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신과나눈 이야기와의 정분합 비교

나를 찾는길에 가장 명쾌하고 빠른 지침서

# 부록01

신과나눈 이야기와의 정분합 비교

  • 원문은 이미  출판된 신과 나눈 이야기의 내용과, 
  • 2007년 9월 27일 경부터 신나이 동호회 회원이 미국에서 출판되었으나,  한국에서 아직 출판되지 않은 내용을 번역하여 올린 글 내용입니다.
  •  
  • 보기: 
  • 원문 
  •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神이 닐에게 설명한 양극성 (兩極性 ) 신성한 二分法과,
  • 해설 神의 DNA에서 이제까지 설명한 우주 원칙 二分法正(원인) , 分(과정) , 合(결과)이 얼마나 똑같은지를 비교 설명한 것입니다.
  •  
  •  
  • 1. 제목: ‘구원 (救援)’의 진정한 의미 신나이 1권 191쪽
  • 원문 
  • 나는 너희가 행복한 운명을 피할 길은 없다는 점을 이해하길 바란다. 너희가 ‘구원’받지 않을 길은 없다. ‘이 사실을 모르는 경우 ’만 빼고는 어디에도 지옥은 없다.
  • 해설 너희는 누구나 결국 二分法正分合을 알게 되어 행복하게 될(구원) 것이다. 二分法正分合을 모를 때(無知) 너희가 지옥을 체험할 뿐, 원래 지옥은 없다.
  •  
  • 원문 
  • 너희가 神의 세계에는 어떤 분리도 없음을 이해할 때, 즉 神이 아닌 건 아무것도 없음을 이해할 때, 그제야 비로소 너희는 소위 사탄이라는 이 인간의 발명품을 내려놓게 될 것이다.
  • 해설 무한(無限=0)한 우주 자체가 곧 전체성(0) 구조의 神임을 너희가 알게 될 때 우주에 사탄이 없음도 알게 되니, 인간의 무지(無知)가 사탄을 발명해냈다는 것을 너희는 알게 된다.
  •  
  • 원문 
  • 만일 사탄이 존재한다면, 그건 나와의 분리에 대해 지금껏 너희가 지녔던 온갖 생각들로 존재하는 것이며, ‘나는 존재하는 전부’니, 너희는 내게서 떨어질 수 없다.
  • 해설 즉 사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우주 자체 전체성(0)구조 神과 개체구조 너희가 분리되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 자체가 神인데 우주에 존재하는 너희가 어떻게 분리될 수 있냐?
  •  
  • 원문 
  • 남자들이 악마를 발견했던 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사람들이 하도록 을러대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신(神)에게서 분리되리라는 위협을 휘두르면서. 
  • 그중에서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길 속으로 던져지리라는 선고는 최고의 협박전술이었다.
  • 해설
  • 무지(無知)의 드러남인 사탄을 너희들이 만들어낸 것은…,무지(無知)하기에 하나임을 모르는 너희 들을 통솔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발명한 것이다. 
  • 그렇기에 너희가 무지(無知)에서 벗어나는 날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는 사탄의 지옥 불 역시 마찬가지로 사라진다.
  •  
  • 원문 
  • 하지만 이제 너희는 더 이상 겁낼 필요가 없다. 그 무엇도 너희를 내게서 떼놓을 수 없 으며, 
  •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기에. 너희와 나는 ‘하나’다. 내가 나라면, 내가 존재하는 전부라면, 우리는 그렇지 않을 도리가 없다.
  • 해설 그러나 이제 二分法인 正, 分, 合正, 分, 合 원칙으로 ‘우주 자체인 전체성 (0)구조 신(神과) 개체구조 너희가 완전히 하나임 ’이 밝혀지면, 너희는 당연히 그 모든 오류(착각)에서 벗어 난다는 것.
  •  
  • 원문 
  • 그렇거늘 왜 내가 나 자신을 심판하겠는가? 그리고 내가 무슨 수로 그렇게 하겠는가? 나 자신이 ‘존재 전체’고 그 밖에 다른 건 존재하지 않거늘, 어떻게 내가 나 자신을 내게 서 분리할 수 있겠는가?
  • 해설 무한한 우주 자체인 전체성(0)구조 신(神)이 느끼기 위해 개체구조로 분화한 것이 너희인데 어떻게 너희를 심판하겠는가? 너희가 곧 나인데.
  •  
  • 원문
  • 내 목적은 진화에 있지 심판에 있지 않고, 성장에 있지 죽음에 있지 않으며, 체험에 있지 체험하지 못함에 있지 않다.
  • 해설 개체구조 너희로 내가 분화한 목적은 영혼의 진화에 있을 뿐 심판에 있지 않고, 내  스스로 의 체험에 있다.
  •  
  • 원문
  • 내 목적은 존재함에 있지, 존재하기를 그침에 있지 않다. 나로서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서, 아니 다른 어떤 것에서도 분리시킬 방도가 없다.
  • 해설 체험은 스스로가 존재함을 인식하는(드러나는) 것이기에 끝이 없다. 이렇듯 우주 자체(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너희와 우주 자체인 나 신(神)은 도저히 뗄 수 없는 사이다.
  •  
  • 원문 그냥 이것을 모르는 것, 그것이 지옥이고, 이것을 완벽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 그것이 구원이다.
  • 해설 너희가 개체구조로 분화한 전체성 (0) 신(神)인 나임을 모르면(無知) 너희가 신(神)과 하나 됨을 체험하지 못하니 이것이 곧 지옥이고…, 
  • 이것을 완벽하게 알고 이해하게 되면 너희는 나(神)와 하나임을 체험하게 되니 이것이 곧 구원이다.
  •  
  • 원문
  • 이제 너희는 구원받았다. 너희는 더 이상 ‘죽은 다음에’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놓고 염려할 필요가 없다. (이상 『신나이』 제3권 93~94쪽 발췌)
  • 해설 이제 너희는 구원받아 지옥을 벗어났기에, 너희는 더 이상 육체가 죽은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 위 글의 총평
  • 즉, 신나이 신은 닐에게 기독교에서 타락한 천사라고 하는 사탄은 사실 없다. 그렇기에 善과 惡을 가르는 審判도 없으며, 오로지 체험에 따른 영적 진화와 앎의 성장만 있다고 합니다. 
  • 이렇듯 神(하느님)과 인간은 ‘하나 ’인데도, 너희는 이것을 몰라(無知), 스스로가 神(하느님)의 분화임을 몰라(無知) 체험하는 게 지옥이다, 
  • 그렇기에 神의 체질인 3위1체 이분법 正分合을 철저히 이해해 (全知) 스스로가 하느님의 분화임을 체험하는 게 천국이며, 그것이 곧 하느님의 창조목적이 이루어진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 이렇듯 신나 이 신이 닐을 통하여 우주의 신비를 설명한 신성한 二分法과, 神의 DNA에서 설명한 이 분 법 正分合은 하나입니다. 
  • 이렇듯 신나이 신이 말하는 구원관과 이분법 正分合원칙에서 설명하는 구원관이 똑같은 이유는,
  • 1. 신성한 二分法과 이분법 正, 分, 合正, 分, 合이 하나이기에(원인=正).
  • 2. 그 흐름의 설명 과정(分) 역시 똑같으며,
  • 3. 결과인 구원관(合) 역시 똑같은 것입니다.
  •  
  •  
  •  
  • 2. 똑같은 아담과 이브의 의미 두 번째로 ‘아담의 타락론’에 대해 신나이 신이 닐에게 설명한 신성한 二分法과 神의 DNS에서 설명하는 二分法 正分合을 비교한 것입니다. 
  • 아담의 타락으로 인류사회에 原罪가 생겨 罪와惡이 시작된 게 아니라, 사실은 창조주 神의 체질이 전체성 (0=善=목적)과 개체성 (惡=도구)임을 인류역사 이래 최초로 이해한 사람이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창조주 하느님의 3위1체 체질에 대한 앎이 최초로 성장한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아담사건은 원죄 (原罪)가 아니라 원축복 (原祝福 )이라는 것입니다. (신나이 1권 95~96쪽)
  •  
  • 원문 
  • 너희가 ‘최초의 남자’와 ‘최초의 여자’를 나타내기 위해 붙인 가공의 이름들인 아담과 이브는 인간 체험의 아버지 어머니였다.
  • 해설 아담과 이브는 神의 체질인 이분법 개체성(도구)과 전체성(0=목적)을 최초로 이해한 최초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 즉, 아담과 이브 이전의 인간은 개체성(도구)과 전체성 (0)을 분별할 수 없는 동물과 같았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아담과 이브 이전의 인간들 삶은 하느님의 창조목적이 아니었고(구약성경 창세기에 “그들은 동물과 같다.”라고 했음.) .
  •  
  • 원문 
  • 아담의 타락으로 표현되어온 것은 사실은 아담의 상승이었다. 이것은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한 단일 사건이었다. 왜냐하면, 그 사건이 없었다면 상대계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 해설  그러므로 아담의 타락 사건은 사실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한 단일 사건으로 아담 앎의 상승(성장)이었다. 
  • 왜냐하면, 그 사건이 없었다면 神의 체질이 개체성(도구)과 전체성(0=목적)으로 이분법임을 너희는 알 수 없었기에.
  •  
  • 원문 
  • 아담과 이브의 행동은 원죄가 아니라 사실은 최초의 축복(원축복)이었다. 
  • 너희는 아담과 이브가 인류 최초로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에, 선택 자체를 할 수 있게 해줬다는 점에서 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 해설 그러므로 아담과 이브의 善惡果 사건은 목적(전체성=0=善)과 도구(개체성=惡)를 분별할 수 있게 ’ 해주었다, 그래서 인류는 아담과 이브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  
  •  
  •  
  • 3, 똑같은 原罪에 대한 이해 신나이 동호회 회원이 발췌한 원죄 (Original Sin) 란 무엇인가? (이상 ‘신나이’ 제1권 198~199쪽 발췌)
  • 원문 
  • 너희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나쁘다 ’는 말을 들어왔다. 너희는 자신이 ‘죄’가운데 서 태어났다는 주장을 받아들였다. 죄책감은 일종의 길들은 반응이다. 
  • 너희는 미처 뭔가 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도 전부터 자신이 한 일에 죄책감을 느끼라는 말을 들어왔다. 
  • 너희는 완벽하지 못하게 태어난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교육 받아왔다. 
  • 너희가 불완전 한 상태로 태어났다고 하는 이런 억지주장이 너희 종교인들이 뻔뻔스럽게도 원죄 (original sin)라 불러온 바로 그것이다. 
  • 사실 그것은 너희의 죄가 아닌 원래의 죄(original sin) 이다.
  • 해설 너희가 역사이래 罪惡이라고 규정한 것들은, 너희가 개체구조로 분화하였기에 二分法正分合에 의해 드러난 개체성일 뿐! 너희의 그 어떤 실수로 인한 성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神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이, 神이 불완전한 어떤 걸 창조하거나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 너희에게 덮어씌운 최초의 죄. 너희의 몇몇 종교들은 이런 식의 오해를 중심으로 신학체계 전체를 세워왔다. 
  • 이건 문자 그대로 오해이다. 내가 창안해낸 것들과 내가 생명을 준 것들은 무엇이나 다 완벽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내 형상대로 내 닮은꼴로 만들어진 완벽함 그 자체의 완벽한 반영이다.
  • 해설 그것은 너희가 완전한 神이 창조한 완전(0)한 존재임을 몰라(無知) 설정한 ‘너희 가 완벽하지 않은 존재 ’라는 규정이라는 것입니다. 즉, 너희는 완전한 神이 창조한 완전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그럼에도 너희 종교들은 처벌하는 神이라는 관념을 정당화하고자, 神이 화를 낼 만한 뭔가를, 모범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조차 어느 정도는 구원받아야 할 뭔가를, 만들어내야 했다. 
  • 자신이 저지른 일 때문에 구원받을 필요가 없다면, 자신의 타고난 불완전함 때문에라도 구원받아야 하도록. (이런 종교들은 말한다) 
  • “따라서 너희는 이 모든 잘못들에 대해서 뭔가를 하는 게, 그것도 서둘러 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지옥으로 직행 할 것이다.”
  • 해설 그러나 종교는너희들을 불완전한 존재로 규정했기에 완전하도록 구원받아야 한다며 여러 가지 규정들을 만들어왔다. 
  • 그러므로 너희들은 이 모든 잘못에서 벗어나도록 서둘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계속 지옥을 체험할 것이니까.
  •  
  • 원문 
  • 이것이 두렵고 복수하고 화내는 神을 달래는 데는 결국 실패하겠지만, 두렵고 복수하고 화내는 종교들에게는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그렇게 해서 그 종교들은 오래도록 살아남는다.
  • 해설 너희는 복수하고 화내는 神을 달래는데는 결국 실패했지만 그게 생명이 되어 종교들은 오래 살아남았다. 
  •  
  • 원문
  • 따라서 권능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체험되지 못하고 소수의 손에 집중되고 만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와 내 힘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너희 자신과 자신의 권능 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못난 생각을 하고, 극도로 미천한 개념을 갖는 쪽을 택한다. 너희는 그렇게 하도록 교육받아 온 것이다.
  • 해설 따라서 너희는 몇몇 소수 외에는 전체성(0)神을 체험할 수 없었다.
  • 결국 너희가 스스로를 극도로 미천한 존재로 여기게 된 것은 너희가 그렇게 교육받아왔기 때문이다.
  •  
  •  
  •  
  • 4, 똑같은 神에 대한 이해 우주 자체 神(존재 전체)에 대한 신나이 동호회 회원의 발췌 글입니다.
  • 원문 
  • 나는 신이자, 여신이다. 나는 ‘지고의 존재 ’이고, 나는 ‘전부의 전부 ’다. 나는 시작이면서 끝이고, 알파이면서 오메가다. 나는 총합이면서 본질이고, 질문이면서 대답이다. 나는 위이면서 그것의 아래고, 왼쪽이면서 오른쪽이며, 여기면서 지금이고, 전이면서 후다. 나는 빛이면서, 빛을 창조하고 그것이 빛이게 만드는 어둠이다. 나는 끝없는 ‘좋음 ’이면 서, ‘좋음’을 좋게 만드는 ‘나쁨’이다. 나는 이 모든 것들, 전부의 전부이니, 내 전부를 체 험하지 않고서는 나 자신의 어떤 부분도 체험할 수 없다.
  • 해설 무한(0)한 우주 자체 전체 (0)神은 그 체질이 이분법 正分合이어서 神 자체인 우주는 개체성(도구)과 전체성(0=목적)인 상대적(分)으로 나타났다. 
  • 그러므로 너희가 神을 이해하려면 좋음과 나쁨, 위와 아래, 빛과 어둠, 왼쪽과 오른쪽, 전과 후 등의 상대성(分)을 모두 체험해야 비로소 너희가 神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불교의 “이것이 있음에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음에 이것이 있다.”는 연기론 (緣起論)이기도 하며 …, 
  • 통일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은 ‘이성성상 (二性性相 )적 존재 ’라고 하는 것이기도 하며…, 
  • 헤겔의 正, 反, 合 반(反=상대적)이기도 하며…, 
  • 동양사상의 陰陽론이기 도 하며, 
  • 신나이 신이 말한 ‘신성한 二分法’이기도 하며….
  • 인간완성의 신의 dna인 二分 法正, 分, 合 원칙이기도 합니다. 
  • 이렇듯 ‘우주에 상대적(分)으로 나타나는 것’들이 ‘하나’임을 이해하지 못하면 체질이 이분법인 우주 자체 神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신나이 신의 말입니다.
  • 즉, 모와 순, 알파와 오메가, 총합이면서 본질, 질문이면서 대답, 神은 위이면서 그것의 아래고, 왼쪽이면서 오른쪽이며, 여기면서 지금이고, 전이면서 후. 개체성이면서 전체성(0), 
  • 神은 빛이면서, 빛을 창조하고 그것이 빛이게 만드는 어둠, 神은 끝없는 ‘좋음’이면서, ‘좋음 ’을 알게하는  ‘나쁨 ’, 神은 이 모든 것들, 전부의 전부이니, 
  • 神의 전부를 체험 하지 않고서는 神 자신의 어떤 부분도 체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너희가 나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게 이것이다. 너희는 나를 저것이 아니라 이것으로, 낮음이 아니라 높음으로, 惡이 아니라 善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내 반 (半)을 부 정하는 건 너희 자신의 반을 부정하는 것이니, 그렇게 해서는 너희가 절대 ‘참된 자신 ’이 될 수 없다.
  • 해설 너희는 상대적 (分)인 것을 인정하기 싫어해, 성공만 인정하고 실패를 부정하고, 성취만 인정하고 좌절은 부정하고, 선만 인정하고 악을 부정하고, 기쁨만 인정하고 슬픔을 부정하려 한다. 
  • 그래서는 너희가 ‘이것과 저것의 모두’인 神을 체험할 수 없어 은혜로운 삶을 체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너희가 절대 ‘참된 자신’이 될 수 없다.) .
  •  
  • 원문 
  • 내 가장 큰 바람은 나 자신을 ‘나’로 체험하는 것이다. 그리고 1권에서 공들여 자세히 설명했듯이, 나는 ‘내가 아닌 것’의 공간 속에서만 이렇게 할 수 있다.
  • 해설 무한(0)하기에 전체성(0)이며 제로(0)인 하느님의 ‘느끼기 위한 창조목적 ’은 자신의 체질인 제로(0)를 느끼기 위한 것(나 자신을 ‘나’로 체험하는 것)이며, 
  • 그것은 1권에서 설명했듯이, 상대적(分)인 개체성 1, 2, 3, 4, 5, 6, 7, 8, 9가(나가 아닌 것의 공간)있어야 0과 10을 체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따라서 나는 ‘나’인 것을 체험하기 위해, ‘나 아닌 것 ’을 정성 들여 창조했다. 그럼에도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이 나다.
  • 해설 즉 전체성(0= 10=나)을 체험하기 위해 개체성(나 아닌 것= 1, 2, 3, 4 …) 을 정성 들여 창조했다. 그러므로 내가 창조한 개체성 ‘1, 2, 3, 4 …’도 ‘나’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나 아닌 것이 나다.
  • 해설 이렇게 나 아닌 것이 있어야 ‘느끼기 위한 나의 목적 ’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기에 …. ‘나 아닌 것’이 오히려 ‘나’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나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나인 것도 나고, 나 아닌 것도 나다. 이것을 이해하고자 하라. 이것이 바로 신성한 二分法이다.(이상 『신과 나눈 이야기』 제3권 24~26쪽 발췌)
  • 해설 이렇듯 나인 전체성(0=제로)과 상대적으로 나타난 개체성 (1, 2, 3, 4 …)도 나이다. 
  • 즉 상대적 (分)으로 나타나는 전체성(0)과 개체성 모두를 이해함이 곧 神(하느님)을 전부(全部) 이해하는 거라는 것입니다. 
  • 이렇듯,
  • 1. 신나이 신이 말하는 신성한 二分法과,
  • 2. 神의 DNA에서 설명하는 二分法 正分合이나,
  • 3. 불교의 연기론(緣起論 )이나,
  • 4. 가정연합의 ‘하느님은 이성성상 (二性性相 )’의 존재라는 것이나,
  • 5. 헤겔의 正, 反, 合 변증법이나,
  • 6. 동양사상의 陰陽론이나,
  • 여호와, 알라, 하느님, 大我 , 宇宙靈이 우주 자체로서 무한(0)한 전체성(0)구조 神을 다르게 표현했듯이…. 
  • 다만, 그 원인이 드러나는 인류의 앎 성장 과정 중 여건에 따라 서로가 다르게 표현했다는 것이지요.
  •  
  •  
  •  
  •  
  • 5. 똑같은 지옥관 
  • 신나이 동호회 회원이 2007년 9월 10일경 올린 지옥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옥(地獄)이란 무엇인가? (‘신나이’ 제1권 71~73쪽 발췌)
  • 원문
  • 닐: 지옥이 뭐죠?
  • 神: 지옥은 너희의 선택과 결정과 창조들이 일으킬 수 있는 최악의 결과를 체험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神)를 부정하는 모든 생각, 즉 ‘자신 ’과 나와의 관계를 부정하는 모든 생각의 당연한 귀결이다. 
  • 지옥은 잘못된 사고로 너희가 겪는 고통이다. 그러나 ‘잘못된 사고’란 용어조차도 틀린 것이다. 잘못된 것 같은 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 지옥은 기쁨과 정반대되는 것이다.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음이다. 그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는 있되, 체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 그것은 못난 존재다. 그것이 바로 지옥이며, 너희 영혼에게 그보다 더 끔찍한 건 없다. 
  • 하지만 너희가 상상하는 그런 곳, 불길 속에서 영원히 불타거나, 고통스런 상태에 영원히 갇히게 되는 그런 곳으로서 지옥은 존재 하지 않는다. 대체 내가 그런 것에 무슨 의미를 둘 수 있단 말인가? 
  • 설사 내가 너희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지극히 神답지 못한 생각을 품고 있다 할지라도, 무엇 때문에 내가 너희의 실패에 대해 앙갚음하거나 벌하려 들겠는가? 
  • 너희를 처치하는 것 쯤이야 나로서는 손쉬운 일이 아니겠느냐? 내 어떤 부분이 복수심 에 불타서, 굳이 너희를 형언할 수 없는 종류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수준의 고통에 영원히 처하길 요구하겠는가? 
  • 만일 너희가 정의의 필요성 때문이라고 답한다면, 천국에서 나와 가까이 지낼 수 없다는 것만으로도 정의라는 목적은 간단하게 달성되지 않겠는가? 
  • 끝없는 고통의 형벌도 필요하다고?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두려움에 근거한 신학들속에서 쌓아 올린 식의 죽음 뒤의 체험 같은 건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 그러나 지극히 불행하고 불완전하며, 전체보다 지극히 모자라고 神의 더없이 큰 기쁨과는 한참 거리가 먼 영혼의 체험이란 건 존재하니, 너희 영혼에게는 이것이 바로 지옥일 것이다.
  • 그러나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를 그곳으로 보내지도 않으며, 이런 체험이 너희를 찾아가게 만들지도 않는다. 그런 체험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너희 자신이다.
  • 너희 자신을 부정할 때마다, 너희가 ‘참된 자신’을 거부할 때마다, 너희는 그런 체험을 창조한다. 그러나 이런 체험조차도 결코 영원하지는 않다. 
  • 너희가 영원히 내게서 떨어져 나가는 건 내 의도가 아니기에. 사실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 왜냐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려면 너희가 ‘자신’을 부정해야 할 뿐 아니라, 나 역시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는다. 
  • 그리고 우리 중 어느 한쪽이 너희에 관한 진실을 간직하는 한, 궁극에 가서는 그 진실이 이길 것이다.
  • 해설 지옥은 지옥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옥은 무한(0)한 우주 자체로서 전체성(0)구조인 神(하느님)을 몰라(無知)…, 
  • 하느님의 존재를 거부하며, 오직 자기만을 의식하고 자기만을 위해 살아온, 개체의식의 아집 (我執) 덩어리 인간 악령들이 모여 있는 영계라는 것이지요. 
  • 神의 DNA에서는 악령도 두 가지라고 설명합니다.
  • 1. 마음계에서 자연계의 인습을 털어내는 과정에 있는 인간령과,
  • 2. 영계에 존재하는 인간령입니다.
  • 1. 마음계에 있는 악령은 체면, 가식 등, 자연계에서 살아갈 때의 인습이 아직 남아 있어 악한 발로가 모두 드러나지 않지만,
  • 2. 영계의 악령은 자연계의 인습이 사라졌기에 악한 발로가 ‘있는 그대로’ 거칠게 없이 드러나 그 악함은 대단합니다.
  • 즉, 지렁이가 자기의 체질과 같은 질이 아닌 건조한 곳에 가면 습기 부족으로 이질감 (異質感)으로 괴로워하며 결국 죽듯이, 
  • 개체의식 덩어리인 악령이 영계에 가면, 영계의 태양으로 존재하시는 전체성(0=전체의식)구조 神(하느님)과 같은 질이 아니므로 인한 이질감으로 괴로움과 고통을 느끼게 되니, 
  • 이질감에 깜짝 놀란 악령은 영계 태양(核)이신 전체성(0)구조 神(하느님)을 거부하는 념(念)을 일으키게 되고, 악령들의 그 념 (念)이 뭉쳐 지옥이라는 검은 장막이 생긴 것입니다. 
  • 이렇게, 악령은 그 체질이(체험=앎) 전체성(0)인 하느님과 같은 질이 아니어서, 
  • 영계 태양인 神의 빛(사랑)을 받지 못해, 빛 반사가 되지 않아 그 나타남이 검고, 아집이 강한 악령 일수록 더욱 검게 나타나며 …. 그들은 체질과 같은 더욱 어두운 곳을 찾아갑니다. 
  • 그러므로 악령이 지옥으로 가는 것은 누가 보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영계의 태양이신 하느님의 빛과 ‘같은 질이 아니어서’ 그 이질감 (異質感)을 못견뎌 숨는 겁니다.
  •  이런 악령들은 전체의식(0)이 없이 자기만을 전부로 알고 살아온 아집 (我執=개체의식) 덩어리이기에, 영혼의 두번째 본능인 다른 영보다 자기가 우월하다는 데에서 그 존재 의미를 찾게 됩니다.
  • 즉, 
  • 영계는 육체 본능 번식 1,2와 식, 의, 주 본능과 인습이 사라진 곳이므로 악령 삶의 의미는 영혼의 본능과  그때까지 축적된 앎의 체질에 의한 …,
  •  자신이 다른 영보다 조금이라도 우월하다는 느낌을 체험함이 존재 의미입니다. 그래서 쉴 사이 없이 념력 (念力)으로 다른 영들을 괴롭히고 싸움을 걸며 우월감을 체험 하려 하기에, 
  • 지옥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념력 (念力)으로 상대를 괴롭히고, 치고, 때리는 그야말로 비명이 끊이지 않는 아비규환입니다. 
  • 그 결과, 지옥에서 상대를 느끼는 느낌은 아프리카의 넓은 초원에서 맹수에 대해 느끼는 공포와 경계심을 생각하면 됩니다. 
  • 한편 움직임의 원칙 1, 2에 의해 악령들도 서로 같은 질끼리 뭉쳐 집단을 이루고, 수시로 모여 작당을 해서 다른 악령들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지옥이지요! 
  • 그러나 이런 악령들도 어떤 계기가 생겨 누가 기도해 주면 념력 (念力)으로 느껴져 느낀 만큼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은 만큼 앎(체질)에 변화가 생기고 그러면 같은 질을 찾아 다른 집단으로 옮기기도 합니다.
  • 1. 마음계는 아직 자연계의 인습이 남아있어서 착한 영과 악한 영이 서로 섞일 기회가 많아 앎(의식)이 변화될 여러 계기가 생길 수 있지만,
  • 2. 영계의 악령은 비슷한 악령끼리 모여 있기에 외부에서 그 누구의 기도가 아니면 힘듭 니다. 
  • 그러나 영계의 악령들도 그들의 삶이 잘못되었음을 확실히 깨닫게 될 어떤 계기가 생기면 지옥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 그렇게 되면, 지옥을 이루고 있는 검은 장막은 神(하느님)을 거부하는 악령들의 념력 (念力)이 뭉쳐진 것이기에, 
  • 모든 악령들이 하느님을 알게 되어 개과천선하면 지옥은 저절로 없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창조목적이 완전히 이루어진 아담으로부터 7,000년 후의 이승과 저승입니다.
  •  
  •  
  •  
  • 6. 똑같은 새로운 계시록
  • 神의 DNA와 똑같은 신나이 ‘새로운 계시록 103~104p’
  • 원문 
  •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하다고 선언하는 자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말아라. 자기가 다른 사람 ‘보다 더 ’ 위대하다거나, ‘보다 더 ’ 우월하다고 하면서 자기를 메시아라거나, 구원자라거나, 인류가 가진 단 하나의 진정한 부모라거나, 유일한 진정한 예언가라거나, 그런 고상한 말을 함으로써 나머지 인류와 자신을 분리하거나 혹은 자기가 더 고귀하고, 나으며, 신성하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으로부터 가능한 빨리 멀어져라.
  • 해설 맞습니다. 神의 DNA에서는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나올 때 각자가 갖고 나온 퍼즐의 역할이 다를 뿐, 개성이 다른 각자의 가치는 같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자기가 다른 사람 보다 더 특별하다거나, 우월하다거나, 위대하다거나,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거나, 구원자 라거나, 인류의 진정한 부모라거나, 유일한 예언자라며 인류와 자신을 분리시키는 사람은 ‘사이비 ’로써 오류입니다. 
  • 그렇기에, 그런 사람으로부터는 당연히 빨리 멀어져야 합니다. 이에 있어서 正分合 원칙 은 二分法에 의해 二分法 正分合을 정리한 저나, 그 누구나, 태초에 완전히 정해진 神의 전지(全知 )에 따라 전체 인류역사에서 맡은 퍼즐이 다를 뿐, 존재가치나 의미는 ‘똑같 다는 것입니다. 
  • 이에 있어서, 제가 살아온 과정을 正分合 원칙으로 드러낸 것은 正分合 원칙을 찾게 된 것마저도 正分合 원칙에 의한 것임을 밝히기 위함일 뿐, 여러분과 제가 가치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  
  • 원문 
  • 그러나 만일 자기를 신의 사자라고 선언하면서 동시에 여러분 모두 신의 사자라고 선언 한다면, 자기를 구원자라고 선언하면서 동시에 여러분 모두 구원자라고 선언한다면, 자기를 신성하다고 선언하면서 동시에 여러분 모두 신성하다고 선언한다면, 
  • 그렇다면 그들의 말에 주의 깊게 귀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에게 자기를 따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고 단지 너희 내부에 살아있는 신을 따르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 해설 맞습니다. 위의 계시록 내용과 같이 살아온 제 삶의 과정으로 드러났듯이 제가 맡은 퍼즐의 역할을 설명한 것입니다. 
  • 그러나, 위의 답변에서 설명드렸듯이 우리 모두는 맡은 퍼즐의 역할이 다를 뿐, 모두 동등한 존재 의미와 가치를 가진 신성한 존재입니다. 
  • 그렇기에 神의 DNA는 正分合을 정리한 ‘저를 따르라 ’라는 게 아니고 神의 3위1체 正分合을 개개인이 철저히 이해해 (全知 )神과 하나 된 은혜로운 삶을 체험(全能 )하라는 것 입니다.
  •  
  • 원문 
  • 그 누구도 네 지고의 스승이라고 부르지 말아라. 왜냐하면, 오직 한 명의 지고의 스승이 있기 때문인데, 그는 바로 네 안의 신성이기 때문이다. 이는 지혜와 지성과 진실이 바로 너란 것을 의미한다.
  • 해설 맞습니다. 神의 DNA는 ‘스스로가 스승이라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 무엇이나 ‘스스로가 이해하고 체험으로 납득해야 납득하는 만큼 개개인의 영적 진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 스스로의 지혜와 지성과 진실이 곧 스스로의 신성이고 스승인 것입니다.
  • 원문
  •  네 안의 이 지고의 스승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가 나타날 것이다. 
  • 그를 ‘한 명 ’의 스승이라고 불러도 된다. 여러 스승 중 한 명의 스승으로 그는 너의 인생에 나타나 너희의 진아를 상기시켜줄 것이다.
  • 해설 여기서 신나이 신은 “네 안의 지혜와 지성과 신성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사람)가 나타날 것이며, 그는 너의 인생에 나타나 너희의 진아를 상기시켜줄 것이다. ” 라고 했습니다.
  •  그러나 그 사람도 너희와 똑같은 스승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神의 DNA 에서 말하듯 …神의 DNA를 설명하는 사람도 너희와 똑같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사실 너는 너 자신을 스승이라고 불러도 되고, 다른 사람이 너를 스승이라고 불러도 된 다. 
  • 그러나 만일 네가 인류를 위해 이런 형태의 봉사를 선택하였다면 겸손하게 하여라. 
  • 왜냐하면, 자기를 고상하게 하는 자는 비천해질 것이고, 자기를 비천하게 하는 자는 고상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해설  이제까지의 설명으로 이 구절은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  
  •  
  •  
  • 7. 똑같은 내일의 神 개념 
  • 신나이 동호회 회원이 2007년 11월 2일경 올린(제7권 ‘내일의 神’ 마지막 장)
  • 원문
  • 내일의 神은 아무에게도 신을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 해설 神의 DNA를 철저히 이해해(全知 ) 무한(0) 한 우주 자체가 전체성(0)神임을 알게 되면 神이란 존재를 믿은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내일의 神은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남녀도, 아무런 개별적 생명체로서의 특징도 없다.
  • 해설 神의 DNA로 밝혀진바, 神(하느님)은 개체성이 아닌, 전체성(0)으로서 無限(0)  우주 자체이기에, 개성이나 크기나, 모양이나, 색깔이나, 남녀 등 개별적 특징(有限)이 없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내일의 神은 모든 사람과 언제나 이야기한다.
  • 해설 그렇기에 有限한 개체구조 인간영들은 무한한 전체성(0)구조인 하느님 속에서 하느님을 이루고 있는 하나하나의 세포이며, 
  •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核인 두뇌와 모든 느낌을 느끼 고 교류하듯이 우주의 核인 하느님과 우리는 언제나 완전히 교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내일의 神은 어떤 것으로부터도 분리되어 있지 않고, 어느 곳에나 존재하며, 모든 것 속 의 모든 것이며,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이자 끝이요, 지금까지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 재할 모든 것들의 총합이다.
  • 해설 神의 DNA로 완전히 밝혀진 바, 무한(無限=0)한 전체성(全體性=0) 하느님은 바로 우주 자체이기에, 우주의 그 어떤 것과도 분리될 수 없어, 
  • 우주의 그 어느 곳에나 존재하며, 모든 것 속의 모든 것이며, 우주의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이자 끝이요, 지금까지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재할 모든 것들의 총합이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내일의 神은 단일의 초월적 존재가 아니라, 삶이라 불리는 특별한 과정이다.
  • 해설 이렇듯 신(0)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모두 그대로 같이 느끼며 존재하기에, 우리와 저 멀리 ‘뚝! ’ 떨어진 먼 곳에서 ‘따로국밥 ’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며 우리와 삶 과정과 완전히 같이하고 있다.
  •  
  • 원문
  • 내일의 神은 항상 변화하고 있다.
  • 해설 우주를 이루고 있는 물질도 쉴 새 없이 변하고, 개체구조 인간들의 앎도 영원히 변하고 있기에 神도 항상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神(하느님)의 앎(全知 =0)이 시간이라는 순차적 과정 속에 우리가 무지(無知)로 태어나 실체적 체험(재창조)을 거쳐 앎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런 과정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 원문
  • 내일의 神은 필요로 하는 것이 없다.
  • 해설 神의 DNA로 밝혀진바, 神은 무한(0)한 우주 자체 전체성(0) 존재이기에 아무것도 필요한 것 이 없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내일의 神은 섬김받길 구하지 않으며, 오히려 삶의 모든 것을 섬기는 종이다.
  • 해설  이제까지 밝혀진바, 창조주 전체성(0)구조 神이 개체구조로 분화한 것이 우리이기에, 창조주 神은 우리가 섬기기 바라지 않으며, 우리가 삶을 창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내일의 神은 심판하지 않으며, 비난하지 않고, 벌주지도 않으며 조건 없이 사랑할 것이다.
  • 해설 이제까지 밝혀진 바, 神은 무한한 전체성(0 구조이기에 우리를 심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벌주지 않고 오로지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만 한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神에 대한 이 메시지들을 너희가 받아들이느냐는 가장 큰 영적 도전이 될 것이다. 선견 지명과 굳건한 힘과 비상한 용기가 요구될 것이다. 비장한 각오와 불굴의 인내가 필요할 것이다.
  • 해설 이렇게 인간들이 神(하느님)의 창조목적을 이해해(全知 ) 전체성(0)을 선택해 체험하는 것이 개체구조이기에 개체성이 먼저 드러나는 인간들로서는, 
  • 선견지명과 굳건한 함과 비장한 각오와 용기가 없이는 받아들이기 힘든 크나큰 도전이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지구 상에 새 영성을 태동시키고자 하는 이들에겐 엄청난 곤경 속에서도 당당하게 웃고, 가슴 속에선 벌써 과업이 이루어졌음을 알고 있기가 요구된다. 거기엔 단지 시간의 문제가 있을 뿐이니.
  • 해설 그러므로 선각자들의 길은 엄청난 곤경이 따를 것이지만, 선각자라면 그러한 곤경을 헤쳐 나가며 힘든 만큼 보람과 긍지로 기뻐하며 실천한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네가 현재의 네 물질 형태로 여기에 있으면서 결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어쨌든 보게 될 것이다. 
  • 그 순간이 오면 나는 너를 불러 “보라, 네가 작동시켜 놓았던 것을 보라. 잘했다, 지구의 친구여, 잘했다. 인류의 친구여, 잘했다. 삶과 사랑과 神의 친구여.”라고 말할 것이다.
  • 해설 선각자들은 자신의 이승 생애에서 그 결실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 하지만 저승으로 생애가 영원히 이어지기에 그 결과는 언젠가 반드시 보게 되어 있고, 그 결실은 반드시 선각자의 보람과 긍지의 자존감으로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  
  • 원문 
  • 이제 가라,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라. 영혼의 시민권 운동을 시작하라. 화내고, 압박하며, 요구하고, 제한하며, 폭력적이고, 살인을 저지르는 神에 대한 믿음에서 나의 백성들을 해방시켜라. 
  • 나의 백성을 해방시키고 너희 세상을 구하거라. 먼저 섬겨라 (Pre-serve it.) . 그래서 너희 자식들을 위해 그들의 것을 보존하라 (preserve).
  • 해설 神의 DNA를 철저히 이해해(全知 ) 神은 우주 자체로서 전체성(0)임과 우주의 모든 흐름과 神의 창조목적을 알았으면, 이제는 그 앎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화내고, 압박하며, 요구하고, 제한하며, 폭력적이고, 살인을 저지르는 개체성 神이라는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 개개인이 전체성 (0)神과 하나 됨을 체험하게 세상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오, 지금 여기서 너의 빛으로 밝힌다면 미래는 찬란하다. 그러니 모든 사람 앞에 네 빛을 더욱 밝게 하여 마침내 아무도 그들 본연의 자신을 아는 데 실패하지 않도록 하라.
  • 해설 神의 DNA를 철저히 이해해 (全知 )神이 전체성(0)임을 알게 된 너희 미래는 찬란하다. 
  • 그러므로 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네 빛(앎과 실천)을 드러내 다른 사람들도 스스로가 개체구조 神임을 알게 하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어제의 神조차도 이제 그러기를 원한다. 어제의 神이 지금 여기 이 순간 말한다. “나의 시간은 여기까지이고, 이제 나의 시간은 지났다. 이제 새로운 神의 시간이다. 그러나 이 말이 나를 버리라는 것은 아니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기에 나는 버려질 수가 없다. 너의 새로운 神인 내일의 神도 새로운 모습의 나일 뿐이다. ”
  • 해설 어제까지는 神의 DNA를 몰라 神(하느님)도 우리 인간같이 개체구조여서 누구는 기도하면 예뻐서 도와주고, 누구는 미워하여 벌을 주는 것으로 알았으나. 
  • 이제는 二分法正分合으로 밝혀진 바 神은 우주 자체로서 무한(0)한 전체성(0)임이 드러났다. 
  • 그러나 개체성 역시 二分法正分合에 의해 神의 체질인 전체성(0)에 포함된 도구이기에 개체성이 평가절하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그러기에 나의 인사는, “잘 있거라. 그리고, 반갑네.”이다. 사랑한다.
  • 해설  이 구절은 해설이 필요없습니다. 같은 회원이 2008년 1월 3일 올린 ‘내일의 神’입니다(내 일의 神 3장) .
  •  
  • 원문 
  • 이제 神과 삶에 대한 지식의 기초를 확장할 때이다. 이해의 깊이를 더할 때이다. 자각을 심화시킬 때이다. 
  • 너희 의식을 확대할 때이다. 이제 과거의 영성에서 새 영성으로 옮겨 갈 때이다. 어제의 神을 내보내고, 내일의 神을 맞을 때이다.
  • 해설 이제 神의 DNA를 철저히 이해했으면(全知 ) 너희는 지식의 기초를 확장하고, 이해를 깊이 하며, 자각을 심화시켜, 의식을 확대하여, 
  • 이제까지 수준 낮았던 神에 대한 개체성 개념(과거의 영성)에서, 새 영성인 전체성(0) 개념으로 옮겨가 어제까지의 낮은 개체성 神의 개념을 버려라, 
  • 우주자체 神은 전체성(0)이어서 완전(0)하고 완성(0)된 존재이며, 그렇기에 개체구조 로 분화된 너희 역시 다만 과정이 있을 뿐 완전한 완성체임을 알게 될 시점이다.
  •  
  •  
  •  
  • 8. 내일의 神이 어제의 神과 다른 점
  • 원문 
  • 내일의 神은 아무에게도 神을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이것은 어제의 神과 첫 번째 다른 점이다.
  • 해설 어제까지의 개체성 神 개념과 달리 새로운 전체성(0) 신(神) 개념은 ‘믿으라고 요구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새로운 전체성(0)神 개념은 二分法正分合으로 낱낱이 밝혀지는 수학이며 물리학인 과학이기에 ‘스스로가 神에 대하여 이해하는 앎’이라는 것입니다. 
  • 이에 있어서 ‘믿음’은 불완전한 것이지만 ‘이해한 앎’은 완전한 것입니다. 
  • 즉, 어제까지는 불완전한 ‘믿음의 시대 ’였지만, 새 시대는 과학과 수학인 완전한 ‘앎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내일의 神은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남녀도, 아무런 개별적 생명체로서의 특징도 없다. 
  • 그 동안 종교가 神에 대해 규정해 왔다고 하지만 결국은 너희가 규정한 것일 뿐이다. 
  •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을 神이라고 하는 이도 있듯이 너희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 해설 이제까지의 종교에서는 神(하느님)을 우리와 같은 개체성으로 규정해 인간이 잘하면 상도 주고, 못하면 벌도 주고, 축복도 해주고, 질투도 한다고 해 왔으나, 
  • 神의 DNA에서 二分法 正分合으로 밝혀진 바, 무한(無限=0)한 이 우주 자체가 곧 (神)이기에, 神은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남녀도, 아무런 개별적 특징이 없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내일의 神은 모든 사람과 언제나 이야기한다. 나는 2천 년 전에 대화를 멈추지도 않았 고, 단지 일부분의 사람만 선택해서 나를 드러낸 것도 아니다.
  • 해설  二分法 正分合으로 밝혀진 바, 이 무한(0)한 우주가 신(神) 자체이기에, 神은 우리 모든 인간들의 느낌과 생각을 동시에 그대로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렇기에, 2천 년 전에 예수를 죽였다고 해서 인간들과 神의 소통이 단절된 것도 아니고, 또 예수 하나만을 선택해서 神을 드러낸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神(신성하다고 평해지는 힘, 에너지, 디자인, 체험)은 시간과 장소와 상황에 정확하고 완벽하게 들어 맞게 너희 삶에 나타난다. 
  • 너희는 그러한 체험을 神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우연, 동시 발생, 무작위 등으로도 부른다. 
  • 그러나 너희가 무엇으로 부른다고 해서 본질을 바꾸지는 못한다. 단지 대상에 대한 너희의 신념체계를 나타낼 뿐이다.
  • 해설 무한(0) 한 이 우주가 곧 전체성 (0)神 자체이기에 우주의 모든 흐름은 神의 완전한 드러 남이라는 것입니다. 
  • 이에 있어서 드러나는 우주의 모든 현상을 너희는 우연이나 동시 발생, 무작위 등으로 부른다. 
  •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태초 神의 전지(全知=0=앎)로 정해진 것이기에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개체성으로 규정하는 너희 인간의 관점(신념체계)일 뿐이 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神은 불변의 존재이다. 神은 항상 존재하고 항상 변화하는 존재이며, 자신을 매 순간에 적응시켜 그 순간에 이해되도록 하고, 수용되도록 하며, 체험되도록 하고, 표현되도록 한다.
  • 해설 체질이 二分法 正分合 3위1체로서 의식체 (意識體 )인 神은 무한(0) 한 전체성 (0) 이기에 불변이지만, 
  • 二分法에 의해 개체구조이기도 해, 正(원인) 分(과정) ,合(결과) 반복으로 매순간 변하며 자신을 적응시켜 수용되도록 하며, 체험되도록 하고, 표현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神이 항상 너와 함께 있다. 그러나 어제의 神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랬듯이 神이 특정한 방식으로 나타날 것을 너도 기대한다면 神을 못 보거나 체험하지 못할 수 있다.
  • 해설 이렇게 우주 자체가 神이기에 사실 인간들은 항상 神과 같이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어제 까지의 神 개념과 같이 神이 개체성일 것으로 생각한다면 너는 언제까지나 神에 대한 이해나 체험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神 속에 있어도 神을 몰라(無知) 느끼지 못하기에,
  •  
  • 원문 
  • 神이 나타나는 방식에는 아무런 한계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神에게 한계를 두려고 시도를 했으며, 결국은 그들 자신에게 한계를 씌워 神을 보고 체험하는 능력에 한계를 만들어 버렸다.
  • 해설 무한(0)한 전체성(0) 우주 자체가 神인 것을 사람들이 몰라(無知) 신(神)을 한계가 있는 유한 (有限)한 개체성으로 규정했기에 神을 보고 체험하는 능력에도 한계를 두었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과거에는 한계가 지워진 神을 너희가 믿었다. 그러나 앞으로 너희는 한계가 없는 神을 믿게 될 것이다. 한계가 없는 神은 어떠한 모양으로도, 어떠한 여건에서도, 누구에게나, 그리고 참으로 모든 사람에게 모든 장소에서 언제나 나타날 수도 있다.
  • 해설 이제까지는 너희가 神도 인간과 같이 유한 (有限)한 개체구조이어서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았으나, 
  • 이제는 二分法 正分合으로 神은 무한(0)한 전체성(0)임이 드러났다. 그렇기에 神은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어디서나 존재함을 알게 된다.
  •  
  • 원문 
  • 사실은 바로 이 순간에도 그렇게 되고 있다. 단지 너희가 믿지 않고 있을 뿐이다. 축복받은 미래인 그 내일에는 너희가 한계 없는 神을 믿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神을 보게 된다.
  • 해설 사실은 바로 이 순간에도 그렇게 되고 있으나 너희가 二分法 正分合을 모르기에 神의 무한(0) 함을 믿지 않는다. 
  • 그러나 너희가 二分法 正分合을 알게 되면 너희는 神이 전체성(0)임을 알게 되어 너희는 매 순간마다 무한(0)한 神을 느끼게 된다는것입니다.
  •  
  • 원문
  • 축복받은 미래인 그 내일이란 네가 선택하기 나름인 날이다. 무엇이 너를 일깨우느냐도 마찬가지로 네가 선택하기 나름이다. 
  • 너는 외부의 재난을 선택할 수도 있고, 어떠한 사건도 선택할 수 있다. 네가 선택하는 것은 네가 사용하는 것이다. 
  • 너는 나와의 이 대화나 지금 보고 있는 이 책을 사용할 수도 있다. 너희 각자는 이 삶에서 깨어나기 위해 무엇인가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모두 깨어날 것이다.
  • 해설  축복받은 미래인 내일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神의 DNA 설명으로 바로 네 곁에 神의 체질인 二分法正分合으로 와 있다는 것입니다. 
  • 다만 네가 선택하기 나름이지만, 결국 너희 모두는 깨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너희는 모두 깨어난다. 삶은 깨어나는 과정이다. 깨달음의 과정이요, 되어감의 과정이며, 자신이 늘 그랬던 것으로 됨을 알게 되는 과정이다. 불가분의 존재와 재결합하는 과정이다. 실제로 재결합하는 것은 아니고, 분리가 없었다 는 것을 다시 알게 되는 것일 뿐이다.
  • 해설  다시 한번 말하지만, 二分法 正分合은 너희 모두가 언젠가는 반드시 모두가 철저히 이해해 깨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우리의 삶 자체가 스스로가 神임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므로 각자 몫의 神의 전지(全知 )가 재창조되는 것이기에, 
  • 너희는 결국 전체성(0) 하느님과 ‘하나’임을 알게 된다 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희와 神의 구조가 실제로 재결합하는 게 아니라 다만 너희와 神이 하 나임을 체험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내일의 神은 어떤 것으로부터도 분리되어 있지 않고, 어느 곳에나 존재하며, 모든 것 속의 모든 것이며,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이자 끝이요, 지금까지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 재할 모든 것들의 총합이다.
  • 해설 무한(0) 한 우주 자체가 유일 (唯一)한 전체성(0)구조 神 자체라는 二分法 正分合의 설명을 다시 한번 말하는 것입니다.
  •  
  • 원문 
  • 이것은 神의 본질이고 진실이다. 너는 너 자신이 이 말이 뜻하는 바가 되었을 때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것이다. 그 뜻은 너를 통하지 않고는 너에게 전해질 수가 없다.
  • 해설 이것이 神(하느님)의 본질인데 너희는 안타깝게도 자신이 먼저 전체성(0)을 실천(체험)해 보고 느껴 보아야 비로소 이 말의 본뜻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너는 너 자신이 어느 것과도 분리되지 않았다고 결심하고 나서, 그러한 식으로 행동해야 한다.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 결국에는 너의 삶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는데 익숙해지게 된다. 그러면 변화가 일어나는데, 계속 그렇게 하라. 
  • 그러면 어느 샌가 너 는 거기에 도달해 있게 된다. 너는 분리의 선을 넘어선 것이고, 그 무엇도 너를 다시 분리시키지 못한다. 
  • 그때, 너는 내일의 神을 수용하게 되고, 너의 세상이 변하기에 너는 기쁨이 넘칠 것이다.
  • 해설 이렇게 삶의 순간마다 모두가 하나라는 전체성 (0)을 실천(체험)하기가 처음에는 쉽지 않다. 
  • 그러니까 우선은 전체성(0)인 객관적 관점으로 매 순간 살펴야 하고 선택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실천해야 한다. 
  • 그것이 반복되고 관례가 되면 어느샌가, 스스로 무의식 적으로 전체성(0)을 선택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며 그것이 갈수록 빈번해지며 체질화가 되어 갈 때 너는 기쁨이 넘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지금 바로 그리되지 못하는 것은 神에 대한 이 말이 그동안 네가 神에 대해 배우고 들어온 모든 것을 깡그리 허물어 버리기 때문이다.
  •  그동안 여러 종교에서 神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충분하지 못했다. 피조물과 분리된 창조주로 가르쳐 왔다.
  • 해설 지금 당장 네가 실천(체험)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神은 전체성(0)이라는 새로운 진리가 神(하느님)이 개체성이라는 이제까지의 개념을 깡그리 허물어 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동안 여러 종교에서 神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 충분치 못했던 것은 神을 개체성이라며 너희와 神을 분리된 것으로 가르쳐 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 원문 
  • 그래서 이 메시지가 과격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 메시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고, 그동안 신학에서 빠트려 버렸던 메시지이다. 이 메시지가 빠짐으로 인해서 인류는 평화와 조화와 행복의 세상을 창조하는 시도에서 방황을 거듭하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창조주와 그리고 서로 간에 하나가 되는 체험을 빠트리게 되었다.
  • 해설 神은 전체성(0)이라는 새로운 진리가 과격하게 느껴지겠지만, 이 메시지는 그동안 신학 에서 빠트렸던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 이 메시지가 빠짐으로 인해서 인류는 평화와 조화의 행복을 세상을 창조하는 시도에서 방황을 거듭하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창 주와 그리고 서로 간에 하나가 되는 체험을 빠트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만일 인류가 이 메시지를 앞으로 종교에서의 진실로 채택한다면- 의학이나 과학 및 기술의 진실을 종종 채택해 오듯이 -세상은 하룻밤 새에 바뀔 수도 있다. 
  • 그동안 종교가 효과적이지 못했던 것은 바로 이 메시지가 빠졌기 때문이다. 
  • 이 메시지를 탐구하는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임계질량에 곧 도달하게 된다. 속죄의 날- 하나 됨의 날이 가까워졌다.
  • 해설 그렇기에 인류가 神은 우주 자체로서 전체성(0)이라는 이 새로운 메시지를 채택한다면 새로운 의학이나 과학 및 기술이 종종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듯이 세상은 하룻밤 새에 바뀔 수도 있다. 
  • 그동안 종교가 효과적이지 못했던 것은 바로 神이 전체성(0)임을 몰랐기 때문이다. 
  • 하지만 이제 神이 전체성(0)임을 이해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임계질량에 도달하면 속죄의 날 神과 하나됨의 날이 된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분리가 없고, 삶의 단일성, 만물의 일체성이라는 이 메시지를 살아라. 개념적으로가 아니라 실제로 이 메시지를 살아라. 
  • 이 메시지가 네 존재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잠재의식의 일부가 되도록 하고, 일상생활에서 즉각적으로 반응되도록 하라. 
  • 이 메시지를 서로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메시지로 사는 것이다.
  • 해설 우주가 神(하느님) 자체이기에 우리는 그 누구도 분리될 수 없어 우리 모두는 하나임을 二分法 正分合으로 밝힌 이 메시지를 개념으로서가 아니라 실천으로 체험하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잠재의식이 되어 스스로 저절로 실천(체험)하는 단계가 되도록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서로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메시지를 ‘내 삶’으로 만드는 것이고.
  •  
  • 원문 
  •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도 나누어라. 세상으로 이 메시지를 가져가라.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내일의 神과 새 영성에 대해 이야기 하라. 그러나 혼자서 하지는 마라. 혼자서 하 기엔 너무 벅차다. 
  • 서로 힘을 합해 단체로 그리하라. 이제는 서로 같이 뭉쳐 일하여야 하는 시대이다. 둘 이상이 모인 곳이면 내가 함께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 해설 새로운 메시지를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는 서로가 힘을 합쳐 최대한 이 메시지를 서로 간에 알려주고 협조하라는 것입니다. 
  • 그것이 곧 인류를 위하고 그 사람을 위하고, 나를 위하고, 神(하느님)을 위한 것이기에.
  •  
  • 원문 
  • 세상의 희망이 되어라. 다른 사람은 너를 통해 그들의 가능성을 본다. 너 자신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계시록과 평화에 이르는 5단계, 
  • 그리고 이 책의 메시지는 개인들이나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그 근본적 변화는 지금 바로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 해설 그러한 너의 실천은 곧 세상의 희망이다. 왜냐하면, 그런 너의 올바른 삶을 보면 다른 사람들도 무언가? 있음을 느끼게 되어 너에게 다가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너의 실천(체험)은 곧 너에 대한 몫(책임)이라는 것입니다. 
  • 이렇게 모든 인류가 이 우주가 곧 전체성(0)神(하느님) 자체임을 이해하여야 인간들은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 지금 바로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  
  • 9. 같은 회원이 2008년 2월 10일 올린 글
  • (내일의 神 5장)
  • 원문 
  • 神, 이름을 바꾸어라! 삶을 믿으면 神을 믿는 것이다. 내일이 오면 인류는 이를 이해하게 되고, 그동안 각각 독특한 방식으로 독특한 神을 믿어 옴으로써 빚었던 갈등이 해소될 것이다. 
  • 너희의 삶 자체가 곧 神의 체험임을 알게 되며 이것을 앞으로의 인류는 알게 될 것이다.
  • 해설 神의 개념을 유한(有限)한 개체성에서 무한(無限=0)한 전체성(0)으로 바꾸면 그 동안 세계곳곳에서 나름대로 발달한 종교사상이 하나로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神이나, 알라, 여호와, 브라만 등의 이름을 쓰면 갈등이 있기에 나는 神이란 이름 대신 너희들이 동의할 수 있는 이름을 제안하는 것이다. 
  • 삶이란 말이 너희의 수많은 언어 중에서 너희가 쓰는 神, 알라, 브라만, 비슈누, 시바 등에 가장 가까운 말이다. 삶이란 神의 현현 (顯現 -stuff) 이다.
  • 해설 즉 우주 자체로서 전체성(0)이기에 단 한 분이신 神을, 지역마다 나름대로 하느님, 알라, 여호와, 브라만, 法神, 우주령, 無極, 道 등으로 불리던 것을 ‘삶’이라는 새로운 단어로 통일하기를 제안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의 삶이 곧 전체성(0)神의 체험이며 드러남이기에.
  •  
  • 원문 
  • 삶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삶은 존재하는 그 자체이다. 삶은 아무 형태가 없고, 아무런 모양도, 남녀도 없고, 아무 색도, 냄새도 , 크기도 없다. 삶은 모든 형태, 모든 모양이고, 모든 색과 냄새, 크기이다. 
  • 남성과 여성 모두이면서, 성이 없기도 하다. 모든 것이면서, 모든 것을 있게 하는 무(無-No Thing) 이다. 삶이 창조하는 것 중에서 삶이 아닌 것도 없다. 
  • 네 주위의 모든 것은 표현된 삶(Life, expressing)이다. 삶은 모든 것이다. 모든 것속에, 모든 것으로, 모든 것을 통해 진행된다. 너 자신이 표현된 삶이다. 
  • 그리고 삶은 바로 너인데, 너로 표현된 것이다. 다른 모든 사람도 표현된 삶이다. 삶의 표현이 아닌 존재는 아무것도 없다. 이제 위의 글 중 삶이란 단어를 神이란 단어로 교체해 보라.
  • 해설  모든 인간의 삶이 곧 우주자체 전체성(0) 神의 체험이며 드러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  
  • 원문 
  • 神이 삶으로 교체되는데 대해 신성모독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 이유는 神은 삶이 아니고, 삶 밖에서 삶을 창조하는, 삶이 아닌 존재라고 상상해 왔기 때문이다.
  • 해설 너희 삶이 神의 드러남이라는 것에 대해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神을 무한(0)한 우주 자체 전체성(0)이 아닌 너희와 분리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삶과 神은 서로 교체될 수 있는 말이다. 이것을 이해하면 너희는 새 영성의 기초를 이해 하는 것이다.
  • 해설 우주 자체가 神(하느님)임을 과학으로 입증한 二分法正分合으로, 너희들의 삶이 곧 전체성(0)神의 드러남임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너희가 새로운 진리인 二分法正分合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삶은 네가 삶을 믿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삶은 어디로 사라지지도 않고, 네가 삶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너를 달리 다루지 않는다. 
  • 삶은 단지 존재할 뿐이다. 네가 삶을 믿고 안믿고에 괘념치 않으며, 믿으면 상을 주고 안 믿으면 벌을 주지도 않는다. 삶은 과정이다.
  • 해설 이렇게 너희 삶이 곧 神의 드러남이기에 삶을 믿을 필요도 없고, 삶이 어디로 사라지지 도 않고, 네가 어떻게 생각하던 너를 차별하지 않으며, 그냥 존재할 뿐이기에, 
  • 네가 삶을 믿고 안 믿고에 괘념치 않아, 믿는다고 상을 주고 안 믿는다고 벌을 주지 않는, 삶은 그냥 체험하는 과정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내일의 神은 하나의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 삶이라는 엄청난 과정이다. 그동안 너희들은 神을 사람과 같은 존재로 생각해 왔다. 神을 사람과 닮은 존재로 창조해 왔다.
  • 해설 이렇듯 神은 너희와 동떨어진 게 아닌 너희의 삶이라는 그 자체 과정이다. 그것을 그동안 너희들은 神을 너희같은 개체구조로 생각해 神을 사람을 닮은 구조로 상상해(창조)왔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그러나 사실은 사람이 神을 닮은 존재인 것이다. 또한,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이 神을 닮은 것이다.
  • 해설 사실은 사람의 체질이 3위1체 二分法正分合이기에 神을 닮았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모든 것들도 神의 체질인 3위1체 二分法 正分合으로 흐르고 있는 神 자체라는 것입니다.
  •  
  • 원문 
  • 이 사실은 너와 주변의 모든 것들과의 관계를 바꾸게 된다. 이제 모든 것이 하나이고, 그것은 바로 신이라 불린다. 과학과 철학과 종교가 만나는 지점이 바로 이 지점이다. 
  • 과학과 철학과 종교가 이 지점을 무시하고 또 각각 제 갈 길을 간다면 각각 내세우는 원리들은 불완전하여 아무 소용이 없어질 것이다.
  • 해설 이 사실을 알면 너희는 네 주변의 모든 것들과의 관계를 바꾸게 된다. 이제 모든 것이 하나이고, 그것은 바로 神이라 불리니, 과학과 철학과 종교가 만나는 지점이 바로 이 지점이다. 
  • 만일 과학과 철학과 종교가 이 지점을 무시하고 각기 제 갈 길을 간다면 각각 내 세우는 원리들은 불완전하여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새 영성은 이 지점에서 당당하게 주도해 나갈 것이다. 새 영성이 널리 퍼지면 세상을 바 꾸고, 구할 것이다. 
  • 너희 가족과 너희 나라 사람들에 대한 느낌과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 대한 느낌과 행동도 달라질 것이다.
  • 해설 수학이며 물리학이기에 과학이며 철학이며 종교인 二分法 正分合은 당당하게 이 지점을 주도해 새 영성을 널리 퍼트려 세상을 바꾸고 구하게 된다. 
  • 곧 너희 가족과 나라와 사람들에 대한 느낌과 행동이 달라지며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 대한 느낌과 행동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  
  • 원문 
  • 그동안의 너희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방법은 오직 서로가 분리되었다는 환상을 동원하는 것뿐이다.
  • 해설그동안에 너희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원칙은 개체성인 분리의식인 환상이었다는 것입니다.
  •  
  •  
  •  
  • 10. 같은 회원이 올린(내일의 신 12장)
  • 원문 
  • 새 영성은 절대 신과 나눈 이야기를 새 종교로 만들지 않는다. 신과 나눈 이야기는 대단한 가치가 있지만 한 사람의 개인적 체험으로서 그럴 뿐이다. 
  • 신과 나눈 이야기가 교과서나 신성한 출처가 되는 것은 위험하다. 진실이 여기에만 있다고 말하기보다 여기나 저기 어디에나 있다고 말하라.
  • 해설 새로운 시대에는 닐과 대화로 쓰인 신과 나눈 이야기로 새 종교를 만들지 않는다. 
  • 왜냐하면, 신과 나눈 이야기는 대단한 가치가 있지만 한 사람의 개인적 체험일 뿐이기에 (닐과 대화하는 존재가 개체구조 인간 영혼이라는 것) 
  • 그래서 신과 나눈 이야기가 교과서나 신성 한 출처가 되는 것은 위험하다. 왜냐하면, 진리는 이외에 어디에나 있다고 합니다.
  •  
  • 원문 
  • 새 영성으로 살려는 이들에게 모든 책과 모든 사람이 신성하고, 그들 자신이 신성하며, 그들의 삶 자체가 가장 신성한 진실을 써내려 간 책이라고 생각하도록 청하라. 
  • 너희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너희의 가장 신성한 진실을 담은 책을 쓰는 것이고, 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 해설 새로운 시대의 새 영성으로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책과 모든 사람이 신성하고, 그 들 자신이 신성하며, 그들의 삶 자체가 신성한 진실을 써내려 간 책이라는 생각을 하라 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너희 개개인의 삶 자체가 신성한 진실을 써내려 가는 개개의 책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