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 현대 물리학의 끈이론과 M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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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02

二分法 正, 分, 合후기와 현대 물리학의 끈이론과 M이론

  • 二分法正分合에 관한 설명이 끝을 맺었습니다. 이분법 정분합을 쓰게 된 것은 神의 3위1체 성품인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으로 태초부터 흘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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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질의 최소단위인 소립자(쿼크)부터 시작된 우주의 진화와 생명체의 등장, 
  • 2. 나의 意志와 상관없이 흐르는 육체와 영혼의 10가지 본능, 
  • 3. 인류가 지구에 無知로 출현한 이후 하느님의 창조목적에 의해 인류의 앎 성장은 어떤 과정을 거쳤으며, 
  • 4, 하느님이 느끼기 위해 개체로 분화한 우리는 어떤 삶을 체험하는 게 하느님 (神)과의 합일 (合一)인지, 
  • 5, 二分法 正, 分, 合 원칙을 철저히 이해하여 전지 (全知 )한 인간이 되면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에 의해 개개인의 전능 (全能 )이 드러나 하느님 (神)과 하나 (合一) 된 체험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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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 『神과 나눈 이야기 』 책의 神이 지적하였듯, 신성한 이분법인 우주 正, 分, 合正, 分, 合 원 칙을 개개인이 철저히 이해해야…, 철저히 신 (神)과 하나 (合一) 된 체험을 할 수 있어 우리가 은 혜로운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있어서, 二分法正, 分, 合 원칙을 설명하며 드러났지만, 다가온 새 시대는 개개인 각자 가 신성한 二分法正, 分, 合 원칙을 철저히 이해하여, 개개인이 순간마다 철저히 神(하느님)과 하나(合一) 됨을 체험하는 시대입니다. 즉, 새 시대는 ‘어느 한 사람을 추종하는 게 아니라. ’ 개개인이 신성한 이분법인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을 철저히 이해하여 하느님 (神)과 하나 (合一) 된 은혜로운 삶을 체험하며 하느님 (神) 과 하나(合一 ) 되는 시대입니다. 이에 있어서 신과 나눈 이야기의 신성한 이분법과 우주 正, 分, 合正, 分, 合원칙은 상대적 (分)이지만 하나입니다. 
  • 즉, 
  • 1. 『신과 나눈 이야기』는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을 사랑(느낌=감정)으로 설명하고, 
  • 2.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은 신과 나눈 이야기를 과학(우주원칙)으로 입증하니, 
  •  두뇌도, 감성적인 우뇌가 있고, 이론적인 좌뇌가 있듯이, 이 역시 이분 (分)법입니다.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우주 창조에 있어서 새 시대가 열리는 첨단의 현실을 맞아 그 중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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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첨단 물리학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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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년 가을까지 밝혀진 미시(微視)세계인 ‘소립자(素粒子) 물리학’을 개략적으로 정리해보면,
  • 1) 물질을 잘게 쪼개고 또 쪼개 보니 그 최소 단위는 소립자(쿼크)라고 합니다, 
  • 이 소립자를 이중 슬릿장치로 실험해본 결과 ‘간섭 무늬’, ‘번짐 현상’으로 보아 하나의 소립자는 입자이지만 파동성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 이것을 물리학자 ‘파인만’은 ‘경로합=경로적분’ 이라는 이론으로 설명했는데, 이 이론은 입자가 직진이 아닌 모든 가능한 경로로 간다 는 것입니다. 
  • 결국 파동설인데, 이것은 소립자가, 구조는 개체구조이지만, 체질은 구조와 질량에 따른 개체성 체질과 무한(0)한 神 자체로서의 전체성(0) 체질 두 가지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파동함수에 기초한 기존의 ‘양자역학’과 ‘파인만’의 ‘경로합’이론은 같은 자연을 각기 다른 관점으로 본 결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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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현재까지 입자가속기의 실험으로 10-18m까지의 ‘양자론 ’ 영역까지는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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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파동적 성질은 그 파장이 ‘플라크 상수’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10-27=에너지의 최소단위와 전자기파의 진동수 사이의 비례 관계를 나타내는 일종의 비례상수) 
  • 즉,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물질파의 파장은 ‘플랑크 상수’를 그 물체의 운동량으로 나눈 값이라고 합니다.
  •  ‘플랑크 법칙’에 의하면 광자(빛=소립자) 하나의 에너지는 진동수(파장의 반비례)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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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그리고 이 소립자들은 서로가 개성이 다르며 그 다른 개성은 전기나 전하 속도의 다름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 그리고 그러한 전기나 전하속도의 개성 차이를 그들은 주고받으며 존재한다고 합니다. 
  • 그런데 서로 간의 개성(힘)이 각 소립자에게 전해질 때 그 사이엔 어떤 매개체가 전혀 없이 전달이 잘 된다고 합니다. (자연계에선 소리가 전달되려면 반드시 공기나 또 다른 매개물질이 있어야 하지요.) 
  • 결국, 파동설은 발전하여, 각 소립자 사이엔 어떤 알 수 없는 진동하는 ‘고리형 끈 ’이 있다는 ‘끈’ 이론으로 발전하였습니다(각 소립자 사이엔 그 어떤 매개체도 없지만 결국 모든 소립자가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결되어 있으므로) . 
  •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물질적 끈과는 개념이 다르다고 합니다. 
  • 그 ‘끈’의 최소 단위를 ‘플랑크’라고 하며 ‘플랑크’의 크기는 10-33cm이며(구체적으로 밝히면 1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 분의 1cm입니다.) , 
  • ‘플랑크’보다 작은 ‘초미세 영역’으로 가면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 그러나 ‘플랑크 ’보다 큰 스케일로 나오면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다시 나타난다고 합니다. 
  • 이 ‘플랑크’의 크기를 예로 들면 원자 하나를 우주의 크기로 확대했을 때, ‘플랑크’의 크기는 나무 한 그루에 비교할 수 있는 아주아주 엄청 작은 크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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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또는 이 우주를 ‘끈’이라고 하기보다는 엄청 큰 ‘천 조각’에 비유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 경우 각 개성의 소립자(쿼크)는 그 큰 ‘천 조각’의 이곳저곳에 박혀 있는 것이며, 
  • 그 ‘천 조각’이 각 소립자의 개성에 따라 파동을 일으키거나, 또는 ‘천 조각’이 파동을 일으키면 각 소립자가 그 파동을 받아 개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이 역시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지 진짜 ‘천 조각’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 19세기의 위대한 실험물리학자인 ‘페러데이’는 이 ‘천 조각’을 마당 (場)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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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이론적으로 ‘플랑크’보다 더 작은 미시 영역은 탐사가 불가능하므로, 결국 그 영역보다 더 작은 것은 없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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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이 ‘끈’ 이론은 다시 ‘초끈 ’ 이론으로 발전하였고, 이 ‘초끈 ’ 이론은 접근 해석 방식이 5가지로 나타나는데 이 5가지 해석 방식은 서로 간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결론은 하나로 모인다고 합니다. 
  • 그래서 이 5가지 방식을 하나로 모아 다시 정리했으니 이것을 m이론 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이 m이론은 현재까지 과학계에서 풀지 못하고 있는 통일장이론을 풀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이론이라고 주장합니다. 
  • 이 m이론은 너무 미세해 과학적 실험이 아닌 수학으로 드러난 것이며, 그렇기에 m이론 너머는 과학이라기보다 철학으로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 이렇게 2002년 가을, 현재 소립자 물리학은 ‘끈’ 이론을 거쳐, ‘초끈’ 이론을 거쳐 m이론 까지 정리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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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의 소립자 이론 물리학의 ‘초끈’이니, 엄청 큰 ‘천 조각’이니, ‘플랑크’니 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없으면서도 각 소립자에게 서로의 힘이 전달되는 매개체!  
  • 이 매개체!~~~~ 이것이 곧 神(영계핵)의 전체성 체질이 느끼기 위한 목적이 흐르고 있는 ‘목적력=우주에너지’이며 하느님 의지(意志=(聖神=성신)의 나타남입니다. 
  • 즉 각기 떨어져 있는 소립자들이 서로 간의 개성과 질량을 자력, 중력, 강력, 약력의 힘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목적력! ’, 
  • 이것이 곧 하느님의 ‘느끼기 위한 목적’이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것은 소립자가 개체구조로 인한 질량의 체질과 神(하느님)의 분화로서의 전체성(0) 체질, 두 가지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렇듯 소립자에게 있는 전체성 체질을 물리학계에선 무엇인지 모르지만 분명히 존재하므로, 소립자끼리 서로 굳게 연결되어 있는 ‘끈’이나 ‘초끈’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아주 적절한 표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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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앰 허스트 대학의 물리학자 자종 (a.zajong)은 “에테르(끈)가 아닌 어떤 힘이 우주의 진정한 존재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우리 인간영혼이 개체구조로 분화되었지만, 그 체질은 하느님과 같은 전체성(0)이기에, 개체성 진리인 꼭 갚는 식과 전체성 진리인 이해, 양보의 진리가 병존하고, 
  • 그래야 하느님 창조 목적의 인류사회가 이루어지듯이, 
  • 소립자 역시 그 구조는 개체구조이지만, 그 체질은 전체성(0=파동=하느님 자체=몸)과 개체 구조로 인한 질량 차이로(입자=개성의 나타남) 인해 자연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그것이 곧 소립자의 파동적 성질(전체성 체질=0)과 입자적 성질(개체구조 질량체질)의 나타남인 것입니다. 
  • 즉, 이 우주는 모두가 하나인 하느님 자체이며, 그렇기에 가장 기초개체구조 단위인 소립자와 인간의 영혼이 모두가 하나라는 전체성(0) 체질과, 
  • 개체 구조 질량 차이로 인한 체질이, 하나의 원칙에 의해 움직이고 있음이 『神의 DNA』 27번째 대통일장 설명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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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M이론에서 우주는 10차원으로 되어 있는데 현 자연계를 이룬 시(時) 공간 4개 차원(공간 3개 차원, 시간 1개 차원) 이외에 남은 6개 차원은 ‘플랑크’ 속에 어떤 형태이든 들어 있으며, 그곳에 대하여는 어떤 곳인지 도저히 알 수 없다고 합니다. 
  • 즉, 물리학자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 우주는 10개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6개 차원은 ‘플랑크’ 안에 그냥 남아있고, 
  • ‘플랑크’ 밖의 4개 차원이 빅뱅을 일으켜 확장되며 공간이 생겨 자연계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M이론은 10차원이 가장 잘 맞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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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M이론에서의 여러 가지 결과에 의하면 기본적인 10차원 중, 1차원 끈이 2차원 막(膜)으로 자라난다고 하며(10차원에서 11차원으로) , 
  • 이 막(膜=11차원)은 물방울의 벽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합쳐져서 우주를 요동치게 만들어 자연계의 모든 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이렇게 막(膜)이 끈의 풍경을 복잡하게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이 11번째 차원인 막(膜)이 모든 것을 단순화시켰다고 합니다.
  • M이론 이전에는 최소한 5개의 ‘끈’ 이론이 서로 다른 차원을 갖고 있었으며, 그것들은 서로 공통점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 그러나 M이론은 이 5가지 ‘끈’ 이론이 거대한 틀의 일부임을 보여주었고, 5가지 이론이 모두 한 가지 거대한 실체의 서로 다른 측면인 것을 밝혔다고 합니다. 
  • 이렇게 M이론은 5가지 끈 이론을 하나로 묶었기에 현 물리학계의 신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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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상황은 양자론이 발견되기 직전에 빛이 파동인 것도 같고 입자인 것도 같던 때와 놀랄 정도로 비슷하다고 합니다. 
  • 나중에 빛은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모두 가진다고 밝혀졌지요. 동전의 양면처럼 둘 다 같은 존재의 서로 다른 측면이었던 것입니다. 
  • 이렇게 빛의 파동과 입자로서의 이중성은 최근 ‘끈’ 이론에서 발견된 몇 가지 이중성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은 이것을 “이것은 물리학을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방법으로 볼 수 있음을 뜻한다.”고 설명하며. 
  • 또 ‘이것은 마치 방의 벽을 아는 것 만으로도 방안의 모든 것을 아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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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위의 11차원에 대해 二分法 正分合으로 설명하면, 
  • 이것은 차원이 아닌 우주에 갖가지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4가지 존재원칙과 5가지 움직임의 원칙흐름입 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차원이 아니지요. 
  • 그러나 물리학계에서는 따로 설명할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까 11차원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 그리고 프랑크 안쪽에 말려 있다고 하는 6개의 차원은 마음계를 이룬 3개의 차원과 영계를 이룬 3개의 차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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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의 느끼기 위한 목적이 하느님의 체질인 正分合에 의해 이 우주에 이렇게 오묘한 변화를 매 순간 끊임없이 일으키고 있다는 것!
  • 이 얼마나 신기합니까! 참으로 신기한  생명체들의 생명력! 또 그로 인한 진화! 그 생명력 자체가 하느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드러남이라는 것 등! 
  • 알면 알수록 이 우주의 모든 흐름이 저절로가 아닌, 또 당연한 것이 아닌, 오로지 하느님의 스스로를 체험하시기 위한 목적에 의한 기적의 연속입니다. 
  • 이걸 이해하게 될 때 우리가 그런 하느님의 분화로서 스스로를 체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 우리는 저절로 또 당연하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체험하기 위해 스스로 개체 구조로 분화하여 스스로를 체험하고 있는 신(神)인 참으로 경이로운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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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의 그림은 우주의 도형입니다. 
  • 가장 밖의 원은 개체구조의 자연계로, 개체 소립자의 기본구조가 원, 삼각, 사각, 오각의 4가지인 것을 나타내며, 
  • 그 안쪽의 원은 개체구조이지만 무형(無形)인 마음계를 나타내며, 그 안쪽의 세 번째 테두리는 영계를 나타내며, 
  • 가장 안쪽의 황금색(聖夫) 원은  창조주 신(神=하느님)을 나타내며, 황금색의 비율은 51%로서 우주 동력(動力) 원인임을 나타내며, 
  • 원 중심에서 뻗어 나간 16개의 초록색은 3위1체 중 하나인 성신(聖神)의 흐름(끈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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