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완성 – 15. 육체의 25가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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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일째 날

육체의 25가지 기능

  •  : 나왔냐? 
  • ♧ : 네, 
  •  : 지난번 글에서 우주의 기본수 (數)가 4라고 했지. 그리고 그 기본 4수 (數)가 움직이면 5가지 로 나타나고, 
  • ♧ : 그랬지요. 
  •  : 그래서 물질의 기초단위 소립자(쿼크)의 질(質)도 4수(數)로 나타나, 4의 완전수(數)인 4×4= 16. 소립자(쿼크)의 질은 16가지로 나타난다. 
  • 이것이 세계 물리학계에서 입증되어 1997년 7월호 과학동아에 도표와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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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16가지 질의 소립자가 ‘느낄 수 있는 구조’의 인간 육체를 구성했으니 그 움직임은 5 ×5=25, 25가지로 나타났고, 생식기와 자궁 구조는 번식 목적으로 진화과정 중 생긴 것이기에 육체의 25가지 기능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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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예? 이거 맞아요? 
  •  : 그래, 과학계에 분자생물학이 생겼으니 곧 입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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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놀랍습니다. 이게 과학이 발달하면 차츰 입증된다는 거지요. 
  •  : 그래. 유전자학이나, 분자생물학이나, 소립자물리학이나, 천체물리학이나, 발달할수록 우 주 正, 分, 合 원칙은 입증된다. 오늘은 이 정도로 해두자. 숙성기간이 있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