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완성 – 2. 신과의 합일

나를 찾는길에 가장 명쾌하고 빠른 지침서

둘째날

神과의 합일(合一)

  •  : 오늘 이야기는 신(神)과의 합일 (合一)이다. 그런데 너희 삶은 이미 神과의 합일(合一)을 향한 일방통행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은 ‘개체성의 한계’에 부딪쳐, 결과가 집착한다고 너희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마음 비운 (0) 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순간에 최선 (0) 을 다하지만, 결과에 마음 비워(0)야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비움(0)의 순간이 곧 무한(無限=0)하기에 제로(0)인 神과 하나 되는(合一) 순간이기 때문이다.
  • ♧ : 어제는 육체의 본능에 관해 이야기하시다가,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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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체본능을 설명하는 이유가 너희는 육체의 본능에 대해 완전히 알아야, 육체본능에서 마음을 완전히 비워 (0)神과 하나 될 수 (合一) 있기 때문이다. 
  • 결국, 너희는 죽으나 사나, 원하든 원하지 않든, ① 매 순간 최선(0)을 다하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 비움(0)이 ② 무한(無限=0)하기에 전체성(全體性=0)인 神과의 합일(合一)이고 ③ 神과 합일(合一)해야 너희는 최고로 행복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