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 질문

나를 찾는길에 가장 명쾌하고 빠른 지침서

· 아래 질문답변은 본문의 이해를 돕기위해 쉽게 작성된 글입니다.

본 게시판에 나열된 질문답변은 누구나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작성된 글입니다. 읽는 분들의 이해정도와 입장에 따라 천차만별의 입장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하여 궁금사항이 생기신다면 토론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주신다면 더 자세한 내용으로 답변드리거나 토론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에게 있어 구원이란 무엇이며 그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를 신이 창조했다면  반드시 신이 우주를 창조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에 있어서 구원이란 신이 우주를 창조한 이유를 우리가 알아내어 그 이유에 걸 맞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신의 DNA를 알고 보니 신은 우리 인간에게 엄청난 기회를 주시고 우리 인간이 그 기회를 잡아 참으로 멋지고 보람차고 긍지에 넘치는 그야말로 황홀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게도 우리 삶과 절대적인 연관이 있어서 그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아주 쉽게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신이 스스로를 체험하기 위해서 우주를 창조했다면 시시하게 창조했겠습니까? 신의 DNA를 모르면 "손에 쥐어줘도 모르고 업은 애기 3년 찾으며 "그야 말로 진창에 빠져 지옥을 헤메게" 되는 것입니다. 설마? 하겠지만 알고 나면 제가 말로 표현 하는 재주가 없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구원이란 신이 나에게 준 기회를 100% 활용하여 신이 나에게 주려고 준비하신 나의 빛나는 삶을 100% 찾는 것이 나의 구원입니다. 그리고 나의 구원을 100% 찾는 그 유일한 밤법은  이곳에서 설명하는 "신의 DNA"의미를 100% 이해하여 나의 실 생활에서  그대로 살아보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고 철저히 아는 만큼 보다 크나큰 기쁨과 우리의 삶이 얼마나 황홀한 삶인지?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얼마나 위대한 신인데~~~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면 우주를 시시하게 창조했겠습니까? 신의 DNA를 보시고 신이 당신에게 주신 기회를 100% 활용하여 참으로 뱣나는 보람차고 긍지가 넘치는 황홀한 기쁨을 맛보시기를 권합니다. 신의 DNA를 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 누구나 여건은 공평합니다.부자든 노숙자든 기회는 절대로 공평합니다. 세상만사 자기가 하기에 달렸습니다.  신의 세계엔 공짜가 없습니다.

· 성경에 종말이 있는것처럼 묘사된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맞습니다. 종말은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서기 2000년에 3번째 종말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종말이란 자연계의 지구가 깨지고 사라지는 종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표현한 이유가 이유가 있고 알고나면 왜? 그렇게 표현했응지? 알개 됩니다. 그때까지 인류사회를 이끌어오던 인류사회의 윤리도덕이  땅에 덜떨어져 가치관이 혼란한 사회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관점의 차이입니다. 자세한 것은 종말론을 보시기 바랍니다.

· 전 세계에 종교는 왜 이토록 많으며 어떤 종교를 믿어야 할까요?

전 세계에 종교가 믾지만 알고보면 "모두가 하나" 입니다. 그렇지만 공짜가 없는 "신의 DNA"를 보시면 그렇게 발달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3위1체론과 창조론을 보시면 놀랍도록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는 미완성의 시대였기에 "믿음"의 시대였으나 "신의 DNA" 시애가 열리면서 믿음" 아닌 "앎"의 시대입니다. 믿음은 깨질수 있는 개체성이지만 "앎은 깨질수 없는 전체성(0)"입니다. 즉 신의 DNA를 알고 나면 믿음이 아닌 완전(0)한 앎의 시대입니다. 취소하세요 ㅎㅎ

· 천국은 무엇이며 하느님을 알아야만 경험할 수 있나요?

하느님이 준비하시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천국은 벌써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벌렁거릴 정도로 홍홀하고 가슴벅찬 곳입니다. 너무나 가슴벅차고 항홀한 기쁨이 넘치는 아주아주 상쾌한 곳입니다. 제가 20세때에 있었던 개인적인 일 인데요. 하느님이 저를 데리고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천국으로 가는 길이 쭉~~~~구불구불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  저리로 저렇게 가면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천국엔 아직 아무도 없더군요. 그때는 천국에 왜? 아무도 없는지? 몰랐으나 "신의 DNA"를 정리한 지금은 그 이유를 압니다. 신의 DNA를 모두 아시게 되면 천국에 왜?  아직 아무도 없는지? 아시게 됩니다.  

· 창조와 진화의 모순적 관계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신의 창조가 "정분합"이라는 과정(진화)을 거쳐 진행되는 것을 모르기에 하는 말 입니다. 즉 신의 창조는 "정분합"이라는 과정(진화)을 거쳐 서서히 이루어 지는 것을 모르고 그냥 "금 나와라 뚝딱!"하면 그냥 툭!!~~~튀어 나오는 것으로 알던 시대의 무식입니다. 지금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요. 하느님의 우주 창조도 7일간이라 했지만 알고 보면 7000년을 말한 겁니다.

· 죄란 무엇이며 죄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하느님이 창조하신 우주에 원래 죄란 없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체질인 제로(0)에서 지나침이 있기에 "그 지나침을 인간들에게 알려주려고 " 죄의식을 키워왔습니다. 즉 그래서 단계적으로 구약 때는 죄의식을 키워주었고, 신약때는 죄를 부분적으로 사해주는 과정이었고, 신의 DNA에 와서는 죄란 원래가 없다 고 제대로 려줍니다. 즉 인간들이 워낙에 무식해서 최선의 방법으로 천국 가는 길을 알려주려니까 그런 편법을 쓴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인간들의 무식에 있지요. 하느님보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ㅎㅎ 그럼 천국 못가요. ㅎㅎ

· 악한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신의 창조목적에 오류가 있기 때문인가요?

아직 하느님의 창조가 끝나지 않아 "죄나 악"이 있습니다. 죄와 악에 대하여는 이미 지난번 질문에 답을  했으니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신의 대화 있으니 찾아 보세요.

·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라면서 기아, 질병, 재해같은 것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신의 체질이 정분합이고, 정분합은 상대적이지만 상호보완적이기에 사랑도 무조건 주는 1차적인 사랑이 있고, 매로 다스리는 2차적인 사랑이 상호보완적이듯이, 자연환경도 살기 좋은 환경과 살기 힘든 환경이 교차하며 상호보완적입니다. 이것이 신의 DNA체질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신의 체질을 체험하며 우리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갈 때!~~ 다가오는 여건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환경이 나의 가치를 찾기가 더 쉽고 좋은 여건입니다. 부자나 노숙자나 나의 가치를 찾는 것엔 차이가 없듯이~~~ 오히려 어렵고 힘든 여건이 "전쟁에서 영웅 나온다" 고 나의 가치를 찾는덴 더 좋은 여건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서 스스로의 보람과 긍지의 가치를 더욱 옹골차게 찾아보세요. 신이 창조하신 우주에는 공짜가 없고 빈틈이 없이 완전합니다.

· 신과 인간은 어떤 관계이며 어떻게 소통할 수 있나요?

신은 우주를 창조하시고 나를 존재하게 한 존재이기에 곧 나의 부모이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부모로 부터 낳음을 받고 부모의 사랑을 체험하므로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신 부모의 존재를 알고 우리에 대한 신의 사랑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즉, 이 세상의 우리 부모는 곧 우리를 창조하신 신의 표상(그림자)입니다. 내가 내 자식을 낳아 키워봄으로 나의 부모이신 창조주 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마음놓고 나의 부모이신 창조주 신에게 애교 좀 떨어보세요.

·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 보이지 않는 걸까요?

신은 우주자체로서 우주에 충만한 유일의 전체성(0) 존재이기에 어느 한 곳에 뿅!~~하고 나타날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개체구조이기에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는 자유의지적 존재이지만 신은 우주자체로서 우주에 충만하므로 그게 않되는 거죠. 그래서 신은 우리같이 자유의지적 존재가 아닙니다.

· 신은 정말 존재하나요?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신이 존재하는 근거는 "신의 DNA"를 읽어보시면 자세히 당연히 알게 됩니다. 다 읽어 보시고도 모르겠르면  "왜 모르겠는지?"또 구체적인 질문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