. 『신과 나눈 이야기』는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을 사랑(느낌=감정)으로 설명하고, 
2.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은 신과 나눈 이야기를 과학(우주원칙)으로 입증하니, 
두뇌도, 감성적인 우뇌가 있고, 이론적인 좌뇌가 있듯이, 이 역시 이분(分)법입니다.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우주 창조에 있어서 새 시대가 열리는 첨단의 현실을 맞아 그 중심에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Mon, 29 Sep 2025 10:21: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3"><![CDATA[자료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래 질문답변은 본문의 이해를 돕기위해 쉽게 작성된 글입니다.]]></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93]]></link>
			<description><![CDATA[<pre>본 게시판에 나열된 질문답변은 누구나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작성된 글입니다.
읽는 분들의 이해정도와 입장에 따라 천차만별의 입장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하여 궁금사항이 생기신다면 토론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주신다면
더 자세한 내용으로 답변드리거나 토론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re>]]></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14:58: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간에게 있어 구원이란 무엇이며 그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92]]></link>
			<description><![CDATA[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를 신이 창조했다면  반드시 신이 우주를 창조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에 있어서 구원이란 신이 우주를 창조한 이유를 우리가 알아내어 그 이유에 걸 맞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신의 DNA를 알고 보니 신은 우리 인간에게 엄청난 기회를 주시고 우리 인간이 그 기회를 잡아 참으로 멋지고 보람차고 긍지에 넘치는 그야말로 황홀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게도 우리 삶과 절대적인 연관이 있어서 그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아주 쉽게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신이 스스로를 체험하기 위해서 우주를 창조했다면 시시하게 창조했겠습니까?

신의 DNA를 모르면 "손에 쥐어줘도 모르고 업은 애기 3년 찾으며 "그야 말로 진창에 빠져 지옥을 헤메게" 되는 것입니다.

설마? 하겠지만 알고 나면 제가 말로 표현 하는 재주가 없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구원이란 신이 나에게 준 기회를 100% 활용하여 신이 나에게 주려고 준비하신 나의 빛나는 삶을 100% 찾는 것이 나의 구원입니다.

그리고 나의 구원을 100% 찾는 그 유일한 밤법은  이곳에서 설명하는 "신의 DNA"의미를 100% 이해하여 나의 실 생활에서  그대로 살아보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고 철저히 아는 만큼 보다 크나큰 기쁨과 우리의 삶이 얼마나 황홀한 삶인지?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얼마나 위대한 신인데~~~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면 우주를 시시하게 창조했겠습니까?

신의 DNA를 보시고 신이 당신에게 주신 기회를 100% 활용하여 참으로 뱣나는 보람차고 긍지가 넘치는 황홀한 기쁨을 맛보시기를 권합니다.

신의 DNA를 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 누구나 여건은 공평합니다.부자든 노숙자든 기회는 절대로 공평합니다.

세상만사 자기가 하기에 달렸습니다.  신의 세계엔 공짜가 없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08:51: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경에 종말이 있는것처럼 묘사된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91]]></link>
			<description><![CDATA[맞습니다. 종말은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서기 2000년에 3번째 종말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종말이란 자연계의 지구가 깨지고 사라지는 종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표현한 이유가 이유가 있고 알고나면 왜? 그렇게 표현했응지? 알개 됩니다.

그때까지 인류사회를 이끌어오던 인류사회의 윤리도덕이  땅에 덜떨어져 가치관이 혼란한 사회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관점의 차이입니다.

자세한 것은 종말론을 보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08:49: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 세계에 종교는 왜 이토록 많으며 어떤 종교를 믿어야 할까요?]]></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90]]></link>
			<description><![CDATA[전 세계에 종교가 믾지만 알고보면 "모두가 하나" 입니다.

그렇지만 공짜가 없는 "신의 DNA"를 보시면 그렇게 발달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3위1체론과 창조론을 보시면 놀랍도록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는 미완성의 시대였기에 "믿음"의 시대였으나 "신의 DNA" 시애가 열리면서 믿음" 아닌 "앎"의 시대입니다.

믿음은 깨질수 있는 개체성이지만 "앎은 깨질수 없는 전체성(0)"입니다.

즉 신의 DNA를 알고 나면 믿음이 아닌 완전(0)한 앎의 시대입니다.

취소하세요 ㅎㅎ]]></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08:48: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천국은 무엇이며 하느님을 알아야만 경험할 수 있나요?]]></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89]]></link>
			<description><![CDATA[하느님이 준비하시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천국은 벌써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벌렁거릴 정도로 홍홀하고 가슴벅찬 곳입니다.

너무나 가슴벅차고 항홀한 기쁨이 넘치는 아주아주 상쾌한 곳입니다.

제가 20세때에 있었던 개인적인 일 인데요.

하느님이 저를 데리고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천국으로 가는 길이 쭉~~~~구불구불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  저리로 저렇게 가면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천국엔 아직 아무도 없더군요.

그때는 천국에 왜? 아무도 없는지? 몰랐으나 "신의 DNA"를 정리한 지금은 그 이유를 압니다.

신의 DNA를 모두 아시게 되면 천국에 왜?  아직 아무도 없는지? 아시게 됩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08:44: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조와 진화의 모순적 관계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88]]></link>
			<description><![CDATA[신의 창조가 "정분합"이라는 과정(진화)을 거쳐 진행되는 것을 모르기에 하는 말 입니다.

즉 신의 창조는 "정분합"이라는 과정(진화)을 거쳐 서서히 이루어 지는 것을 모르고 그냥 "금 나와라 뚝딱!"하면 그냥 툭!!~~~튀어 나오는 것으로 알던 시대의 무식입니다.

지금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요.

하느님의 우주 창조도 7일간이라 했지만 알고 보면 7000년을 말한 겁니다.]]></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08:42: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죄란 무엇이며 죄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87]]></link>
			<description><![CDATA[하느님이 창조하신 우주에 원래 죄란 없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체질인 제로(0)에서 지나침이 있기에 "그 지나침을 인간들에게 알려주려고 " 죄의식을 키워왔습니다.

즉

그래서 단계적으로 구약 때는 죄의식을 키워주었고, 신약때는 죄를 부분적으로 사해주는 과정이었고, 신의 DNA에 와서는 죄란 원래가 없다 고 제대로 려줍니다.

즉 인간들이 워낙에 무식해서 최선의 방법으로 천국 가는 길을 알려주려니까 그런 편법을 쓴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인간들의 무식에 있지요. 하느님보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ㅎㅎ 그럼 천국 못가요. ㅎㅎ]]></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08:40: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악한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신의 창조목적에 오류가 있기 때문인가요?]]></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86]]></link>
			<description><![CDATA[아직 하느님의 창조가 끝나지 않아 "죄나 악"이 있습니다.

죄와 악에 대하여는 이미 지난번 질문에 답을  했으니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신의 대화 있으니 찾아 보세요.]]></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08:37: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간을 사랑하는 신이라면서 기아, 질병, 재해같은 것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85]]></link>
			<description><![CDATA[신의 체질이 정분합이고,

정분합은 상대적이지만 상호보완적이기에

사랑도 무조건 주는 1차적인 사랑이 있고, 매로 다스리는 2차적인 사랑이 상호보완적이듯이,

자연환경도 살기 좋은 환경과 살기 힘든 환경이 교차하며 상호보완적입니다.

이것이 신의 DNA체질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신의 체질을 체험하며 우리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갈 때!~~

다가오는 여건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환경이 나의 가치를 찾기가 더 쉽고 좋은 여건입니다.

부자나 노숙자나 나의 가치를 찾는 것엔 차이가 없듯이~~~

오히려 어렵고 힘든 여건이 "전쟁에서 영웅 나온다" 고 나의 가치를 찾는덴 더 좋은 여건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서 스스로의 보람과 긍지의 가치를 더욱 옹골차게 찾아보세요.

신이 창조하신 우주에는 공짜가 없고 빈틈이 없이 완전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08:36: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과 인간은 어떤 관계이며 어떻게 소통할 수 있나요?]]></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84]]></link>
			<description><![CDATA[신은 우주를 창조하시고 나를 존재하게 한 존재이기에 곧 나의 부모이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부모로 부터 낳음을 받고 부모의 사랑을 체험하므로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신 부모의 존재를 알고 우리에 대한 신의 사랑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즉, 이 세상의 우리 부모는 곧 우리를 창조하신 신의 표상(그림자)입니다.

내가 내 자식을 낳아 키워봄으로 나의 부모이신 창조주 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마음놓고 나의 부모이신 창조주 신에게 애교 좀 떨어보세요.]]></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08:35: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 보이지 않는 걸까요?]]></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83]]></link>
			<description><![CDATA[신은 우주자체로서 우주에 충만한 유일의 전체성(0) 존재이기에 어느 한 곳에 뿅!~~하고 나타날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개체구조이기에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는 자유의지적 존재이지만 신은 우주자체로서 우주에 충만하므로 그게 않되는 거죠.

그래서 신은 우리같이 자유의지적 존재가 아닙니다.]]></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08:34: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은 정말 존재하나요?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82]]></link>
			<description><![CDATA[신이 존재하는 근거는 "신의 DNA"를 읽어보시면 자세히 당연히 알게 됩니다.

다 읽어 보시고도 모르겠르면  "왜 모르겠는지?"또 구체적인 질문을 주세요.

 ]]></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08:33: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4"><![CDATA[자주묻는질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無題 ( 81일일째 날 )]]></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80]]></link>
			<description><![CDATA[♧ : 저 나왔어요.

♣ : 어제 어디까지 이야기했지?

♧ : 임신한 것까지 말씀하셨는데요.

♣ : 그렇게 늑막염, 복막염으로 쇠약해진 네 어머니는 네 외할아버지가 지어준 한약을 먹고 차츰 건강이 좋아지며 너를 임신하게 됐지만, 아직 복막염은 낫지 않았고, 몸도 아이를 낳을 정도로 건강해진 것은 아니었다. 그러자 어른들은 크게 걱정했으니 아이도 산모도 모두 잃게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낙태를 해야 할 상황이었으나 철저한 천주교인이었
기에 아이나 산모의 운명을 하늘에 맡기기로 하고 말았다.

♧ : 저런 애물단지였네요.

♣ : 복막염으로 배에 차는 물을 주사기로 빼지만, 네가 자라며 배가 불러와 네 어머니는 버 선도 벗고 신고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산달이 가까워지자 다행히 네 어머니의 건강이 약간 호전되며 그 당시 서울시 공동묘지였던 고태골에서 너를 낳았다(음력 1944년 12월 10 일=서울시 서대문구 新寺洞 144번지) . 그래서 4년 전에 태어난 네 형과 너는 형제가 됐으며, 너는 차남이었다. 그렇게 천신만고 끝에 태어났으나(서대문구 중림동 약현성당=세례명 아오스 딩), 네 어머니는 병고에 아이까지 낳자 젖이 나오지 않았고, 건강이 너무 나빴다. 이때 마침 네 아버지는 영등포 고무공장에 취직해 네 할아버지 집을 나와 네 어머니 네 형과 딴 살림을 냈다. 그러자 할 수 없이 너는 고태골 本家인 네 할머니 집에서 네 할머니가 맡아 키우게 됐으 니, 그때는 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로 의식주가 몹시 어려운 시기였기에 갓 난 너에게 먹 일 음식이 마땅치 않아 너는 미음과 소젖으로 그날그날을 연명하였고, 정제되지 않아 지방질이 모유의 15배인 소젖을 그대로 먹은 너는 설사가 끊일 새 없어 병을 달고 살았 다. 네가 얼마나 몸이 약했던지 3살이 넘도록 힘이 없어 제대로 걷지도 못했고, 너무 말 라 얼굴은 눈뿐이었으며, 앉을 때도 너무 힘이 없어 두 팔로 앞을 받혀야 했기에 개구리 같이 앉았다.

♧ : 제대로 먹지 못해 그 정도로 몸이 약했군요.

♣ : 어쨌든 너는 그렇게 태어나 젖도 못 먹었지만 네 할머니의 지극 정성으로 생명을 유지했 으니, 그때 네 할머니가 너를 얼마나 지극 정성으로 키웠던지 늙어 망령들어 정신없을 때 너만 찾았고, 운명할 때도 너만 찾았다. 그 후 네 어머니가 너를 데리고 친정 갔을 때 몰골이 앙상한 너를 본 네 외할아버지가 “그 아이 커서 어디 사람 구실하겠냐? 갖다 버려라.”라고 했다며, 네가 12살이 넘은 1957년 6월 네 어머니는 죽기 전까지도 네 외 할아버지를 섭섭해 했다. 그러다가 네 나이 3년 6개월 정도 지난 1948년 늦여름, 네 몰 골을 본 네 아버지가 저러다가는 결국 아이가 죽겠다 싶어 너를 네 아버지 집으로 데려 갔으니, 드디어 너를 포함한 4식구는 명실공히 한 가족이 되었다. 잘 듣거라. 여기까지 가 첫 번째 매듭이다.

♧ : 여기까지가 첫 번째 매듭이라니요?

♣ : 듣기만 해라. 그다음, 1948년 늦여름부터 명실공히 한 가족이 되어 출발한 너희 가족은 네 아버지가 영등포 고무공장 작업반장으로 있다가, 1950년 6 ·25 전쟁이 터지자 네 아 버지는 아래 동생 둘이 파출소 소장인 것을 동네 사람들이 다 알아 숨어 지냈고, 그러 다가 1951년 1월 고태골 친척 10여 명과 함께 온 가족이 서울을 벗어나 충청남도 부여 로 피난 가게 되었고, 네 아버지는 부여에서 피란민 마을 반장을 맡게 되었고, 피란민들 은 유엔에서 보낸 구호물자로 살았다. 그러다가 그 이듬해 1952년 봄 외국에서 들여온 개량종 ‘레그혼’ 달걀을 부화하여 기르기 시작했으니, 이 당시는 달걀이 지금과 달리 몹 시 귀해 10개면 쌀 한 말과 맞바꾸고도 거슬러 받았다. 그 이듬해인 1953년 봄에는 닭 이 40여 마리로 늘어 하루에 몇십 개씩 알을 낳았으며, 여름에 닭 병이 돌아 닭들이 모 두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생활은 유엔에서 주는 배급으로 충분했기에 가정 경제는 갈수록 풍족해졌으니(만 8세) , 이때가 너희 가정이 생활하던 중 가장 안정되고 풍족하고 평화로운 시기였다. 잘 들어라. 여기까지가 두 번째 매듭이다.

♧ : 네, 알았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 : 한편, 네 아버지는 피란민 반장일을 보면서 부여군청을 드나들며 알게 된 피란민 중 동 경제국대학을 나온 농학박사 황선영 씨와 규암면에 농과대학(후에 백제중학교가 되었음)을 창립해 황선영 씨가 교장이 되고, 네 아버지는 교감이 됐다. 그리하여 1953년 봄, 첫 신 입생을 모집하게 되었는데, 1953년 봄은 한창 전쟁 중이었고, 당시 대학생은 군에 입대 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많은 사람이 웃돈을 얹어 입학하려고 했었다. 이때 황 교장은 웃 돈을 많이 주는 사람부터 뽑자고 했고, 네 아버지는 시험을 쳐서 실력대로 뽑자고 하였 으니, 두 사람 사이에는 갈등이 생기게 되었고, 드디어 생사를 함께할 듯 가깝던 황 교 장과 네 아버지 사이에 입학생 문제로 말썽이 나기 시작하였다.

♧ : 예, 그때가 자세히 생각납니다. 그 당시 아버지는 받은 입학금을 큰 포대에 담아 자전거 에 싣고 오셔서 천정에 숨겼다가 이튿날 가져가시곤 했지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게 저녁마다 집에 오시면 어머니와 아버지는 부정직한 황 교장의 이야기를 하시며 걱정스 런 의견을 나누시더라고요. 지금도 제가 기억하는 것은 부정입학을 아버지가 끝까지 반 대하시자 황 교장이 몇몇 사람을 따로 입학시켜 달라고 부탁하더래요. 그래서 알아봤더 니 황 교장이 뒷돈을 받았더라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시며 아버지가 속상해하시더라고요.

♣ : 그때 기억이 지금도 나냐?

♧ : 네, 사실 저도 그 당시에 부모님의 이야기를 곁에서 들으며 철저한 천주교인으로 순교자 의 자손이신 아버지가 옳다고 생각했고, 저는 그때부터 부정부패에 굴복하지 않으시는 아버지가 대단히 자랑스러웠으며, 그런 아버지를 존경하게 됐어요.

♣ : 그렇구나. 네 나이 만 8살이 넘었으니 기억날 만도 하다. 그럼 이제부터는 네가 이야기해라.

♧ : 그냥 하던 대로 하세요. 제가 모르는 것도 많이 아시던데요.

♣ : 그럼.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네 아버지가 황 교장과의 부딪힘으로 속상해하며 부여군청을 드나들 때 알게 된 천황록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이북에서 피난 온 사람으로 충남 서산군 해미면에 사무실이 있고, 현장은 고북면에 있는 ‘피난민 정착사업소 ’ 소장이었 다. 그 사람이 네 아버지를 부소장으로 영입하겠다고 여러 번에 걸쳐 제의하고 있었다.

♧ : 천황록 씨요? 기억나요. 눈도 크고 목소리도 굵고 뚱뚱하고 잘 웃어요.

♣ : 이제 기억이 난다고 제법 참견하는구나.

♧ : 네, 아는 게 있네요,

♣ : 그러자 네 아버지는 황 교장의 부정으로 학교 일이 마음에 안 들어 착잡했는데 천 소장 이 그런 제의를 하자 네 어머니와 상의하게 되었고, 그 결과 부소장으로 가기로 했으니, 1953년 늦가을 네가 초등학교 2학년 2학기 때 너희 가족은 해미로 이사했다. 그곳에 가보니 천 소장 역시 피난민들에게 나오는 배급 물품을 부정으로 처분하여 착복하고 있 었다. 처음엔 설마 했으나 장부와 현물이 차이가 많아 회의 때마다 네 아버지는 따졌으 며, 그 결과 네 아버지와 천소장 일파는 또다시 정의와 불의로 갈라지게 되었다.

♧ : 맞아요. 기억이 나요. 약간 추운 어느 날이었어요. 어느 날 밤 아버지가 저와 형을 부르시 더니 큰 다리 밑에 가서 누가 창고에서 물건을 꺼내 가는지 숨어서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형하고 둘이 다리 밑에 숨어서 보니까 창고에서 꺼낸 물건을 여러 사람이 자전거에 잔뜩 싣고 계속 나가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그 당시 몇 년간은 아버지와 황 교장의 갈등과 아버지와 천 소장의 갈등이었네요. 그리고 그 당시 아버지는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악한 일을 하면 하느님의 벌을 받으니까 황 교장이나 천 소장은 반드시 하느님의 벌을 받을 것이라고, 철저한 천주교인이며 순교자의 후손으로서, 청념결백하시기에 자랑스럽 고도 존경하는 아버지의 그런 말씀을 듣는 저 역시 악한 일은 반드시 하느님의 벌을 받 을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 : 그랬구나! 너는 그때의 상황과 네가 존경하는 아버지의 그런 말을 들으며 선 (善)과 악 (惡)에 대한 개념이 확고해졌구나.

♧ : 그런가요?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네요. 그 뒤에 아버지께서 들으셨다는 소식인데요. 황 교장은 아버지와 헤어지고 2년 후 중풍으로 죽었고요, 천 소장도 아버지와 헤어지고 2 년 후 중풍으로 죽게 됐다는 소식이 왔대요. 아버지께서 그 이야기를 하시며 악한 짓을 했기에 그들은 당연히 벌을 받았다고 하셨어요. 그때는 저도 아버지의 말씀대로 그 사 람들이 하느님의 벌을 받았다고 생각했지요.

♣ : 이렇게 네 아버지가 천 소장 일파와 선(善)과 악(惡)으로 대립하여 갈등을 빚고 있을 때 네 아버지는 가끔 서울을 다녀오곤 했는데, 그때 네 아버지 외가에 친척 되는 사람 이 네 아버지에게 일제시대 때 호황을 누리던 야(夜)시장 회사를 같이 설립하자고 제의 했다. 그러자 천 소장 일파와 깊은 갈등이 싫었던 네 아버지는 네가 4학년 2학기 때인 1955년 늦가을 스산한 바람이 불 때 가족을 이끌고 서울로 올라왔다.

♧ : 네, 기억납니다. 그때 큰 트럭에 이삿짐을 싣고 뒤 칸 틈틈이에 식구들이 끼어 타고 오는데 뚜껑이 없어 늦가을 바람에 많이 춥던 기억이 나요.

♣ : 그렇게 서울로 올라오자 일단 너희 집은 일정한 수입이 없었고, 그때까지 저축했던 돈으 로 생활도 하고 회사 설립에 필요한 자금도 들어갔으나 회사 설립은 지지부진했고, 1년 이상을 끌다가 1957(만 12세)년 봄에 야시장 허가가 당시 동대문시장연합회 회장이던 이 정재 (5·16 때 정치 깡패로 사형)에게 떨어져 너희 집은 폭삭 망하게 되었다.

♧ : 기억나요. 그때 폭삭 망해 우리는 결국 삯 월셋방으로 쫓겨났으니까요.

♣ : 그래, 그 충격으로 계속 몸이 약했던 네 어머니는 그해 6월 19일 죽었다.

♧ : 그렇게 집안이 망하고 어머니까지 돌아가신 그해 1957년 6학년 겨울방학에는 저라도 돈을 벌어야겠기에, 을지로 6가 방산시장에 있던 지하실 장난감 공장에 취직했는데 연 탄가스 냄새로 머리가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나요. 봄이 되자 아이들이 선생님이 졸업식 에 참석하라고 하신다고 찾아왔더군요, 그래서 졸업식에 참석하고 우등상장과 그 당시 엔 귀했던 한글 사전과 졸업장을 받아왔어요.

♣ : 잘 들어라. 여기까지가 세 번째 매듭이다.

♧ : 웬 매듭이 자꾸 나와요?

♣ : 두 번의 매듭이 더 있다.

♧ : 그래요?

♣ : 그래 너희 집은 망해도 그렇게 망할 수가 없었지. 너희 가정은 아주 최악의 상태가 이어 졌으니까. 네 아버지는 웬만큼 사는 집에서 5년제 휘문고등학교 전기과를 졸업 후 집안 이 망했기에, 이런저런 막일은 해보지 않아 할 엄두도 못내 사글세 방으로 쫓겨난 뒤에 도 수입이 없었으니, 너희는 1957년 겨울을 근처 우동 공장에서 나오는 우동 찌꺼기로 끼니를 때웠다. 그러다가 사글세도 못 내 결국 이듬해(1958년) 초여름에는 쫓겨나 집 없 는 빈민들이 모여 사는 한강 모래사장으로 천막 치고 나가게 되었는데, 너희는 천막 살 돈마저 없어 집에 있던 고급 괘종시계(세이코)를 팔아 그 돈으로 천막을 샀다.

♧ : 예, 다 기억납니다. 한강 모래사장에 천막치고 나간 우리는 그 뜨거운 여름 뙤약볕에서 수 영하러 온 사람들에게 제가 도넛, 찐빵, 아이스케키 등을 받아다 팔아서 먹고살았지요.
아버지는 그냥 집에만 계시더라고요.

♣ : 네 형은 17살이었기에 노동판에 뛰어들었지. 그러기를 몇 개월 지나 9월 15일 비가 많이 와 한강에 홍수가 나 천막 치고 살던 빈민들은 서울시의 조치로 미아리 송천동으로 이주 했고, 그해 겨울 내내 서울시에서 밀가루 배급을 주었다. 그러자 너희 3부자는 배정받은 산비탈을 평평하게 골라 약 16평쯤 되는 땅 블록에 기름종이를 얹어 방 둘에 부엌 하나, 3칸 집을 지었고, 봄이 되자 여기저기서 가내수공업 일거리를 찾아 그럭저럭 먹고 살았다.

♧ : 그때 저도 일자리를 찾아 이리저리 옮겨 다녔지요. 혜화동에서 흑석동까지 다니는 합승택시 차장 도 하며 거기서 먹고 잤고, 중림동 다방에서 커피도 끓이고 심부름도 하며 먹고 자기도 했지요.

♣ : 한편, 네 아버지는 부근에 집 짓고 이사 왔던 아이 셋이 있는 과부를 알게 되어 동거하기 시작했다.

♧ : 기억이 납니다. 59년 늦겨울에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갔더니 아버지는 우리 집을 팔고 그 아주머니 집으로 아주 들어 가셨더라고요.

♣ : 먹고살기 위해 너희들이 나가 있으면서 가끔 집에 왔으니 네 아버지는 너무 외로웠지.

♧ : 그랬겠지요. 저도 그 당시에는 어려서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참 외로우셨겠어요.

♣ : 너도 나이 먹으니 알겠지?

♧ : 아버지께서 그렇게 되시자 제가 그 아주머니 집에 계속 있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1960년 3월 20일에는 부근에 있던 기와공장에 취직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얼마나 힘든지 만 15세의 저에게는 무리였어요. 몇 달은 버텼는데 도저히 더 이상 못 버티겠더라고요. 그 래서 8월이 되자 그만두고 강원도 삼촌 집에 가서 13일간 쉬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와 삼 각지에 사는 이모 집에 갔지요. 그랬더니 마침 이모네가 식구들끼리 집을 대대적으로 수리 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모가 저보고 갈 곳이 마땅치 않으면 집 짓는 데 심부름이나 하 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몇 달 어느덧 집도 다 짓고 가을이 됐어요. 어느 날 이모와 시장을 가는데 동네 어귀 큰길 입구에 깨끗한 이발소가 눈에 보이더군요. 흘깃 들여다보니 최고 급 시설로 큰 어항도 있고 열대수도 있는 등 눈에 확 띄었어요. 좋아 보였던 저는 무심코 “저런 데서 일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했더니, 이모가 “그래? 그럼 내가 말해 볼까? 이 집 이 나하고 계 같이하는 집이거든. 그런데 요즈음 이 집 여자가 계를 다시 만든다고 나보고 하나 들어 달래. 그러니까 너를 써주면 계를 든다고 해볼게. ” 하시더군요. 사실 삼각지는 우리가 해미에서 올라와 망할 때까지 살던 곳이라 동네 사람들은 저를 알지요.

♣ : 이젠 네가 기억한다고 다 설명하는구나.

♧ : 그렇게 됐나요?

♣ : 더 계속해라. 잘하고 있다.

♧ : 그러더니 이모가 그 이발소 집에 들렀고, 곧 이발소집 아주머니가 저를 보자고 한대요. 갔 더니 이발소 집 아주머니가 ‘얼굴도 예쁘장하고 꼭 이발소 타입’이라며 내일부터 당장 일 을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튿날부터 이발소에 들어가 머리 감는 것부터 배웠지요.

♣ : 그게 몇 월 며칠인지 기억하냐?

♧ : 네, 1960년 11월 8일이지요?

♣ : 그래, 맞았다. 여기가 네 번째 매듭이다.

♧ : 그래요? 그러면 매듭은 끝난 거예요?

♣ : 아니다. 한 번 더 있다. 다시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를 계속해라.

♧ : 예, 그래서 거기서 머리 감는 것과 안마를 배웠지요. 이렇게 이발소에 들어간 후 그 일이 저에게는 안정된 직업이 되었어요. 그렇게 직업이 안정되자 저는 차츰 주변 사람들과의 부딪침인 인과관계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결국 ‘약속을 꼭 지키고 상대에게 더 주지도 않고 더 받지도 않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인 인과관계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 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을 노트에 메모까지 하며 ‘이상적인 대인관계’를 연구했답니다.

♣ : 잘하고 있다. 더, 계속해라.

♧ : 이렇게 꼭 주고받으며 생활하면 아무 문제 될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러한 세월이 약 3년이 흐른 1964년 4월, 믿고 있던 동료가 이권이 개입되자 태도를 순식간에 바꾸 는 것을 본 저는 ‘나만 잘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 니다. 이러한 생활방식이 완전한 인간관계일 수 없다는 데 큰 충격을 받게 되었고, 그 때까지의 인과관계에 깊은 회의를 느껴 삶에 의욕을 잃을 정도로 깊은 고민에 빠졌습 니다. 그렇게 깊은 고민에 빠져있기를 7개월, 1964년 11월 중순 주인집에 여럿이 회식 차 갔다가 우연히 책꽂이에 꽂힌 톨스토이의 『인생독본 』을 보고는 생소한 제목에 마음 이 끌려 빌려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생독본』을 읽은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인과관계를 포함한 삶에서 이런 생각과 문제로 고민하고 방황한 사람이 나 뿐만이 아니고, 인생독본의 구절들을 깨달은 사람들은 모두 저와 같이 삶의 깊은 번 민 속을 헤매던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인간관계에 살기 위한 저의 삶 목적은 다시 방향이 결정되었으니, 저는 인생독본 내용을 완전히 소화하려고 한 줄 거리를 읽으면, 그 뜻을 모두 알게 될 때까지 몇 번이고 되풀이 읽었고, 곧 그 뜻대로 실천에 옮겼으며, 결국은 제가 천주교에 큰 공을 세운다는 12세 때의 신탁이 바로 이 길이라고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누가 저에게 시비를 걸고 모욕을 주고 업신 여겨도 또 자존심을 참을 수 없이 건드려도 끝까지 참고 무저항으로 넘겼습니다. 그리 고 모든 고통은 순간만 넘기면 되고, 그것이 일생이 되어 육신이 죽으면 저는 영광스러 운 진리의 삶을 산 것에 기뻐하리라 생각했던 것이지요. 또 육신의 고통은 원자로 이루 어진 물질이 느끼는 것일 뿐, 정말 저의 생명인 정신이 느끼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육 신은 정신의 평화를 깨뜨리는 적(敵)이니, 육신을 괴롭혀 고통을 참는 것은 곧 정신이 육신을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어떠한 고통이라도 얼마든지 참 아넘기려 했고, 실제로 닥치는 모든 어려움을 참아 넘겼습니다. 한편으로는 교회의 건물을 보면 건물 지을 돈으로 헐벗고 굶주린 가난한 사람들을 돕 는 것이 옳고, 정말 진실로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교회 건물이 없어도 빈터에서 예 배보는 것을 전혀 싫다 하지 않을 것이며, 하느님도 진정 그것을 원하실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이왕 교회를 지었으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이 보시기엔 누구 나 똑같은 당신의 자녀인데, 하느님의 뜻대로 하느님을 섬긴다는 교회 자체가 왜 문을 잠그고 수위실을 두며?, 그 추운 겨울에 떨고 있는 집도 없고 의지할 데 없는 수많은 노숙자를 왜 못 들어가게 차별하는지…? 예수도 자기를 따르려면 모든 것을 팔아 어려 운 사람들을 주고 따르라고 했는데, 교회 사무실이나 간부 사무실은 스팀과 좋은 가 구가 있고 아무나 못 들어가게 하는지? 또 미사 때에 신부가 입는 옷은 왜 그렇게 좋 고 화려해야만 하는지…? ‘만약 미사 때 앞에 누더기를 걸치고 추위에 떨고 있는 사람 이 있다면, 그 옷을 당장 벗어 입혀주기를 하느님께서는 진정 원하실 것이 아닌가?’ 하 는 등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 어느 날, 이런 의문에 대해 성당에선 어떻 게 해명하는지 듣기 위해 명동성당에 가서 교회의 간부(자칭 노기남 대주교 비서) 3~4명이 있는 곳에서 토론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미치거나 성당에 트집 잡아 구걸하러 온 사 람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는 제가 묻는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한참 토론을 벌였습니 다. 그리고는 모인 사람들의 결론이 결국 “인간은 약하여 그 모든 것을 실천하지 못하 기 때문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하느님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에는, 자칭 신학교 4학년 학생이 “하 느님의 존재에 대하여 인간은 어느 정도 이상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인간 은 더 알려고 하는 것부터가 미련한 것이다.” 그러고는 결론이 “남들이 있다고 하니 그 냥 믿으면 된다.”였습니다. 더구나 어떤 사람은 “믿어서 손해날 것이 있느냐?”라는 이 야기까지 했습니다. 이후 저는 교회나 성당에 대하여 환멸을 느꼈으며, 인간이 진실하 게 사는 것은 오직 편견 없이 파헤친 인생독본의 뜻만이 옳다고 생각하게 되어, 더욱 인생독본을 파고들며 뜻대로 철저히 실천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같은 아들딸이면 모두 형제자매인데 그런 입장에서 저보다 조금이라도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나와 동등한 처지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는 제가 소비하는 모든 것을 절약했고, 또 어딘가에 있을(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리카 등) 하루 3번 식 사도 못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여 식사량도 아주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그랬더니 항 상 배가 고프고 기운이 없어 어쩌다 한번 웃으면 웃음이 잘 그치지 않았고, 또 배가 몹 시 고프니 말도 하기 싫고 모든 것이 귀찮기만 했습니다. 이렇듯 육신은 괴롭지만 마음 만은 진리로 알고 있는 최후의 한계점까지 실천하고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껴 항상 행복하고 또 한없이 평안하고 고요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또 겨울이라서 밖에 나가면 거 리에 어려운 사람들(지게꾼, 신문팔이, 껌팔이, 버스표팔이, 거지 등)이 즐비한 때라, 저는 눈에 띄는 대로 주머니가 텅 빌 때까지 무조건 남모르게 돈을 나누어 주곤 하였습니다. 이 때는 옷도 물론 사 입지 않고 입던 삼각팬티 하나는 추위에 떨고 있는 거지 아이를 입 혀 보내, 하나 남은 팬티로 밤에 빨아 아침에 입거나, 덜 말랐으면 바지만 입고 있거나 하였습니다. 정신은 육신이 헌 옷을 입거나 벗고 있거나 관계없고, 오히려 참고 헌 옷을 입으면 그 것은 곧, 더 어려운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리하여 그 고통을(마음은 행복했지만 고통으로 느껴졌음.) 일생 동안 견뎌 먼저 가신 뭇 성인들의 뒤를 밟으려 했던 것입니다. 이 당시 저의 느낌은 영혼이 거추장스러운 그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아주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알몸인 것 같은 경험 없이는 이해하기 힘 든 상쾌하고 황홀한 기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머리부터 샤워기 물을 맞으며 목욕하면 한없이 날아갈 듯 상쾌한 기분이듯이.

♣ : 됐다. 오늘 네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자. 이제 아까부터 내가 매듭이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① 첫 번째 매듭이라고 했던 1945년 1월 23일(양력)부터 1948년 늦여름까지(3년 6개월) , 네가 어렵게 태어나 부모와 떨어져 할머니 밑에서 젖을 못 먹어 설사와 갖은 병으 로 고생하던 3년 6개월간은 구약 때 이스라엘 민족이 수백 년간 이집트에서 갖은 고생할 때와 신약 때 출발부터 어렵게 시작해 로마제국의 박해로 순교가 이어지던 300~400년 시기와 일치하고,

② 두 번째 매듭이라고 했던 1948년 가을부터 1953년(8세) 봄까지는, 네 아버지가 할머니에게서 너를 데려와 제대로 된 가정을 이루었으니, 이때에야 비로소 너희 가족 은 네 아버지를 중심으로 하나의 가정으로서 체계가 세워졌으니, 이 시기는 예수 의 아버지 요셉 때와 마찬가지로 네 아버지가 구약 판관과 신약 교구장의 역할이었 다. 구약과정과 신약과정에 있어서 300~400년의 어려운 시기를 지나 비로소 하나 의 집단이 발전하는, 구약 때는 판관시대에서 전성기인 왕국시대와 신약 때는 교구 장시대에서 전성기인 기독교 왕국시대까지 이어진 느낌의 동질시기다.

③ 세 번째 매듭은 1953년 가을부터 1957년(12세) 봄까지로, 황 교장과 천 소장이 네 아버지와 善과 惡으로 갈리며 대립하던 시기로서, 구약과정 때는 유대 (善)왕국과 이 스라엘 왕국 (惡)으로 갈렸고, 신약과정 때는 동후랑크와 서후랑크와 이탈리아로 갈 린 시기와 같은 의미다.

④ 네 번째 매듭은 1957년 봄부터 1960년 3월 20일과 11월 8일(16세)까지로, 네 아버 지가 폭삭 망해 갖은 고생으로 방황하던 시대로서, 구약 때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 로 잡혀가 갖은 고생할 때와, 신약과정 때 교황의 포로생활로 교단이 어려움을 겪 으며 방황할 때와 일치한다.

⑤ 다섯 번째 매듭은 1960년 3월 20일부터 1965년 2월 20일까지다. 마르틴루터가 1517년에 종교개혁을 부르짖고 수십 년 후, 성경번역을 완료하여 일반인이 성경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펴내며 개신교의 출발이 시작되었듯, 1960년 3월 20일에 집을 나와 방황하다가 1960년 11월에야 드디어 안정된 직장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1960 년 3월 20일(만 15, 17세)부터 네 나름의 자율적 판단 시기가 시작되다가 1960년 11월 8일에야 안정된 직장이 생겼고, 그렇게 안정되자 1961년 4월부터 3년간 구약시대 사 람들과 똑같이 꼭 갚아 제로 (0) 를 체험하는 생활이 시작되었으며, 그러다가 1964년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은 구약 말기 사람들과 똑같이 꼭 갚아 제로 (0) 를 체험하 는 삶이 완전한 인간관계 일 수가 없다는 커다란 좌절과 방황을 맛보았다.

그러다가 7개월이 지난 1964년 11월 중순부터 1965년 2월 20일까지 3개월간 신약과 같은 인생독본을 읽고 철저히 체험함으로써, 신약시대 사람들의 느낌을 모두 체험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곧 1945년 1월 23부터 1965년 2월 20일까지 20년 과정에서, ① 자녀인 인간이 부모이신 하느님과 ‘인과관계’를 맺어 우주원칙을 정립한 천주교인이, ② 구약과정 2,000년과 신약과정 2,000년, ③ 그리고 꼭 갚아 제로 (0) 를 체험하는 구약 진리와, ④ 이해와 양보로 제로 (0) 를 체험하는 신약 진리를 모두 체험한 것이었다.

이것은, ① 아담에서 노아를 거쳐 아브라함에 이르러 자녀인 인간이 부모이신 창조주 하느님의 뜻을 우선으로 체험하는 우주원칙 인과관계 성립 후, ② 야곱부터 예수까지 꼭 갚아 제로 (0) 를 체험하는 구약과정과, ③ 예수부터 지금까지 이해양보로 제로 (0) 를 체험하는 신약진리를 성장시켜온 하느님과 하나 된 (合一) 같은 질의 앎(체험)인 것이다. ④ 그 결과 앎의 질이 하나 (合一) 된 전체성 (0) 의 하느님과 개체성의 너에게 움직임의 원 칙이 흐르기 시작했으니. ⑤ 하느님의 뜻은 너를 통하여 드러날 수 있게 되었다. 그 이후 너에게 있었던 일들은 다음으로 미루자.]]></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ue, 16 Sep 2025 11:20: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3"><![CDATA[자료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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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과나눈 이야기와의 정분합 비교 설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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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원문은 이미  출판된 신과 나눈 이야기의 내용과, 
2007년 9월 27일 경부터 신나이 동호회 회원이 미국에서 출판되었으나,  한국에서 아직 출판되지 않은 내용을 번역하여 올린 글 내용입니다.

보기: 
원문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神이 닐에게 설명한 양극성 (兩極性 ) 신성한 二分法과,
해설 神의 DNA에서 이제까지 설명한 우주 원칙 二分法正(원인) , 分(과정) , 合(결과)이 얼마나 똑같은지를 비교 설명한 것입니다.


1. 제목: ‘구원 (救援)’의 진정한 의미 신나이 1권 191쪽
원문 
나는 너희가 행복한 운명을 피할 길은 없다는 점을 이해하길 바란다. 너희가 ‘구원’받지 않을 길은 없다. ‘이 사실을 모르는 경우 ’만 빼고는 어디에도 지옥은 없다.
해설 너희는 누구나 결국 二分法正分合을 알게 되어 행복하게 될(구원) 것이다. 二分法正分合을 모를 때(無知) 너희가 지옥을 체험할 뿐, 원래 지옥은 없다.

원문 
너희가 神의 세계에는 어떤 분리도 없음을 이해할 때, 즉 神이 아닌 건 아무것도 없음을 이해할 때, 그제야 비로소 너희는 소위 사탄이라는 이 인간의 발명품을 내려놓게 될 것이다.
해설 무한(無限=0)한 우주 자체가 곧 전체성(0) 구조의 神임을 너희가 알게 될 때 우주에 사탄이 없음도 알게 되니, 인간의 무지(無知)가 사탄을 발명해냈다는 것을 너희는 알게 된다.

원문 
만일 사탄이 존재한다면, 그건 나와의 분리에 대해 지금껏 너희가 지녔던 온갖 생각들로 존재하는 것이며, ‘나는 존재하는 전부’니, 너희는 내게서 떨어질 수 없다.
해설 즉 사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우주 자체 전체성(0)구조 神과 개체구조 너희가 분리되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 자체가 神인데 우주에 존재하는 너희가 어떻게 분리될 수 있냐?

원문 
남자들이 악마를 발견했던 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사람들이 하도록 을러대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신(神)에게서 분리되리라는 위협을 휘두르면서. 
그중에서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길 속으로 던져지리라는 선고는 최고의 협박전술이었다.
해설
무지(無知)의 드러남인 사탄을 너희들이 만들어낸 것은…,무지(無知)하기에 하나임을 모르는 너희 들을 통솔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발명한 것이다. 
그렇기에 너희가 무지(無知)에서 벗어나는 날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는 사탄의 지옥 불 역시 마찬가지로 사라진다.

원문 
하지만 이제 너희는 더 이상 겁낼 필요가 없다. 그 무엇도 너희를 내게서 떼놓을 수 없 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기에. 너희와 나는 ‘하나’다. 내가 나라면, 내가 존재하는 전부라면, 우리는 그렇지 않을 도리가 없다.
해설 그러나 이제 二分法인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으로 ‘우주 자체인 전체성 (0)구조 신(神과) 개체구조 너희가 완전히 하나임 ’이 밝혀지면, 너희는 당연히 그 모든 오류(착각)에서 벗어 난다는 것.

원문 
그렇거늘 왜 내가 나 자신을 심판하겠는가? 그리고 내가 무슨 수로 그렇게 하겠는가? 나 자신이 ‘존재 전체’고 그 밖에 다른 건 존재하지 않거늘, 어떻게 내가 나 자신을 내게 서 분리할 수 있겠는가?
해설 무한한 우주 자체인 전체성(0)구조 신(神)이 느끼기 위해 개체구조로 분화한 것이 너희인데 어떻게 너희를 심판하겠는가? 너희가 곧 나인데.

원문
내 목적은 진화에 있지 심판에 있지 않고, 성장에 있지 죽음에 있지 않으며, 체험에 있지 체험하지 못함에 있지 않다.
해설 개체구조 너희로 내가 분화한 목적은 영혼의 진화에 있을 뿐 심판에 있지 않고, 내  스스로 의 체험에 있다.

원문
내 목적은 존재함에 있지, 존재하기를 그침에 있지 않다. 나로서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서, 아니 다른 어떤 것에서도 분리시킬 방도가 없다.
해설 체험은 스스로가 존재함을 인식하는(드러나는) 것이기에 끝이 없다. 이렇듯 우주 자체(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너희와 우주 자체인 나 신(神)은 도저히 뗄 수 없는 사이다.

원문 그냥 이것을 모르는 것, 그것이 지옥이고, 이것을 완벽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 그것이 구원이다.
해설 너희가 개체구조로 분화한 전체성 (0) 신(神)인 나임을 모르면(無知) 너희가 신(神)과 하나 됨을 체험하지 못하니 이것이 곧 지옥이고…, 
이것을 완벽하게 알고 이해하게 되면 너희는 나(神)와 하나임을 체험하게 되니 이것이 곧 구원이다.

원문
이제 너희는 구원받았다. 너희는 더 이상 ‘죽은 다음에’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놓고 염려할 필요가 없다. (이상 『신나이』 제3권 93~94쪽 발췌)
해설 이제 너희는 구원받아 지옥을 벗어났기에, 너희는 더 이상 육체가 죽은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 글의 총평
즉, 신나이 신은 닐에게 기독교에서 타락한 천사라고 하는 사탄은 사실 없다. 그렇기에 善과 惡을 가르는 審判도 없으며, 오로지 체험에 따른 영적 진화와 앎의 성장만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神(하느님)과 인간은 ‘하나 ’인데도, 너희는 이것을 몰라(無知), 스스로가 神(하느님)의 분화임을 몰라(無知) 체험하는 게 지옥이다, 
그렇기에 神의 체질인 3위1체 이분법 正分合을 철저히 이해해 (全知) 스스로가 하느님의 분화임을 체험하는 게 천국이며, 그것이 곧 하느님의 창조목적이 이루어진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신나 이 신이 닐을 통하여 우주의 신비를 설명한 신성한 二分法과, 神의 DNA에서 설명한 이 분 법 正分合은 하나입니다. 
이렇듯 신나이 신이 말하는 구원관과 이분법 正分合원칙에서 설명하는 구원관이 똑같은 이유는,
1. 신성한 二分法과 이분법 正, 分, 合正, 分, 合이 하나이기에(원인=正).
2. 그 흐름의 설명 과정(分) 역시 똑같으며,
3. 결과인 구원관(合) 역시 똑같은 것입니다.



2. 똑같은 아담과 이브의 의미 두 번째로 ‘아담의 타락론’에 대해 신나이 신이 닐에게 설명한 신성한 二分法과 神의 DNS에서 설명하는 二分法 正分合을 비교한 것입니다. 
아담의 타락으로 인류사회에 原罪가 생겨 罪와惡이 시작된 게 아니라, 사실은 창조주 神의 체질이 전체성 (0=善=목적)과 개체성 (惡=도구)임을 인류역사 이래 최초로 이해한 사람이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창조주 하느님의 3위1체 체질에 대한 앎이 최초로 성장한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아담사건은 원죄 (原罪)가 아니라 원축복 (原祝福 )이라는 것입니다. (신나이 1권 95~96쪽)

원문 
너희가 ‘최초의 남자’와 ‘최초의 여자’를 나타내기 위해 붙인 가공의 이름들인 아담과 이브는 인간 체험의 아버지 어머니였다.
해설 아담과 이브는 神의 체질인 이분법 개체성(도구)과 전체성(0=목적)을 최초로 이해한 최초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즉, 아담과 이브 이전의 인간은 개체성(도구)과 전체성 (0)을 분별할 수 없는 동물과 같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이브 이전의 인간들 삶은 하느님의 창조목적이 아니었고(구약성경 창세기에 “그들은 동물과 같다.”라고 했음.) .

원문 
아담의 타락으로 표현되어온 것은 사실은 아담의 상승이었다. 이것은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한 단일 사건이었다. 왜냐하면, 그 사건이 없었다면 상대계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해설  그러므로 아담의 타락 사건은 사실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한 단일 사건으로 아담 앎의 상승(성장)이었다. 
왜냐하면, 그 사건이 없었다면 神의 체질이 개체성(도구)과 전체성(0=목적)으로 이분법임을 너희는 알 수 없었기에.

원문 
아담과 이브의 행동은 원죄가 아니라 사실은 최초의 축복(원축복)이었다. 
너희는 아담과 이브가 인류 최초로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에, 선택 자체를 할 수 있게 해줬다는 점에서 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해설 그러므로 아담과 이브의 善惡果 사건은 목적(전체성=0=善)과 도구(개체성=惡)를 분별할 수 있게 ’ 해주었다, 그래서 인류는 아담과 이브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3, 똑같은 原罪에 대한 이해 신나이 동호회 회원이 발췌한 원죄 (Original Sin) 란 무엇인가? (이상 ‘신나이’ 제1권 198~199쪽 발췌)
원문 
너희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나쁘다 ’는 말을 들어왔다. 너희는 자신이 ‘죄’가운데 서 태어났다는 주장을 받아들였다. 죄책감은 일종의 길들은 반응이다. 
너희는 미처 뭔가 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도 전부터 자신이 한 일에 죄책감을 느끼라는 말을 들어왔다. 
너희는 완벽하지 못하게 태어난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교육 받아왔다. 
너희가 불완전 한 상태로 태어났다고 하는 이런 억지주장이 너희 종교인들이 뻔뻔스럽게도 원죄 (original sin)라 불러온 바로 그것이다. 
사실 그것은 너희의 죄가 아닌 원래의 죄(original sin) 이다.
해설 너희가 역사이래 罪惡이라고 규정한 것들은, 너희가 개체구조로 분화하였기에 二分法正分合에 의해 드러난 개체성일 뿐! 너희의 그 어떤 실수로 인한 성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문
神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이, 神이 불완전한 어떤 걸 창조하거나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너희에게 덮어씌운 최초의 죄. 너희의 몇몇 종교들은 이런 식의 오해를 중심으로 신학체계 전체를 세워왔다. 
이건 문자 그대로 오해이다. 내가 창안해낸 것들과 내가 생명을 준 것들은 무엇이나 다 완벽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내 형상대로 내 닮은꼴로 만들어진 완벽함 그 자체의 완벽한 반영이다.
해설 그것은 너희가 완전한 神이 창조한 완전(0)한 존재임을 몰라(無知) 설정한 ‘너희 가 완벽하지 않은 존재 ’라는 규정이라는 것입니다. 즉, 너희는 완전한 神이 창조한 완전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원문 
그럼에도 너희 종교들은 처벌하는 神이라는 관념을 정당화하고자, 神이 화를 낼 만한 뭔가를, 모범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조차 어느 정도는 구원받아야 할 뭔가를, 만들어내야 했다. 
자신이 저지른 일 때문에 구원받을 필요가 없다면, 자신의 타고난 불완전함 때문에라도 구원받아야 하도록. (이런 종교들은 말한다) 
“따라서 너희는 이 모든 잘못들에 대해서 뭔가를 하는 게, 그것도 서둘러 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지옥으로 직행 할 것이다.”
해설 그러나 종교는너희들을 불완전한 존재로 규정했기에 완전하도록 구원받아야 한다며 여러 가지 규정들을 만들어왔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이 모든 잘못에서 벗어나도록 서둘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계속 지옥을 체험할 것이니까.

원문 
이것이 두렵고 복수하고 화내는 神을 달래는 데는 결국 실패하겠지만, 두렵고 복수하고 화내는 종교들에게는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그렇게 해서 그 종교들은 오래도록 살아남는다.
해설 너희는 복수하고 화내는 神을 달래는데는 결국 실패했지만 그게 생명이 되어 종교들은 오래 살아남았다. 

원문
따라서 권능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체험되지 못하고 소수의 손에 집중되고 만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와 내 힘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너희 자신과 자신의 권능 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못난 생각을 하고, 극도로 미천한 개념을 갖는 쪽을 택한다. 너희는 그렇게 하도록 교육받아 온 것이다.
해설 따라서 너희는 몇몇 소수 외에는 전체성(0)神을 체험할 수 없었다.
결국 너희가 스스로를 극도로 미천한 존재로 여기게 된 것은 너희가 그렇게 교육받아왔기 때문이다.



4, 똑같은 神에 대한 이해 우주 자체 神(존재 전체)에 대한 신나이 동호회 회원의 발췌 글입니다.
원문 
나는 신이자, 여신이다. 나는 ‘지고의 존재 ’이고, 나는 ‘전부의 전부 ’다. 나는 시작이면서 끝이고, 알파이면서 오메가다. 나는 총합이면서 본질이고, 질문이면서 대답이다. 나는 위이면서 그것의 아래고, 왼쪽이면서 오른쪽이며, 여기면서 지금이고, 전이면서 후다. 나는 빛이면서, 빛을 창조하고 그것이 빛이게 만드는 어둠이다. 나는 끝없는 ‘좋음 ’이면 서, ‘좋음’을 좋게 만드는 ‘나쁨’이다. 나는 이 모든 것들, 전부의 전부이니, 내 전부를 체 험하지 않고서는 나 자신의 어떤 부분도 체험할 수 없다.
해설 무한(0)한 우주 자체 전체 (0)神은 그 체질이 이분법 正分合이어서 神 자체인 우주는 개체성(도구)과 전체성(0=목적)인 상대적(分)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너희가 神을 이해하려면 좋음과 나쁨, 위와 아래, 빛과 어둠, 왼쪽과 오른쪽, 전과 후 등의 상대성(分)을 모두 체험해야 비로소 너희가 神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교의 “이것이 있음에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음에 이것이 있다.”는 연기론 (緣起論)이기도 하며 …, 
통일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은 ‘이성성상 (二性性相 )적 존재 ’라고 하는 것이기도 하며…, 
헤겔의 正, 反, 合 반(反=상대적)이기도 하며…, 
동양사상의 陰陽론이기 도 하며, 
신나이 신이 말한 ‘신성한 二分法’이기도 하며….
인간완성의 신의 dna인 二分 法正, 分, 合 원칙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주에 상대적(分)으로 나타나는 것’들이 ‘하나’임을 이해하지 못하면 체질이 이분법인 우주 자체 神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신나이 신의 말입니다.
즉, 모와 순, 알파와 오메가, 총합이면서 본질, 질문이면서 대답, 神은 위이면서 그것의 아래고, 왼쪽이면서 오른쪽이며, 여기면서 지금이고, 전이면서 후. 개체성이면서 전체성(0), 
神은 빛이면서, 빛을 창조하고 그것이 빛이게 만드는 어둠, 神은 끝없는 ‘좋음’이면서, ‘좋음 ’을 알게하는  ‘나쁨 ’, 神은 이 모든 것들, 전부의 전부이니, 
神의 전부를 체험 하지 않고서는 神 자신의 어떤 부분도 체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너희가 나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게 이것이다. 너희는 나를 저것이 아니라 이것으로, 낮음이 아니라 높음으로, 惡이 아니라 善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내 반 (半)을 부 정하는 건 너희 자신의 반을 부정하는 것이니, 그렇게 해서는 너희가 절대 ‘참된 자신 ’이 될 수 없다.
해설 너희는 상대적 (分)인 것을 인정하기 싫어해, 성공만 인정하고 실패를 부정하고, 성취만 인정하고 좌절은 부정하고, 선만 인정하고 악을 부정하고, 기쁨만 인정하고 슬픔을 부정하려 한다. 
그래서는 너희가 ‘이것과 저것의 모두’인 神을 체험할 수 없어 은혜로운 삶을 체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너희가 절대 ‘참된 자신’이 될 수 없다.) .

원문 
내 가장 큰 바람은 나 자신을 ‘나’로 체험하는 것이다. 그리고 1권에서 공들여 자세히 설명했듯이, 나는 ‘내가 아닌 것’의 공간 속에서만 이렇게 할 수 있다.
해설 무한(0)하기에 전체성(0)이며 제로(0)인 하느님의 ‘느끼기 위한 창조목적 ’은 자신의 체질인 제로(0)를 느끼기 위한 것(나 자신을 ‘나’로 체험하는 것)이며, 
그것은 1권에서 설명했듯이, 상대적(分)인 개체성 1, 2, 3, 4, 5, 6, 7, 8, 9가(나가 아닌 것의 공간)있어야 0과 10을 체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따라서 나는 ‘나’인 것을 체험하기 위해, ‘나 아닌 것 ’을 정성 들여 창조했다. 그럼에도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이 나다.
해설 즉 전체성(0= 10=나)을 체험하기 위해 개체성(나 아닌 것= 1, 2, 3, 4 …) 을 정성 들여 창조했다. 그러므로 내가 창조한 개체성 ‘1, 2, 3, 4 …’도 ‘나’라는 것입니다.

원문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나 아닌 것이 나다.
해설 이렇게 나 아닌 것이 있어야 ‘느끼기 위한 나의 목적 ’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기에 …. ‘나 아닌 것’이 오히려 ‘나’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나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나인 것도 나고, 나 아닌 것도 나다. 이것을 이해하고자 하라. 이것이 바로 신성한 二分法이다.(이상 『신과 나눈 이야기』 제3권 24~26쪽 발췌)
해설 이렇듯 나인 전체성(0=제로)과 상대적으로 나타난 개체성 (1, 2, 3, 4 …)도 나이다. 
즉 상대적 (分)으로 나타나는 전체성(0)과 개체성 모두를 이해함이 곧 神(하느님)을 전부(全部) 이해하는 거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1. 신나이 신이 말하는 신성한 二分法과,
2. 神의 DNA에서 설명하는 二分法 正分合이나,
3. 불교의 연기론(緣起論 )이나,
4. 가정연합의 ‘하느님은 이성성상 (二性性相 )’의 존재라는 것이나,
5. 헤겔의 正, 反, 合 변증법이나,
6. 동양사상의 陰陽론이나,
여호와, 알라, 하느님, 大我 , 宇宙靈이 우주 자체로서 무한(0)한 전체성(0)구조 神을 다르게 표현했듯이…. 
다만, 그 원인이 드러나는 인류의 앎 성장 과정 중 여건에 따라 서로가 다르게 표현했다는 것이지요.




5. 똑같은 지옥관 
신나이 동호회 회원이 2007년 9월 10일경 올린 지옥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옥(地獄)이란 무엇인가? (‘신나이’ 제1권 71~73쪽 발췌)
원문
닐: 지옥이 뭐죠?
神: 지옥은 너희의 선택과 결정과 창조들이 일으킬 수 있는 최악의 결과를 체험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神)를 부정하는 모든 생각, 즉 ‘자신 ’과 나와의 관계를 부정하는 모든 생각의 당연한 귀결이다. 
지옥은 잘못된 사고로 너희가 겪는 고통이다. 그러나 ‘잘못된 사고’란 용어조차도 틀린 것이다. 잘못된 것 같은 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지옥은 기쁨과 정반대되는 것이다.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음이다. 그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는 있되, 체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못난 존재다. 그것이 바로 지옥이며, 너희 영혼에게 그보다 더 끔찍한 건 없다. 
하지만 너희가 상상하는 그런 곳, 불길 속에서 영원히 불타거나, 고통스런 상태에 영원히 갇히게 되는 그런 곳으로서 지옥은 존재 하지 않는다. 대체 내가 그런 것에 무슨 의미를 둘 수 있단 말인가? 
설사 내가 너희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지극히 神답지 못한 생각을 품고 있다 할지라도, 무엇 때문에 내가 너희의 실패에 대해 앙갚음하거나 벌하려 들겠는가? 
너희를 처치하는 것 쯤이야 나로서는 손쉬운 일이 아니겠느냐? 내 어떤 부분이 복수심 에 불타서, 굳이 너희를 형언할 수 없는 종류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수준의 고통에 영원히 처하길 요구하겠는가? 
만일 너희가 정의의 필요성 때문이라고 답한다면, 천국에서 나와 가까이 지낼 수 없다는 것만으로도 정의라는 목적은 간단하게 달성되지 않겠는가? 
끝없는 고통의 형벌도 필요하다고?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두려움에 근거한 신학들속에서 쌓아 올린 식의 죽음 뒤의 체험 같은 건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극히 불행하고 불완전하며, 전체보다 지극히 모자라고 神의 더없이 큰 기쁨과는 한참 거리가 먼 영혼의 체험이란 건 존재하니, 너희 영혼에게는 이것이 바로 지옥일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를 그곳으로 보내지도 않으며, 이런 체험이 너희를 찾아가게 만들지도 않는다. 그런 체험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너희 자신이다.
너희 자신을 부정할 때마다, 너희가 ‘참된 자신’을 거부할 때마다, 너희는 그런 체험을 창조한다. 그러나 이런 체험조차도 결코 영원하지는 않다. 
너희가 영원히 내게서 떨어져 나가는 건 내 의도가 아니기에. 사실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려면 너희가 ‘자신’을 부정해야 할 뿐 아니라, 나 역시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중 어느 한쪽이 너희에 관한 진실을 간직하는 한, 궁극에 가서는 그 진실이 이길 것이다.
해설 지옥은 지옥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옥은 무한(0)한 우주 자체로서 전체성(0)구조인 神(하느님)을 몰라(無知)…, 
하느님의 존재를 거부하며, 오직 자기만을 의식하고 자기만을 위해 살아온, 개체의식의 아집 (我執) 덩어리 인간 악령들이 모여 있는 영계라는 것이지요. 
神의 DNA에서는 악령도 두 가지라고 설명합니다.
1. 마음계에서 자연계의 인습을 털어내는 과정에 있는 인간령과,
2. 영계에 존재하는 인간령입니다.
1. 마음계에 있는 악령은 체면, 가식 등, 자연계에서 살아갈 때의 인습이 아직 남아 있어 악한 발로가 모두 드러나지 않지만,
2. 영계의 악령은 자연계의 인습이 사라졌기에 악한 발로가 ‘있는 그대로’ 거칠게 없이 드러나 그 악함은 대단합니다.
즉, 지렁이가 자기의 체질과 같은 질이 아닌 건조한 곳에 가면 습기 부족으로 이질감 (異質感)으로 괴로워하며 결국 죽듯이, 
개체의식 덩어리인 악령이 영계에 가면, 영계의 태양으로 존재하시는 전체성(0=전체의식)구조 神(하느님)과 같은 질이 아니므로 인한 이질감으로 괴로움과 고통을 느끼게 되니, 
이질감에 깜짝 놀란 악령은 영계 태양(核)이신 전체성(0)구조 神(하느님)을 거부하는 념(念)을 일으키게 되고, 악령들의 그 념 (念)이 뭉쳐 지옥이라는 검은 장막이 생긴 것입니다. 
이렇게, 악령은 그 체질이(체험=앎) 전체성(0)인 하느님과 같은 질이 아니어서, 
영계 태양인 神의 빛(사랑)을 받지 못해, 빛 반사가 되지 않아 그 나타남이 검고, 아집이 강한 악령 일수록 더욱 검게 나타나며 …. 그들은 체질과 같은 더욱 어두운 곳을 찾아갑니다. 
그러므로 악령이 지옥으로 가는 것은 누가 보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영계의 태양이신 하느님의 빛과 ‘같은 질이 아니어서’ 그 이질감 (異質感)을 못견뎌 숨는 겁니다.
 이런 악령들은 전체의식(0)이 없이 자기만을 전부로 알고 살아온 아집 (我執=개체의식) 덩어리이기에, 영혼의 두번째 본능인 다른 영보다 자기가 우월하다는 데에서 그 존재 의미를 찾게 됩니다.
즉, 
영계는 육체 본능 번식 1,2와 식, 의, 주 본능과 인습이 사라진 곳이므로 악령 삶의 의미는 영혼의 본능과  그때까지 축적된 앎의 체질에 의한 …,
 자신이 다른 영보다 조금이라도 우월하다는 느낌을 체험함이 존재 의미입니다. 그래서 쉴 사이 없이 념력 (念力)으로 다른 영들을 괴롭히고 싸움을 걸며 우월감을 체험 하려 하기에, 
지옥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념력 (念力)으로 상대를 괴롭히고, 치고, 때리는 그야말로 비명이 끊이지 않는 아비규환입니다. 
그 결과, 지옥에서 상대를 느끼는 느낌은 아프리카의 넓은 초원에서 맹수에 대해 느끼는 공포와 경계심을 생각하면 됩니다. 
한편 움직임의 원칙 1, 2에 의해 악령들도 서로 같은 질끼리 뭉쳐 집단을 이루고, 수시로 모여 작당을 해서 다른 악령들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지옥이지요! 
그러나 이런 악령들도 어떤 계기가 생겨 누가 기도해 주면 념력 (念力)으로 느껴져 느낀 만큼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은 만큼 앎(체질)에 변화가 생기고 그러면 같은 질을 찾아 다른 집단으로 옮기기도 합니다.
1. 마음계는 아직 자연계의 인습이 남아있어서 착한 영과 악한 영이 서로 섞일 기회가 많아 앎(의식)이 변화될 여러 계기가 생길 수 있지만,
2. 영계의 악령은 비슷한 악령끼리 모여 있기에 외부에서 그 누구의 기도가 아니면 힘듭 니다. 
그러나 영계의 악령들도 그들의 삶이 잘못되었음을 확실히 깨닫게 될 어떤 계기가 생기면 지옥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옥을 이루고 있는 검은 장막은 神(하느님)을 거부하는 악령들의 념력 (念力)이 뭉쳐진 것이기에, 
모든 악령들이 하느님을 알게 되어 개과천선하면 지옥은 저절로 없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창조목적이 완전히 이루어진 아담으로부터 7,000년 후의 이승과 저승입니다.



6. 똑같은 새로운 계시록
神의 DNA와 똑같은 신나이 ‘새로운 계시록 103~104p’
원문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하다고 선언하는 자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말아라. 자기가 다른 사람 ‘보다 더 ’ 위대하다거나, ‘보다 더 ’ 우월하다고 하면서 자기를 메시아라거나, 구원자라거나, 인류가 가진 단 하나의 진정한 부모라거나, 유일한 진정한 예언가라거나, 그런 고상한 말을 함으로써 나머지 인류와 자신을 분리하거나 혹은 자기가 더 고귀하고, 나으며, 신성하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으로부터 가능한 빨리 멀어져라.
해설 맞습니다. 神의 DNA에서는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나올 때 각자가 갖고 나온 퍼즐의 역할이 다를 뿐, 개성이 다른 각자의 가치는 같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자기가 다른 사람 보다 더 특별하다거나, 우월하다거나, 위대하다거나,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거나, 구원자 라거나, 인류의 진정한 부모라거나, 유일한 예언자라며 인류와 자신을 분리시키는 사람은 ‘사이비 ’로써 오류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사람으로부터는 당연히 빨리 멀어져야 합니다. 이에 있어서 正分合 원칙 은 二分法에 의해 二分法 正分合을 정리한 저나, 그 누구나, 태초에 완전히 정해진 神의 전지(全知 )에 따라 전체 인류역사에서 맡은 퍼즐이 다를 뿐, 존재가치나 의미는 ‘똑같 다는 것입니다. 
이에 있어서, 제가 살아온 과정을 正分合 원칙으로 드러낸 것은 正分合 원칙을 찾게 된 것마저도 正分合 원칙에 의한 것임을 밝히기 위함일 뿐, 여러분과 제가 가치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원문 
그러나 만일 자기를 신의 사자라고 선언하면서 동시에 여러분 모두 신의 사자라고 선언 한다면, 자기를 구원자라고 선언하면서 동시에 여러분 모두 구원자라고 선언한다면, 자기를 신성하다고 선언하면서 동시에 여러분 모두 신성하다고 선언한다면, 
그렇다면 그들의 말에 주의 깊게 귀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에게 자기를 따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고 단지 너희 내부에 살아있는 신을 따르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해설 맞습니다. 위의 계시록 내용과 같이 살아온 제 삶의 과정으로 드러났듯이 제가 맡은 퍼즐의 역할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답변에서 설명드렸듯이 우리 모두는 맡은 퍼즐의 역할이 다를 뿐, 모두 동등한 존재 의미와 가치를 가진 신성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神의 DNA는 正分合을 정리한 ‘저를 따르라 ’라는 게 아니고 神의 3위1체 正分合을 개개인이 철저히 이해해 (全知 )神과 하나 된 은혜로운 삶을 체험(全能 )하라는 것 입니다.

원문 
그 누구도 네 지고의 스승이라고 부르지 말아라. 왜냐하면, 오직 한 명의 지고의 스승이 있기 때문인데, 그는 바로 네 안의 신성이기 때문이다. 이는 지혜와 지성과 진실이 바로 너란 것을 의미한다.
해설 맞습니다. 神의 DNA는 ‘스스로가 스승이라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 무엇이나 ‘스스로가 이해하고 체험으로 납득해야 납득하는 만큼 개개인의 영적 진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의 지혜와 지성과 진실이 곧 스스로의 신성이고 스승인 것입니다.
원문
 네 안의 이 지고의 스승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가 나타날 것이다. 
그를 ‘한 명 ’의 스승이라고 불러도 된다. 여러 스승 중 한 명의 스승으로 그는 너의 인생에 나타나 너희의 진아를 상기시켜줄 것이다.
해설 여기서 신나이 신은 “네 안의 지혜와 지성과 신성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사람)가 나타날 것이며, 그는 너의 인생에 나타나 너희의 진아를 상기시켜줄 것이다. ”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도 너희와 똑같은 스승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神의 DNA 에서 말하듯 …神의 DNA를 설명하는 사람도 너희와 똑같다는 것입니다.

원문 
사실 너는 너 자신을 스승이라고 불러도 되고, 다른 사람이 너를 스승이라고 불러도 된 다. 
그러나 만일 네가 인류를 위해 이런 형태의 봉사를 선택하였다면 겸손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자기를 고상하게 하는 자는 비천해질 것이고, 자기를 비천하게 하는 자는 고상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해설  이제까지의 설명으로 이 구절은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7. 똑같은 내일의 神 개념 
신나이 동호회 회원이 2007년 11월 2일경 올린(제7권 ‘내일의 神’ 마지막 장)
원문
내일의 神은 아무에게도 신을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해설 神의 DNA를 철저히 이해해(全知 ) 무한(0) 한 우주 자체가 전체성(0)神임을 알게 되면 神이란 존재를 믿은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내일의 神은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남녀도, 아무런 개별적 생명체로서의 특징도 없다.
해설 神의 DNA로 밝혀진바, 神(하느님)은 개체성이 아닌, 전체성(0)으로서 無限(0)  우주 자체이기에, 개성이나 크기나, 모양이나, 색깔이나, 남녀 등 개별적 특징(有限)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내일의 神은 모든 사람과 언제나 이야기한다.
해설 그렇기에 有限한 개체구조 인간영들은 무한한 전체성(0)구조인 하느님 속에서 하느님을 이루고 있는 하나하나의 세포이며,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核인 두뇌와 모든 느낌을 느끼 고 교류하듯이 우주의 核인 하느님과 우리는 언제나 완전히 교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내일의 神은 어떤 것으로부터도 분리되어 있지 않고, 어느 곳에나 존재하며, 모든 것 속 의 모든 것이며,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이자 끝이요, 지금까지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 재할 모든 것들의 총합이다.
해설 神의 DNA로 완전히 밝혀진 바, 무한(無限=0)한 전체성(全體性=0) 하느님은 바로 우주 자체이기에, 우주의 그 어떤 것과도 분리될 수 없어, 
우주의 그 어느 곳에나 존재하며, 모든 것 속의 모든 것이며, 우주의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이자 끝이요, 지금까지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재할 모든 것들의 총합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내일의 神은 단일의 초월적 존재가 아니라, 삶이라 불리는 특별한 과정이다.
해설 이렇듯 신(0)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모두 그대로 같이 느끼며 존재하기에, 우리와 저 멀리 ‘뚝! ’ 떨어진 먼 곳에서 ‘따로국밥 ’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며 우리와 삶 과정과 완전히 같이하고 있다.

원문
내일의 神은 항상 변화하고 있다.
해설 우주를 이루고 있는 물질도 쉴 새 없이 변하고, 개체구조 인간들의 앎도 영원히 변하고 있기에 神도 항상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神(하느님)의 앎(全知 =0)이 시간이라는 순차적 과정 속에 우리가 무지(無知)로 태어나 실체적 체험(재창조)을 거쳐 앎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런 과정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원문
내일의 神은 필요로 하는 것이 없다.
해설 神의 DNA로 밝혀진바, 神은 무한(0)한 우주 자체 전체성(0) 존재이기에 아무것도 필요한 것 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내일의 神은 섬김받길 구하지 않으며, 오히려 삶의 모든 것을 섬기는 종이다.
해설  이제까지 밝혀진바, 창조주 전체성(0)구조 神이 개체구조로 분화한 것이 우리이기에, 창조주 神은 우리가 섬기기 바라지 않으며, 우리가 삶을 창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원문
내일의 神은 심판하지 않으며, 비난하지 않고, 벌주지도 않으며 조건 없이 사랑할 것이다.
해설 이제까지 밝혀진 바, 神은 무한한 전체성(0 구조이기에 우리를 심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벌주지 않고 오로지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만 한다는 것입니다.

원문 
神에 대한 이 메시지들을 너희가 받아들이느냐는 가장 큰 영적 도전이 될 것이다. 선견 지명과 굳건한 힘과 비상한 용기가 요구될 것이다. 비장한 각오와 불굴의 인내가 필요할 것이다.
해설 이렇게 인간들이 神(하느님)의 창조목적을 이해해(全知 ) 전체성(0)을 선택해 체험하는 것이 개체구조이기에 개체성이 먼저 드러나는 인간들로서는, 
선견지명과 굳건한 함과 비장한 각오와 용기가 없이는 받아들이기 힘든 크나큰 도전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지구 상에 새 영성을 태동시키고자 하는 이들에겐 엄청난 곤경 속에서도 당당하게 웃고, 가슴 속에선 벌써 과업이 이루어졌음을 알고 있기가 요구된다. 거기엔 단지 시간의 문제가 있을 뿐이니.
해설 그러므로 선각자들의 길은 엄청난 곤경이 따를 것이지만, 선각자라면 그러한 곤경을 헤쳐 나가며 힘든 만큼 보람과 긍지로 기뻐하며 실천한다는 것입니다.

원문 
네가 현재의 네 물질 형태로 여기에 있으면서 결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어쨌든 보게 될 것이다. 
그 순간이 오면 나는 너를 불러 “보라, 네가 작동시켜 놓았던 것을 보라. 잘했다, 지구의 친구여, 잘했다. 인류의 친구여, 잘했다. 삶과 사랑과 神의 친구여.”라고 말할 것이다.
해설 선각자들은 자신의 이승 생애에서 그 결실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승으로 생애가 영원히 이어지기에 그 결과는 언젠가 반드시 보게 되어 있고, 그 결실은 반드시 선각자의 보람과 긍지의 자존감으로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원문 
이제 가라,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라. 영혼의 시민권 운동을 시작하라. 화내고, 압박하며, 요구하고, 제한하며, 폭력적이고, 살인을 저지르는 神에 대한 믿음에서 나의 백성들을 해방시켜라. 
나의 백성을 해방시키고 너희 세상을 구하거라. 먼저 섬겨라 (Pre-serve it.) . 그래서 너희 자식들을 위해 그들의 것을 보존하라 (preserve).
해설 神의 DNA를 철저히 이해해(全知 ) 神은 우주 자체로서 전체성(0)임과 우주의 모든 흐름과 神의 창조목적을 알았으면, 이제는 그 앎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화내고, 압박하며, 요구하고, 제한하며, 폭력적이고, 살인을 저지르는 개체성 神이라는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 개개인이 전체성 (0)神과 하나 됨을 체험하게 세상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원문 
오, 지금 여기서 너의 빛으로 밝힌다면 미래는 찬란하다. 그러니 모든 사람 앞에 네 빛을 더욱 밝게 하여 마침내 아무도 그들 본연의 자신을 아는 데 실패하지 않도록 하라.
해설 神의 DNA를 철저히 이해해 (全知 )神이 전체성(0)임을 알게 된 너희 미래는 찬란하다. 
그러므로 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네 빛(앎과 실천)을 드러내 다른 사람들도 스스로가 개체구조 神임을 알게 하라는 것입니다.

원문 
어제의 神조차도 이제 그러기를 원한다. 어제의 神이 지금 여기 이 순간 말한다. “나의 시간은 여기까지이고, 이제 나의 시간은 지났다. 이제 새로운 神의 시간이다. 그러나 이 말이 나를 버리라는 것은 아니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기에 나는 버려질 수가 없다. 너의 새로운 神인 내일의 神도 새로운 모습의 나일 뿐이다. ”
해설 어제까지는 神의 DNA를 몰라 神(하느님)도 우리 인간같이 개체구조여서 누구는 기도하면 예뻐서 도와주고, 누구는 미워하여 벌을 주는 것으로 알았으나. 
이제는 二分法正分合으로 밝혀진 바 神은 우주 자체로서 무한(0)한 전체성(0)임이 드러났다. 
그러나 개체성 역시 二分法正分合에 의해 神의 체질인 전체성(0)에 포함된 도구이기에 개체성이 평가절하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원문
그러기에 나의 인사는, “잘 있거라. 그리고, 반갑네.”이다. 사랑한다.
해설  이 구절은 해설이 필요없습니다. 같은 회원이 2008년 1월 3일 올린 ‘내일의 神’입니다(내 일의 神 3장) .

원문 
이제 神과 삶에 대한 지식의 기초를 확장할 때이다. 이해의 깊이를 더할 때이다. 자각을 심화시킬 때이다. 
너희 의식을 확대할 때이다. 이제 과거의 영성에서 새 영성으로 옮겨 갈 때이다. 어제의 神을 내보내고, 내일의 神을 맞을 때이다.
해설 이제 神의 DNA를 철저히 이해했으면(全知 ) 너희는 지식의 기초를 확장하고, 이해를 깊이 하며, 자각을 심화시켜, 의식을 확대하여, 
이제까지 수준 낮았던 神에 대한 개체성 개념(과거의 영성)에서, 새 영성인 전체성(0) 개념으로 옮겨가 어제까지의 낮은 개체성 神의 개념을 버려라, 
우주자체 神은 전체성(0)이어서 완전(0)하고 완성(0)된 존재이며, 그렇기에 개체구조 로 분화된 너희 역시 다만 과정이 있을 뿐 완전한 완성체임을 알게 될 시점이다.



8. 내일의 神이 어제의 神과 다른 점
원문 
내일의 神은 아무에게도 神을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이것은 어제의 神과 첫 번째 다른 점이다.
해설 어제까지의 개체성 神 개념과 달리 새로운 전체성(0) 신(神) 개념은 ‘믿으라고 요구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전체성(0)神 개념은 二分法正分合으로 낱낱이 밝혀지는 수학이며 물리학인 과학이기에 ‘스스로가 神에 대하여 이해하는 앎’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있어서 ‘믿음’은 불완전한 것이지만 ‘이해한 앎’은 완전한 것입니다. 
즉, 어제까지는 불완전한 ‘믿음의 시대 ’였지만, 새 시대는 과학과 수학인 완전한 ‘앎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원문 
내일의 神은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남녀도, 아무런 개별적 생명체로서의 특징도 없다. 
그 동안 종교가 神에 대해 규정해 왔다고 하지만 결국은 너희가 규정한 것일 뿐이다.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을 神이라고 하는 이도 있듯이 너희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해설 이제까지의 종교에서는 神(하느님)을 우리와 같은 개체성으로 규정해 인간이 잘하면 상도 주고, 못하면 벌도 주고, 축복도 해주고, 질투도 한다고 해 왔으나, 
神의 DNA에서 二分法 正分合으로 밝혀진 바, 무한(無限=0)한 이 우주 자체가 곧 (神)이기에, 神은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남녀도, 아무런 개별적 특징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내일의 神은 모든 사람과 언제나 이야기한다. 나는 2천 년 전에 대화를 멈추지도 않았 고, 단지 일부분의 사람만 선택해서 나를 드러낸 것도 아니다.
해설  二分法 正分合으로 밝혀진 바, 이 무한(0)한 우주가 신(神) 자체이기에, 神은 우리 모든 인간들의 느낌과 생각을 동시에 그대로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2천 년 전에 예수를 죽였다고 해서 인간들과 神의 소통이 단절된 것도 아니고, 또 예수 하나만을 선택해서 神을 드러낸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문
神(신성하다고 평해지는 힘, 에너지, 디자인, 체험)은 시간과 장소와 상황에 정확하고 완벽하게 들어 맞게 너희 삶에 나타난다. 
너희는 그러한 체험을 神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우연, 동시 발생, 무작위 등으로도 부른다. 
그러나 너희가 무엇으로 부른다고 해서 본질을 바꾸지는 못한다. 단지 대상에 대한 너희의 신념체계를 나타낼 뿐이다.
해설 무한(0) 한 이 우주가 곧 전체성 (0)神 자체이기에 우주의 모든 흐름은 神의 완전한 드러 남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있어서 드러나는 우주의 모든 현상을 너희는 우연이나 동시 발생, 무작위 등으로 부른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태초 神의 전지(全知=0=앎)로 정해진 것이기에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개체성으로 규정하는 너희 인간의 관점(신념체계)일 뿐이 라는 것입니다.

원문 
神은 불변의 존재이다. 神은 항상 존재하고 항상 변화하는 존재이며, 자신을 매 순간에 적응시켜 그 순간에 이해되도록 하고, 수용되도록 하며, 체험되도록 하고, 표현되도록 한다.
해설 체질이 二分法 正分合 3위1체로서 의식체 (意識體 )인 神은 무한(0) 한 전체성 (0) 이기에 불변이지만, 
二分法에 의해 개체구조이기도 해, 正(원인) 分(과정) ,合(결과) 반복으로 매순간 변하며 자신을 적응시켜 수용되도록 하며, 체험되도록 하고, 표현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원문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神이 항상 너와 함께 있다. 그러나 어제의 神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랬듯이 神이 특정한 방식으로 나타날 것을 너도 기대한다면 神을 못 보거나 체험하지 못할 수 있다.
해설 이렇게 우주 자체가 神이기에 사실 인간들은 항상 神과 같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제 까지의 神 개념과 같이 神이 개체성일 것으로 생각한다면 너는 언제까지나 神에 대한 이해나 체험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神 속에 있어도 神을 몰라(無知) 느끼지 못하기에,

원문 
神이 나타나는 방식에는 아무런 한계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神에게 한계를 두려고 시도를 했으며, 결국은 그들 자신에게 한계를 씌워 神을 보고 체험하는 능력에 한계를 만들어 버렸다.
해설 무한(0)한 전체성(0) 우주 자체가 神인 것을 사람들이 몰라(無知) 신(神)을 한계가 있는 유한 (有限)한 개체성으로 규정했기에 神을 보고 체험하는 능력에도 한계를 두었다는 것입니다.

원문 
과거에는 한계가 지워진 神을 너희가 믿었다. 그러나 앞으로 너희는 한계가 없는 神을 믿게 될 것이다. 한계가 없는 神은 어떠한 모양으로도, 어떠한 여건에서도, 누구에게나, 그리고 참으로 모든 사람에게 모든 장소에서 언제나 나타날 수도 있다.
해설 이제까지는 너희가 神도 인간과 같이 유한 (有限)한 개체구조이어서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았으나, 
이제는 二分法 正分合으로 神은 무한(0)한 전체성(0)임이 드러났다. 그렇기에 神은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어디서나 존재함을 알게 된다.

원문 
사실은 바로 이 순간에도 그렇게 되고 있다. 단지 너희가 믿지 않고 있을 뿐이다. 축복받은 미래인 그 내일에는 너희가 한계 없는 神을 믿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神을 보게 된다.
해설 사실은 바로 이 순간에도 그렇게 되고 있으나 너희가 二分法 正分合을 모르기에 神의 무한(0) 함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二分法 正分合을 알게 되면 너희는 神이 전체성(0)임을 알게 되어 너희는 매 순간마다 무한(0)한 神을 느끼게 된다는것입니다.

원문
축복받은 미래인 그 내일이란 네가 선택하기 나름인 날이다. 무엇이 너를 일깨우느냐도 마찬가지로 네가 선택하기 나름이다. 
너는 외부의 재난을 선택할 수도 있고, 어떠한 사건도 선택할 수 있다. 네가 선택하는 것은 네가 사용하는 것이다. 
너는 나와의 이 대화나 지금 보고 있는 이 책을 사용할 수도 있다. 너희 각자는 이 삶에서 깨어나기 위해 무엇인가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모두 깨어날 것이다.
해설  축복받은 미래인 내일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神의 DNA 설명으로 바로 네 곁에 神의 체질인 二分法正分合으로 와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네가 선택하기 나름이지만, 결국 너희 모두는 깨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너희는 모두 깨어난다. 삶은 깨어나는 과정이다. 깨달음의 과정이요, 되어감의 과정이며, 자신이 늘 그랬던 것으로 됨을 알게 되는 과정이다. 불가분의 존재와 재결합하는 과정이다. 실제로 재결합하는 것은 아니고, 분리가 없었다 는 것을 다시 알게 되는 것일 뿐이다.
해설  다시 한번 말하지만, 二分法 正分合은 너희 모두가 언젠가는 반드시 모두가 철저히 이해해 깨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 자체가 스스로가 神임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므로 각자 몫의 神의 전지(全知 )가 재창조되는 것이기에, 
너희는 결국 전체성(0) 하느님과 ‘하나’임을 알게 된다 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희와 神의 구조가 실제로 재결합하는 게 아니라 다만 너희와 神이 하 나임을 체험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원문
내일의 神은 어떤 것으로부터도 분리되어 있지 않고, 어느 곳에나 존재하며, 모든 것 속의 모든 것이며,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이자 끝이요, 지금까지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 재할 모든 것들의 총합이다.
해설 무한(0) 한 우주 자체가 유일 (唯一)한 전체성(0)구조 神 자체라는 二分法 正分合의 설명을 다시 한번 말하는 것입니다.

원문 
이것은 神의 본질이고 진실이다. 너는 너 자신이 이 말이 뜻하는 바가 되었을 때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것이다. 그 뜻은 너를 통하지 않고는 너에게 전해질 수가 없다.
해설 이것이 神(하느님)의 본질인데 너희는 안타깝게도 자신이 먼저 전체성(0)을 실천(체험)해 보고 느껴 보아야 비로소 이 말의 본뜻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너는 너 자신이 어느 것과도 분리되지 않았다고 결심하고 나서, 그러한 식으로 행동해야 한다.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결국에는 너의 삶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는데 익숙해지게 된다. 그러면 변화가 일어나는데, 계속 그렇게 하라. 
그러면 어느 샌가 너 는 거기에 도달해 있게 된다. 너는 분리의 선을 넘어선 것이고, 그 무엇도 너를 다시 분리시키지 못한다. 
그때, 너는 내일의 神을 수용하게 되고, 너의 세상이 변하기에 너는 기쁨이 넘칠 것이다.
해설 이렇게 삶의 순간마다 모두가 하나라는 전체성 (0)을 실천(체험)하기가 처음에는 쉽지 않다. 
그러니까 우선은 전체성(0)인 객관적 관점으로 매 순간 살펴야 하고 선택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실천해야 한다. 
그것이 반복되고 관례가 되면 어느샌가, 스스로 무의식 적으로 전체성(0)을 선택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며 그것이 갈수록 빈번해지며 체질화가 되어 갈 때 너는 기쁨이 넘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원문
지금 바로 그리되지 못하는 것은 神에 대한 이 말이 그동안 네가 神에 대해 배우고 들어온 모든 것을 깡그리 허물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동안 여러 종교에서 神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충분하지 못했다. 피조물과 분리된 창조주로 가르쳐 왔다.
해설 지금 당장 네가 실천(체험)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神은 전체성(0)이라는 새로운 진리가 神(하느님)이 개체성이라는 이제까지의 개념을 깡그리 허물어 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여러 종교에서 神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 충분치 못했던 것은 神을 개체성이라며 너희와 神을 분리된 것으로 가르쳐 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원문 
그래서 이 메시지가 과격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 메시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고, 그동안 신학에서 빠트려 버렸던 메시지이다. 이 메시지가 빠짐으로 인해서 인류는 평화와 조화와 행복의 세상을 창조하는 시도에서 방황을 거듭하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창조주와 그리고 서로 간에 하나가 되는 체험을 빠트리게 되었다.
해설 神은 전체성(0)이라는 새로운 진리가 과격하게 느껴지겠지만, 이 메시지는 그동안 신학 에서 빠트렸던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이 메시지가 빠짐으로 인해서 인류는 평화와 조화의 행복을 세상을 창조하는 시도에서 방황을 거듭하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창 주와 그리고 서로 간에 하나가 되는 체험을 빠트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원문 
만일 인류가 이 메시지를 앞으로 종교에서의 진실로 채택한다면- 의학이나 과학 및 기술의 진실을 종종 채택해 오듯이 -세상은 하룻밤 새에 바뀔 수도 있다. 
그동안 종교가 효과적이지 못했던 것은 바로 이 메시지가 빠졌기 때문이다. 
이 메시지를 탐구하는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임계질량에 곧 도달하게 된다. 속죄의 날- 하나 됨의 날이 가까워졌다.
해설 그렇기에 인류가 神은 우주 자체로서 전체성(0)이라는 이 새로운 메시지를 채택한다면 새로운 의학이나 과학 및 기술이 종종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듯이 세상은 하룻밤 새에 바뀔 수도 있다. 
그동안 종교가 효과적이지 못했던 것은 바로 神이 전체성(0)임을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神이 전체성(0)임을 이해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임계질량에 도달하면 속죄의 날 神과 하나됨의 날이 된다는 것입니다.

원문 
분리가 없고, 삶의 단일성, 만물의 일체성이라는 이 메시지를 살아라. 개념적으로가 아니라 실제로 이 메시지를 살아라. 
이 메시지가 네 존재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잠재의식의 일부가 되도록 하고, 일상생활에서 즉각적으로 반응되도록 하라. 
이 메시지를 서로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메시지로 사는 것이다.
해설 우주가 神(하느님) 자체이기에 우리는 그 누구도 분리될 수 없어 우리 모두는 하나임을 二分法 正分合으로 밝힌 이 메시지를 개념으로서가 아니라 실천으로 체험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재의식이 되어 스스로 저절로 실천(체험)하는 단계가 되도록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서로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메시지를 ‘내 삶’으로 만드는 것이고.

원문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도 나누어라. 세상으로 이 메시지를 가져가라.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내일의 神과 새 영성에 대해 이야기 하라. 그러나 혼자서 하지는 마라. 혼자서 하 기엔 너무 벅차다. 
서로 힘을 합해 단체로 그리하라. 이제는 서로 같이 뭉쳐 일하여야 하는 시대이다. 둘 이상이 모인 곳이면 내가 함께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해설 새로운 메시지를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는 서로가 힘을 합쳐 최대한 이 메시지를 서로 간에 알려주고 협조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인류를 위하고 그 사람을 위하고, 나를 위하고, 神(하느님)을 위한 것이기에.

원문 
세상의 희망이 되어라. 다른 사람은 너를 통해 그들의 가능성을 본다. 너 자신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계시록과 평화에 이르는 5단계, 
그리고 이 책의 메시지는 개인들이나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그 근본적 변화는 지금 바로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해설 그러한 너의 실천은 곧 세상의 희망이다. 왜냐하면, 그런 너의 올바른 삶을 보면 다른 사람들도 무언가? 있음을 느끼게 되어 너에게 다가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의 실천(체험)은 곧 너에 대한 몫(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인류가 이 우주가 곧 전체성(0)神(하느님) 자체임을 이해하여야 인간들은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 지금 바로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9. 같은 회원이 2008년 2월 10일 올린 글
(내일의 神 5장)
원문 
神, 이름을 바꾸어라! 삶을 믿으면 神을 믿는 것이다. 내일이 오면 인류는 이를 이해하게 되고, 그동안 각각 독특한 방식으로 독특한 神을 믿어 옴으로써 빚었던 갈등이 해소될 것이다. 
너희의 삶 자체가 곧 神의 체험임을 알게 되며 이것을 앞으로의 인류는 알게 될 것이다.
해설 神의 개념을 유한(有限)한 개체성에서 무한(無限=0)한 전체성(0)으로 바꾸면 그 동안 세계곳곳에서 나름대로 발달한 종교사상이 하나로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원문 
神이나, 알라, 여호와, 브라만 등의 이름을 쓰면 갈등이 있기에 나는 神이란 이름 대신 너희들이 동의할 수 있는 이름을 제안하는 것이다. 
삶이란 말이 너희의 수많은 언어 중에서 너희가 쓰는 神, 알라, 브라만, 비슈누, 시바 등에 가장 가까운 말이다. 삶이란 神의 현현 (顯現 -stuff) 이다.
해설 즉 우주 자체로서 전체성(0)이기에 단 한 분이신 神을, 지역마다 나름대로 하느님, 알라, 여호와, 브라만, 法神, 우주령, 無極, 道 등으로 불리던 것을 ‘삶’이라는 새로운 단어로 통일하기를 제안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의 삶이 곧 전체성(0)神의 체험이며 드러남이기에.

원문 
삶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삶은 존재하는 그 자체이다. 삶은 아무 형태가 없고, 아무런 모양도, 남녀도 없고, 아무 색도, 냄새도 , 크기도 없다. 삶은 모든 형태, 모든 모양이고, 모든 색과 냄새, 크기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이면서, 성이 없기도 하다. 모든 것이면서, 모든 것을 있게 하는 무(無-No Thing) 이다. 삶이 창조하는 것 중에서 삶이 아닌 것도 없다. 
네 주위의 모든 것은 표현된 삶(Life, expressing)이다. 삶은 모든 것이다. 모든 것속에, 모든 것으로, 모든 것을 통해 진행된다. 너 자신이 표현된 삶이다. 
그리고 삶은 바로 너인데, 너로 표현된 것이다. 다른 모든 사람도 표현된 삶이다. 삶의 표현이 아닌 존재는 아무것도 없다. 이제 위의 글 중 삶이란 단어를 神이란 단어로 교체해 보라.
해설  모든 인간의 삶이 곧 우주자체 전체성(0) 神의 체험이며 드러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원문 
神이 삶으로 교체되는데 대해 신성모독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 이유는 神은 삶이 아니고, 삶 밖에서 삶을 창조하는, 삶이 아닌 존재라고 상상해 왔기 때문이다.
해설 너희 삶이 神의 드러남이라는 것에 대해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神을 무한(0)한 우주 자체 전체성(0)이 아닌 너희와 분리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삶과 神은 서로 교체될 수 있는 말이다. 이것을 이해하면 너희는 새 영성의 기초를 이해 하는 것이다.
해설 우주 자체가 神(하느님)임을 과학으로 입증한 二分法正分合으로, 너희들의 삶이 곧 전체성(0)神의 드러남임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너희가 새로운 진리인 二分法正分合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삶은 네가 삶을 믿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삶은 어디로 사라지지도 않고, 네가 삶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너를 달리 다루지 않는다. 
삶은 단지 존재할 뿐이다. 네가 삶을 믿고 안믿고에 괘념치 않으며, 믿으면 상을 주고 안 믿으면 벌을 주지도 않는다. 삶은 과정이다.
해설 이렇게 너희 삶이 곧 神의 드러남이기에 삶을 믿을 필요도 없고, 삶이 어디로 사라지지 도 않고, 네가 어떻게 생각하던 너를 차별하지 않으며, 그냥 존재할 뿐이기에, 
네가 삶을 믿고 안 믿고에 괘념치 않아, 믿는다고 상을 주고 안 믿는다고 벌을 주지 않는, 삶은 그냥 체험하는 과정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내일의 神은 하나의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 삶이라는 엄청난 과정이다. 그동안 너희들은 神을 사람과 같은 존재로 생각해 왔다. 神을 사람과 닮은 존재로 창조해 왔다.
해설 이렇듯 神은 너희와 동떨어진 게 아닌 너희의 삶이라는 그 자체 과정이다. 그것을 그동안 너희들은 神을 너희같은 개체구조로 생각해 神을 사람을 닮은 구조로 상상해(창조)왔다는 것입니다.

원문 
그러나 사실은 사람이 神을 닮은 존재인 것이다. 또한,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이 神을 닮은 것이다.
해설 사실은 사람의 체질이 3위1체 二分法正分合이기에 神을 닮았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모든 것들도 神의 체질인 3위1체 二分法 正分合으로 흐르고 있는 神 자체라는 것입니다.

원문 
이 사실은 너와 주변의 모든 것들과의 관계를 바꾸게 된다. 이제 모든 것이 하나이고, 그것은 바로 신이라 불린다. 과학과 철학과 종교가 만나는 지점이 바로 이 지점이다. 
과학과 철학과 종교가 이 지점을 무시하고 또 각각 제 갈 길을 간다면 각각 내세우는 원리들은 불완전하여 아무 소용이 없어질 것이다.
해설 이 사실을 알면 너희는 네 주변의 모든 것들과의 관계를 바꾸게 된다. 이제 모든 것이 하나이고, 그것은 바로 神이라 불리니, 과학과 철학과 종교가 만나는 지점이 바로 이 지점이다. 
만일 과학과 철학과 종교가 이 지점을 무시하고 각기 제 갈 길을 간다면 각각 내 세우는 원리들은 불완전하여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새 영성은 이 지점에서 당당하게 주도해 나갈 것이다. 새 영성이 널리 퍼지면 세상을 바 꾸고, 구할 것이다. 
너희 가족과 너희 나라 사람들에 대한 느낌과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 대한 느낌과 행동도 달라질 것이다.
해설 수학이며 물리학이기에 과학이며 철학이며 종교인 二分法 正分合은 당당하게 이 지점을 주도해 새 영성을 널리 퍼트려 세상을 바꾸고 구하게 된다. 
곧 너희 가족과 나라와 사람들에 대한 느낌과 행동이 달라지며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 대한 느낌과 행동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원문 
그동안의 너희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방법은 오직 서로가 분리되었다는 환상을 동원하는 것뿐이다.
해설그동안에 너희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원칙은 개체성인 분리의식인 환상이었다는 것입니다.



10. 같은 회원이 올린(내일의 신 12장)
원문 
새 영성은 절대 신과 나눈 이야기를 새 종교로 만들지 않는다. 신과 나눈 이야기는 대단한 가치가 있지만 한 사람의 개인적 체험으로서 그럴 뿐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가 교과서나 신성한 출처가 되는 것은 위험하다. 진실이 여기에만 있다고 말하기보다 여기나 저기 어디에나 있다고 말하라.
해설 새로운 시대에는 닐과 대화로 쓰인 신과 나눈 이야기로 새 종교를 만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과 나눈 이야기는 대단한 가치가 있지만 한 사람의 개인적 체험일 뿐이기에 (닐과 대화하는 존재가 개체구조 인간 영혼이라는 것) 
그래서 신과 나눈 이야기가 교과서나 신성 한 출처가 되는 것은 위험하다. 왜냐하면, 진리는 이외에 어디에나 있다고 합니다.

원문 
새 영성으로 살려는 이들에게 모든 책과 모든 사람이 신성하고, 그들 자신이 신성하며, 그들의 삶 자체가 가장 신성한 진실을 써내려 간 책이라고 생각하도록 청하라. 
너희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너희의 가장 신성한 진실을 담은 책을 쓰는 것이고, 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해설 새로운 시대의 새 영성으로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책과 모든 사람이 신성하고, 그 들 자신이 신성하며, 그들의 삶 자체가 신성한 진실을 써내려 간 책이라는 생각을 하라 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희 개개인의 삶 자체가 신성한 진실을 써내려 가는 개개의 책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dnaofgod]]></author>
			<pubDate>Tue, 16 Sep 2025 11:07:5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3"><![CDATA[자료게시판]]></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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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내에 답변드리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인간완성]]></author>
			<pubDate>Tue, 16 Sep 2025 10:50:5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8"><![CDATA[하단 댓글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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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본 게시판은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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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욕설 등 소통에 저해되는 글이 아니라면 어떤 내용이든 자유롭게 올리셔도 됩니다.
활발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나를 찾는 길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인간완성]]></author>
			<pubDate>Tue, 16 Sep 2025 10:49: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oadtolight.com/?kboard_redirect=6"><![CDATA[목록형 1 - basic]]></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현대 물리학의 끈이론과 M이론]]></title>
			<link><![CDATA[https://roadtolight.com/?kboard_content_redirect=168]]></link>
			<description><![CDATA[최첨단 물리학에 대한 설명입니다

2002년 가을까지 밝혀진 미시 (微視)세계인 ‘소립자 (素粒子) 물리학 ’을 개략적으로 정리해보면,
1) 물질을 잘게 쪼개고 또 쪼개 보니 그 최소 단위는 소립자(쿼크)라고 합니다, 
이 소립자를 이중 슬릿 장치로 실험해본 결과 ‘간섭 무늬’, ‘번짐 현상’으로 보아 하나의 소립자는 입자이지만 파동성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물리학자 ‘파인만 ’은 ‘경로합=경로적분 ’ 이라는 이론으로 설명했는데, 이 이론은 입자가 직진이 아닌 모든 가능한 경로로 간다 는 것입니다. 
결국 파동설인데, 이것은 소립자가, 구조는 개체구조이지만, 체질은 구조와 질량에 따른 개체성 체질과 무한(0)한 神 자체로서의 전체성(0) 체질 두 가지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동함수에 기초한 기존의 ‘양자역학’과 ‘파인만’의 ‘경로합’이론은 같은 자연을 각기 다른 관점으로 본 결과라고 합니다.

2) 현재까지 입자가속기의 실험으로 10-18m까지의 ‘양자론 ’ 영역까지는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3) 파동적 성질은 그 파장이 ‘플라크 상수’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10-27=에너지의 최소단위와 전자기파의 진동수 사이의 비례 관계를 나타내는 일종의 비례상수) 
즉,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물질파의 파장은 ‘플랑크 상수’를 그 물체의 운동량으로 나눈 값이라고 합니다.
 ‘플랑크 법칙’에 의하면 광자(빛=소립자) 하나의 에너지는 진동수(파장의 반비례)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4) 그리고 이 소립자들은 서로가 개성이 다르며 그 다른 개성은 전기나 전하 속도의 다름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기나 전하속도의 개성 차이를 그들은 주고받으며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로 간의 개성(힘)이 각 소립자에게 전해질 때 그 사이엔 어떤 매개체가 전혀 없이 전달이 잘 된다고 합니다. (자연계에선 소리가 전달되려면 반드시 공기나 또 다른 매개물질이 있어야 하지요.) 
결국, 파동설은 발전하여, 각 소립자 사이엔 어떤 알 수 없는 진동하는 ‘고리형 끈 ’이 있다는 ‘끈’ 이론으로 발전하였습니다(각 소립자 사이엔 그 어떤 매개체도 없지만 결국 모든 소립자가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결되어 있으므로) .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물질적 끈과는 개념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 ‘끈’의 최소 단위를 ‘플랑크’라고 하며 ‘플랑크’의 크기는 10-33cm이며(구체적으로 밝히면 1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 분의 1cm입니다.) , 
‘플랑크’보다 작은 ‘초미세 영역’으로 가면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플랑크 ’보다 큰 스케일로 나오면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다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플랑크’의 크기를 예로 들면 원자 하나를 우주의 크기로 확대했을 때, ‘플랑크’의 크기는 나무 한 그루에 비교할 수 있는 아주아주 엄청 작은 크기라 합니다.

5) 또는 이 우주를 ‘끈’이라고 하기보다는 엄청 큰 ‘천 조각’에 비유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 경우 각 개성의 소립자(쿼크)는 그 큰 ‘천 조각’의 이곳저곳에 박혀 있는 것이며, 
그 ‘천 조각’이 각 소립자의 개성에 따라 파동을 일으키거나, 또는 ‘천 조각’이 파동을 일으키면 각 소립자가 그 파동을 받아 개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역시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지 진짜 ‘천 조각’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19세기의 위대한 실험물리학자인 ‘페러데이’는 이 ‘천 조각’을 마당 (場)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6) 이론적으로 ‘플랑크’보다 더 작은 미시 영역은 탐사가 불가능하므로, 결국 그 영역보다 더 작은 것은 없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7) 이 ‘끈’ 이론은 다시 ‘초끈 ’ 이론으로 발전하였고, 이 ‘초끈 ’ 이론은 접근 해석 방식이 5가 지로 나타나는데 이 5가지 해석 방식은 서로 간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결론은 하나로 모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5가지 방식을 하나로 모아 다시 정리했으니 이것을 m이론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m이론은 현재까지 과학계에서 풀지 못하고 있는 통일장이론을 풀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이론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m이론은 너무 미세해 과학적 실험이 아닌 수학으로 드러난 것이며, 그렇기에 m이론 너머는 과학이라기보다 철학으로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2002년 가을, 현재 소립자 물리학은 ‘끈’ 이론을 거쳐, ‘초끈’ 이론을 거쳐 m이론 까지 정리된 상태입니다. 
위의 소립자 이론 물리학이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으로는, ‘초끈’이니, 엄청 큰 ‘천 조 각’이니, ‘플랑크’니 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없으면서도 각 소립자에게 서로의 힘이 전달되는 매개체인 것입니다. 이 매개체! 이것이 곧 神(영계핵)의 전체성 체질이 느끼기 위한 목적이 흐르고 있는 ‘목적력=우주에너지’이며 하느님 의지(意志=성신)의 나타남입니다. 
즉 각기 떨어져 있는 소립자들이 서로 간의 개성과 질량을 자력, 중력, 강력, 약력의 힘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목적력! ’, 
이것이 곧 하 느님의 ‘느끼기 위한 목적’이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것은 소립자가 개체구조로 인한 질량의 체질과 神(하느님)의 분화로서의 전체성 체질, 두 가지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소립자에게 있는 전체성 체질을 물리학계에선 무엇인지 모르지만 분명히 존재하므로, 소립자끼리 서로 굳게 연결되어 있는 ‘끈’이나 ‘초끈’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아주 적절한 표현이지요.

앰 허스트 대학의 물리학자 자종 (a.zajong)은 “에테르(끈)가 아닌 어떤 힘이 우주의 진정한 존재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인간영혼이 개체구조로 분화되었지만, 그 체질은 하느님과 같은 전체성(0)이기에, 개체성 진리인 꼭 갚는 식과 전체성 진리인 이해, 양보의 진리가 병존하고, 
그래야 하느님 창조 목적의 인류사회가 이루어지듯이, 소립자 역시 그 구조는 개체구조이지만, 
그 체질은 전체성(0=파동=하느님 자체=몸)과 개체 구조로 인한 질량 차이로(입자=개성의 나타남) 인해 자연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소립자의 파동적 성질(전체성 체질=0)과 입자적 성질(개체구조 질량체질)의 나타남인 것입니다. 
즉, 이 우주는 모두가 하나인 하느님 자체이며, 그렇기에 가장 기초개체구조 단위인 소립자와 인간의 영혼이 모두가 하나라는 전체성(0) 체질과, 
개체 구조 질량 차이로 인한 체질이, 하나의 원칙에 의해 움직이고 있음이 『神의 DNA』 27번째 대통일장 설명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M이론에서 우주는 10차원으로 되어 있는데 현 자연계를 이룬 시(時) 공간 4개 차원(공간 3개 차원, 시간 1개 차원) 이외에 남은 6개 차원은 ‘플랑크’ 속에 어떤 형태이든 들어 있으며, 
그곳에 대하여는 어떤 곳인지 도저히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즉, 물리학자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 우주는 10개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6개 차원은 ‘플랑크’ 안에 그냥 남아있고, 
‘플랑크’ 밖의 4개 차원이 빅뱅을 일으켜 확장되며 공간이 생겨 자연계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M이론은 10차원이 가장 잘 맞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또 M이론에서의 여러 가지 결과에 의하면 기본적인 10차원 중, 1차원 끈이 2차원 막(膜)으로 자라난다고 하며(10차원에서 11차원으로) , 
이 막(膜=11차원)은 물방울의 벽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합쳐져서 우주를 요동치게 만들어 자연계의 모든 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막(膜)이 끈의 풍경을 복잡하게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이 11번째 차원인 막(膜)이 모든 것을 단순화시켰다고 합니다.
M이론 이전에는 최소한 5개의 ‘끈’ 이론이 서로 다른 차원을 갖고 있었으며, 그것들은 서로 공통점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M이론은 이 5가지 ‘끈’ 이론이 거대한 틀의 일부임을 보여주었고, 5가지 이론이 모두 한 가지 거대한 실체의 서로 다른 측면인 것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렇게 M이론은 5가지 끈 이론을 하나로 묶었기에 현 물리학계 의 신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양자론이 발견되기 직전에 빛이 파동인 것도 같고 입자인 것도 같던 때와 놀랄 정도로 비슷하다고 합니다. 
나중에 빛은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모두 가진다고 밝혀졌지요. 동전의 양면처럼 둘 다 같은 존재의 서로 다른 측면이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빛의 파동과 입자로서의 이중성은 최근 ‘끈’ 이론에서 발견된 몇 가지 이중성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은 이것을 “이것은 물리학을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방법으로 볼 수 있음을 뜻한다.”고 설명하며. 
또 ‘이것은 마치 방의 벽을 아는 것만으로도 방안의 모든 것을 아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위의 11차원에 대해 二分法正分合으로 설명하면, 
이것은 차원이 아닌 우주에 갖가지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4가지 존재원칙과 5가지 움직임의 원칙흐름입 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차원이 아니지요. 
그러나 물리학계에서는 따로 설명할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까 11차원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프랑크 안쪽에 말려 있다고 하는 6개의 차원은 마음계를 이룬 3개의 차원과 영계를 이룬 3개의 차원입니다.

하느님의 느끼기 위한 목적이 하느님의 체질인 正分合에 의해 이 우주에 이렇게 오묘한 변화를 매 순간 끊임없이 일으키고 있다는 것!
이 얼마나 신기합니까! 참으로 신기한  생명체들의 생명력! 또 그로 인한 진화! 그 생명력 자체가 하느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드러남이라는 것 등! 
알면 알수록 이 우주의 모든 흐름이 저절로가 아닌, 또 당연한 것이 아닌, 오로지 하느님의 스스로를 체험하시기 위한 목적에 의한 기적의 연속입니다. 
이걸 이해하게 될 때 우리가 그런 하느님의 분화로서 스스로를 체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는 저절로 또 당연하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체험하기 위해 스스로 개체 구조로 분화하여 스스로를 체험하고 있는 신(神)인 참으로 경이로운 존재입니다.

밑의 그림은 우주의 도형입니다. 
가장 밖의 원은 개체구조의 자연계로, 개체 소립자의 기본구조가 원, 삼각, 사각, 오각의 4가지인 것을 나타내며, 
그 안쪽의 원은 무형(無形)의 마음계를 나타내며, 그 안쪽의 세 번째 테두리는 영계를 나타내며, 
가장 안쪽의 황금색 (聖夫) 원은  창조주 신(神=하느님)을 나타내며, 황금색의 비율은 51%로서 우주 동력(動力)의 원인임을 나타내며, 
원 중심에서 뻗어 나간 16개의 초록색은 3위1체 중 하나인 성신(聖神)의 흐름(끈 이론)이며, 16개 줄마다 원, 삼각, 사각, 오각의 4가지는 소립자의 기본구조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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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Sep 2025 14:27: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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